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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 문제 유출 의혹 고교, 2학기부터 심화반 폐지
      시험 문제 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의 한 고등학교가 2학기부터 성적 우수자들을 대상으로 한 심화반을 폐지합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측은 수준별 이동 수업 등 심화반 운영 사실을 인정하고, 부작용 등을 고려해 2학기부터 심화반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시교육청 감사팀은 이 학교의 심화반, 기숙사, 자율 동아리가 상위권 학생들에게 학습 편의를 제공하는 수단이 됐는지 등을 집중 감사하고 있습니다.
      2019-07-16
    • 군 비행장 소음방지·피해보상 개정안 국방위 소위 통과
      15년 만에 군용 비행장과 군 사격장 소음방지,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방위 법안소위를 통과했습니다. 국방위 법안소위는 비행장이나 사격장 등 군사시설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국가를 상대로 한 소송을 거치지 않고도 소음 피해 기준에 따라 일정액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률 개정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이 법안은 상정된 지 15년여 만에 소위를 통과했지만, 아직 국방위 전체회의와 법사위 그리고 본회의 등을 거쳐야 최종 확정됩니다.
      2019-07-16
    • 조선대, 총장 직무 복귀 교육부 판단에 반발
      조선대가 강동완 총장이 즉각 직무에 복귀할 수 있다는 교육부의 판단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조선대는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과 관련해 행정소송이 진행중이며 현행 교원지위법에서는 사립학교의 경우, 이행강제력이 없어 행정소송에 대한 법원의 최종 판결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소송 판결이 나오기전까지는 학사업무와 대학혁신 사업 등 대학업무는 총장직무대리를 중심으로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2019-07-16
    • 교원단체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해야"
      교원의 직무 관련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교사들의 정치기본권이 보장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 전교조, 교총 등 교원단체들은 오늘 토론회를 열고, 교사도 시민으로서 정치적 기본권을 보장 받을 수 있도록 국가공무원법 등 관련 법률 개정이 이뤄져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참여 단체들은 이번 토론회 내용을 중심으로 합의문을 작성해 헌법재판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2019-07-16
    • 광주세계수영대회를 위한 '디자인 & 아트' 특별전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디자인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수영대회가 열리는 국제수영장 등에서 디자인과 아트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적인 작가 14명의 작품 60여 점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별전에선 프랑스 대표 작가 '다니엘 뷔렌', 한국현대미술 작가 '김종학' 등의 작품과 수영 관련 영상작품을 비롯해 유벅의 영상폭포 등이 전시됩니다.
      2019-07-16
    • 광주 소매유통업, 3분기 경기전망 호전 기대
      광주 소매유통업체들은 3분기 경기 전망이 전분기보다 좋아질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지역 66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에 전분기 99보다 17포인트 상승한 116으로 나타났습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호전 기대감을 나타냈지만 편의점과 슈퍼마켓은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9-07-16
    • 광주전남중기청, 일본 수출 규제 애로신고센터 운영
      중소벤처기업청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 대응에 나섭니다.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한 애로를 파악하고 매출 감소 피해가 구체적으로 드러난 기업에는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일본 수출 규제 애로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음달부터 긴급경영안정 자금 신청 요건에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2019-07-16
    • 근로정신대 시민모임, 미쓰비시 압류자산 매각 추진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교섭 요청에 응하지 않은 미쓰비시 압류자산 매각을 추진합니다.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11월 대법원 확정판결 이후 미쓰비시 측에 세 차례나 교섭을 요청했지만 이뤄지지 않았다며 더 이상 압류자산 매각절차를 미룰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제징용 피해자 측이 압류한 미쓰비시 중공업 소유의 한국 내 자산은 상표권 2건과 특허건 6건으로, 법원이 매각명령을 내릴 경우 경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2019-07-16
    • 수영 경기 가상 현실 체험..남부대 ICT 체험관 인기
      광주세계수영대회 경기를 가상 현실로 즐길 수 있는 남부대 ICT 체험관이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광주 수영대회 경기 종목과 무등산 집라인 등의 가상·증강 현실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ICT체험관은 하루 평균 경기 관람객과 일반 시민 등 천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경기 못지 않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ICT 체험관은 KT와 국립광주과학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조성했으며 마스터스대회가 끝나는 다음달 18일까지 운영됩니다.
      2019-07-16
    • 위생불량 얼음 커피전문점 적발..광주·전남 4곳
      커피전문점 일부 매장에서 위생 상태가 불량한 식용 얼음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0일부터 한 달간 전국 커피전문점 매장 233곳의 제빙기 얼음을 검사한 결과, 세균수와 과망가니즈산칼륨 기준을 초과한 얼음을 사용한 커피전문점 매장 41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무안 '감성커피 무안남악점', 목포 '이디야커피 평화광장점', 무안 '투썸플레이스 전남도청점', 광주 '스타벅스커피 광주방림DT점' 등 4곳이 포함됐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매장에 제빙기 사용을 중
      2019-07-16
    • 시험문제 유출 의혹 고교 "심화반 폐지하겠다"
      상위권 학생들에게 시험문제를 사전에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의 한 사립고교가 심화반을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는 최근 기말 수학 시험문제 사전 제공 의혹으로 광주시교육청의 특별감사를 받는 과정에서 상위권 학생들에 대한 '내신 몰아주기' 의혹이 불거지자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교육청이 3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수조사에서 심화반 운영과 성적우수자 중심 교과동아리 운영의 문제점이 상당 부분 지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8일부터 해당 학교에 대한 특별감사를
      2019-07-16
    • 휴대폰 판매점 턴 가출 청소년 일당 경찰 붙잡혀
      휴대폰 판매점에서 스마트폰을 훔치는 등 천여 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가출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일 광주시 송정동의 한 휴대폰 판매점에 침입해 430만 원 상당의 스마트폰을 훔쳐 달아나는 등 광주 광산구 일대를 돌며 모두 21차례에 걸쳐 천 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10대 2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가출 청소년인 이들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공사장에서 훔친 망치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7-16
    • 유리창 옮기던 근로자 2명 유리에 깔려 크게 다쳐
      유리창을 옮기던 근로자 2명이 유리에 깔려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0시 25분쯤 광주시 유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위해 유리창을 옮기던 43살 근로자 등 2명이 유리에 깔려 크게 다쳐 병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 규정을 준수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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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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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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