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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2
    • "보약 김치" 고들빼기 수확 '한창'
      【 앵커멘트 】 사포닌 성분이 많아 '보약 김치'로 불리는 고들빼기가 수확철을 맞았습니다.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있는 쌉싸래한 맛에 건강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9월부터 12월 초까지 지속적으로 수확이 가능해 농가 소득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 6월 씨를 뿌린 고들빼기 밭이 초록빛으로 가득 찼습니다. 뿌리까지 캐 주로 김치로 담가 먹는 고들빼기는 전국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순천이 주산지입니다.
      2019-09-21
    • '적정 수준의 10배 쌓인 재고량' 천일염, 탈출구가 없다
      【 앵커멘트 】 수 년째 가격이 폭락하고 있는 천일염 산업이 사실상 고사 직전의 상황에 몰렸습니다. 현재 시장 가격이 생산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재고량도 적정 수준의 무려 10배나 쌓여 있어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안의 한 천일염 생산 공장입니다. 예년 같으면 꽉 차 있을 창고 안이 절반 넘게 비어있습니다. 지난 7월 이후 사실상 생산을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업체들은 천일염 가격이 4년여
      2019-09-21
    • 대를 이은 명성 '백년가게'..불황 속 활력소
      【 앵커멘트 】 독한 불황 속에 문 닫는 가게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 10명 중 6명은 창업 후 5년 이내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요. 이런 가운데서도 대를 이어 오랜 세월 영업을 해오는 가게들이 있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60년 넘게 3대에 걸쳐 손님을 맞고 있는 게장 전문음식점. 대를 이어 내려오는 비법과, 세대를 거듭하며 개발한 아이디어가 쌓여 이제는 지역은 물론이고 전국에서도 믿고 찾는 식당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인
      2019-09-21
    • 태풍 '타파' 북상..광주ㆍ전남 내일 오전 직접영향권
      【 앵커멘트 】 안녕하십니까 kbc 8시 뉴습니다. 2주 전 태풍 '링링'으로 벼가 완전히 쓰러진 논입니다. 전남 농가와 양식장 곳곳에서는 태풍 '링링'으로 이렇게 큰 피해를 입었는데요.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한 '타파'가 북상하면서 내일 새벽에는 광주전남 전 지역에 태풍특보가 내려질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항구에 어선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어민들은 배를 밧줄로 묶어 단단히 고정시키고,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은지 배 구석구석을 살핍
      2019-09-21
    • 여수산단 모 공장서 기기 오작동으로 공정 중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기기 오작동으로 공정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여수산단에 있는 한 에틸렌 생산공장에서 기기 오작동으로 생산 공정이 일시 중단됐고, 소각탑에서 가스를 완전 연소시키기 위한 불꽃이 발생했습니다. 업체 측은 기기 오작동 원인이 파악되는대로 공장을 정상 가동시킬 계획입니다.
      2019-09-21
    • 태풍 타파 영향 주요 가을 축제 연기·축소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주요 가을 축제들이 연기되거나 축소됐습니다. 목포시는 어제 개막한 목포의 문화축제 '목포문화재 야행' 프로그램 중에 오늘(21)과 내일 근대역사문화공간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공연과 체험행사 일부를 오는 26일로 연기했습니다. 영암군도 오늘(21) 학산천 일대에서 개막할 예정이었던 토하축제를 오는 28일로 연기했고 여수시도 오늘 열린 마칭축제 장소를 이순신광장에서 실내인 예울마루 대극장으로 변경했습니다.
