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짜선택
    • 제69주기 태안사 작전 전몰경찰관 위령제
      6.25당시 북한군에 맞서 싸우다 산화한 경찰들을 추모하는 위령제가 곡성 태안사 경찰충혼탑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69주기를 맞은 위령제에는 민갑룡 경찰청장과 유가족, 참전동지들이 함께해 조국과 주민들을 위해 희생한 경찰관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태안사작전은 6.25전쟁 중 곡성경찰이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한 전투경찰대가 북한군과 격전을 벌인 작전으로 48명의 경찰관이 전사했습니다.
      2019-08-06
    • 채소류 값 고공행진..상추·애호박 2배 '껑충'
      장마에 이어 폭염이 지속되면서 채솟값이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광주 지역 대형마트에서 판매된 채소류 가격을 분석한 결과 상추 100g 가격이 1천 5백원으로 2주 전에 비해 7백원 올랐고, 애호박 1개 가격도 개당 2천원으로 같은 기간 2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10kg 단위 수박값은 2만원에서 2천원 내리는 등 제철 과일 값은 소폭 내렸습니다.
      2019-08-06
    • 네이버 데이터센터 해남 구성지구ㆍ순천 해룡산단 유치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공모에 해남 구성지구와 순천 해룡산단이 유치경쟁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5천억 원 규모로 조성될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 공모에 136곳의 지자체와 민간사업자가 참여했는데, 전남에서는 해남 구성지구와 순천 해룡산단이 유치전에 뛰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오는 14일까지 최종제안서를 제출받아 제안서 검토,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우선협상자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2019-08-06
    • 시험문제 유출 고교 경찰 수사 '속도'
      광주 모 고등학교 시험문제 유출 의혹과 관련한 경찰 수사가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시험문제 유출 의혹과 관련해 해당 학교 교사들과 교육청 관계자를 상대로 학교 측과 교사가 특정 학생들의 성적을 관리하며 학사행정을 방해했는지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달 25일 해당 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컴퓨터와 시험·성적 관련 서류 등 증거분석 작업도 벌이고 있는데 앞으로 2주 이내에 수사가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08-06
    • "여행 왔는데" 음주차량 충돌, 50대 3명 숨져
      휴가를 다녀오던 50대 3명이 음주차량과 충돌해 숨졌습니다. 어젯밤 11시 55분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도로에서 51살 A 씨가 몰던 차량과 27살 B씨의 차량이 충돌해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50대 여성 2명 등 3명이 숨지고 B씨가 크게 다쳤습니다. 음주 측정에서 B 씨는 면허 정지 수치인 혈중알코올농도 0.034% 상태로 확인됐는데, 경찰은 두 차량의 운행기록장치 등을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19-08-06
    • "광주 붕괴 클럽, 언제든 무너질 수 있었다"
      붕괴사고가 난 광주 서구 클럽 복층 구조물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태였다는 감식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클럽안전사고수사본부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식 결과 클럽의 복층 구조물 시공 자체가 부실했고, 특히 불법 증축된 복층 부분은 언제든지 붕괴 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상태였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27명의 사상자를 낸 해당 클럽은 두 차례에 걸쳐 무자격 시공업자가 불법 증축을 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국과수는 복층 부분이 얼마나 하중을 버틸 수 있는지 추가 측량 조사를 벌여 붕괴 사고와의 연관성을 확인
      2019-08-06
    • 8뉴스 전체보기
      ..