      2019-09-21
    • 조선대 법인 이사회, 강동완 총장 또다시 해임 '논란'
      조선대 법인 이사회가 지난 3월 해임했던 강동완 총장을 또다시 해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선대 법인 이사회는 지난 3월 이사회만 거쳐 강 총장을 해임한 것은 징계위를 거치지 않아 절차상 문제가 있다는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여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강 총장 해임을 결정한데 이어 이사회를 통해 해임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사회가 기존 해임 처분을 취소해 강 총장을 복귀시킨 뒤에 징계위와 이사회를 거쳤어야 했다는 지적이 대학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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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1
    • 광주요금소에 광주 상징 '대형 미디어 조형물' 들어선다
      【 앵커멘트 】 광주의 관문인 고속도로 광주요금소에 광주를 상징하는 대형 미디어 조형물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미디어아트 창의도시인 광주의 상징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의 관문인 호남고속도로 광주요금소입니다. 광주라는 간판 말고는 그냥 평범한 요금소와 같습니다. 전통문화의 도시임을 알리는 한옥 모양의 전주요금소나 국제도시임을 강조하는 조형물이 있는 북대구요금소와 비교됩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요금소
      2019-09-20
    • '4인가족 기준' 이제는 옛말..1인 가족이 대세
      【 앵커멘트 】 '4인 가족 기준' 어딜가나 쉽게 들을 수 있던 말이었죠. 그동안 우리가 사는 아파트 구조와 가구, 상품들 대부분 4인 가족을 기준으로 만들어졌는데요. 이 말이 점차 추억의 용어가 돼가고 있습니다. 변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을 이형길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 CG1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가구의 모습은 1·2인 가구입니다. 전체 가구는 2,000만이 조금 안되는데, 절반이 훌쩍
      2019-09-20
    • 핑크뮬리, 국화..국가정원 가을 꽃잔치
      【 앵커멘트 】 순천만국가정원이 알록달록 가을꽃으로 물들었습니다. 코스모스와 국화, 핑크뮬리가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초록빛 막대에 분홍 솜사탕을 얹어 놓은 듯 핑크뮬리가 몽글몽글 꽃을 피웠습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 올 때마다 분홍빛 물결이 일렁입니다. 이국적 풍광을 눈과 카메라에 담기 바쁜 관광객들, 외국인들도 핑크뮬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듭니다. ▶ 인터뷰 : 레안드로 발라드레스 / 브라
      2019-09-20
    • 사할린 고려인 4세들 임방울국악제 초청 공연
      【 앵커멘트 】 장구 가락에 맞춰 시원스런 군무를 선보이는 여학생들은 모두 러시아 사할린에서 온 고려인 4세들입니다. 중학생 또래인 이들이 러시아예술학교에서 배운 국악 실력을 오늘 임방울국악제 전야제에서 맘껏 선보였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강렬한 장구 가락이 점차 빨라지며 분위기로 한껏 달아오릅니다. 5명의 앳땐 여중생들의 얼굴은 한동작 한동작, 한호흡으로 맞추느라 진지함이 가득합니다. 임방울국악제 전야제에 특별출연한 러시아 사할린 에트노스 예술학교
      2019-09-20
    • 태풍 지난지 얼마나 됐다고..주말 또 태풍 북상
      【 앵커멘트 】 꼿꼿이 서 있어야 할 벼가 쓰러져 있습니다. 기록적인 강풍을 동반했던 태풍 '링링'이 휩쓸고 간 자린데, 2주가 지나도록 곳곳에 상처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말 또 태풍이 북상하면서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과수원 여기저기 봉지에 싸인 배가 나뒹굽니다. 태풍 '링링'이 지나며 이 과수원에서만 배 25%가 낙과 피해를 입었습니다. 농민들은 간신히 달려있는 배마저 또다시 찾아오는 태풍에 모두 떨
      2019-09-20
    • 정대철·권노갑 등 동교동계 원로들, 민주평화당 탈당
      정대철, 권노갑 상임고문 등 동교동계 원로들이 민주평화당을 탈당했습니다. 정대철, 권노갑 상임고문 등 민주평화당 고문단 13명은 오늘 제3지대를 구축하고 새로운 정당 창당에 힘을 보태겠다며 탈당계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평화당 탈당파들이 만든 대안정치연대에는 합류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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