      2019-08-06
    • 무안 한 도로서 경운기-승용차 충돌..2명 사망
      무안의 한 도로에서 경운기와 승용차가 충돌해 2명이 숨졌습니다. 어제(5일) 오후 3시 반쯤 무안군 몽탄면의 한 저수지 인근 도로에서 경운기와 승용차가 충돌해 경운기에 타고 있던 80살 A씨와 76살 B씨 부부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서로 직진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8-06
    • 8/6(화) 모닝730 날씨2
      현재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일본 가고시마 부근에서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오후 일본 규슈 지역을 통과한 뒤, 남해상으로 진입하겠고요. 오늘 자정쯤 부산 부근으로 상륙한 뒤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오늘 오후부터는 남해안에 비바람이 몰아치겠고,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광주전남 전 지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남내륙과 동부 남해안에 최고 60mm가 되겠고요. 광주와 전남 북부 서해안, 서부 남해안에는 5~20mm가 내리겠습
      2019-08-06
    • 8/6(화) 모닝730 날씨1
      【 앵커멘트 】 남>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는데요. 광주전남 지역도 오늘 밤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태풍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임혜정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현재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는 일본 가고시마 부근에서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오늘 오후 일본 규슈 지역을 통과한 뒤, 남해상으로 진입하겠고요. 오늘 자정쯤 부산 부근으로 상륙한 뒤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
      2019-08-06
    • 민주평화당, 당 진로 안갯속
      【 앵커멘트 】 내홍을 겪고 있는 민주평화당 당권파와 비당권파 의원들이 어제 저녁 당의 진로를 결정하기 위한 끝장토론을 벌였지만 결론을 이끌어내는 데 실패했습니다. 양측은 좀 더 논의하기로 했지만 입장 차가 워낙 커, 사실상 결별 수순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3시간에 걸친 끝장토론에도 불구하고 민주평화당 정동영 당 대표 측과 대안정치연대는 타협점을 찾는 데 실패했습니다. 비당권파인 대안정치연대는 먼저 당 지도부 일괄 퇴진과
      2019-08-06
    • '폭염 속 에어컨 실외기 폭발..아파트 불
      【 앵커멘트 】 밤새 잘 주무셨습니까,, 어제 밤에도 더위에 뒤척이며 에어컨을 켠 채 주무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것도 맘대로 못할 것 같습니다. 어젯밤 목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치고 주민들이 대피했는데, 에어컨을 계속 가동하면서 실외기가 과열돼 불인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박성호 기잡니다. 【 기자 】 시뻘건 불길이 베란다 밖으로 솟구쳐 오릅니다. 고층 사다리 살수차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자 그제서야 불길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목포시 옥암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폭
      2019-08-06
    • 8/6(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8월 6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자유한국당이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신임 비상임위원에 5.18 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 등을 보도한 인터넷 매체 대표를 추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달 사임한 홍상범 위원 후임으로 김기수 프리덤뉴스 대표를 추천했는데요. '프리덤뉴스'는 지난 5월 5.18민주화운동 북한군 개입설을 보도한 유튜브 방송과 관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접속 차단 조처를 받은 바 있는 매체입니다. 김 대표는 '세월
      2019-08-06
    • "살이 통통" 제철 맞은 여름 전어
      【 앵커멘트 】 요즘 남해안에선 살이 통통하게 오른 여름 전어 잡이가 한창입니다. 가을 전어는 구이가 유명하지만 여름 전어는 뼈가 연해 횟감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어잡이 현장을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관광객들을 태운 배가 순천만 앞바다로 나아갑니다. 풀어 놓은 그물을 걷어 올리자 은빛 물고기가 하나, 둘 걸려 올라옵니다. 고소한 맛에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입니다. ▶ 인터뷰 : 신맹철 / 전어 어민 - "전어가 지금부터 많
      2019-08-06
    • '생태ㆍ문화ㆍ관광자원 보고 섬' 미래가치 주목
      【 앵커멘트 】 오는 8일이 섬의 날인데요..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뒤 처음 전남에서 치러집니다. 그동안 접근성이 떨어지고 발전에 뒤처져 고립과 소외의 땅으로 여겨졌던 섬이 국가 성장 자원으로 그 가치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철새의 보고이자 다양한 난대림 서식지인 국토 최서남단 가거도. 30리의 드넓은 백사장과 천혜의 갯벌을 간직한 증도. 유채와 청보리 물결로 출렁이며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슬로시티 완도 청산도.
      2019-08-0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