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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태풍 피해.. 농어민 '망연자실'
      【 앵커멘트 】 태풍 링링이 휩쓸고 간 지 2주만에 다시 불어닥치 태풍 '타파'는 전남 곳곳에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농어민들은 부서진 양식장을 수리하고 쓰러진 벼를 세우는 등 복구에 나섰지만, 어디서부터 손을 써야할 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상환 기자가 피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물고기를 가둬 키우는 해상 가두리 양식장이 폐허로 변했습니다. 어민들이 숙소로 쓰던 컨테이너는 바닷물에 반쯤 잠겼고, 나무로 만든 가두리 시설은 형체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여수 화태
      2019-09-24
    • 규제자유특구 영광서 e-모빌리티 엑스포 개막
      【 앵커멘트 】 전기를 동력으로 한 미래 자동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e-모빌리티 엑스포가 오는 26일 전남 영광에서 개막합니다. 전남이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뒤 처음으로 열리는 대형 행사로 미래 이동수단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소형 자동차와 농기계, 킥보드입니다. 모두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장치입니다. 이같은 e-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볼 수 있는 엑스포가 영광에서 개막
      2019-09-24
    • 9/24(화)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기아타이거즈가 KT와의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1대 2로 지며, 4연패에 빠졌습니다. 선발 임기영이 호투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타선의 집중력이 아쉬웠습니다.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CG1 선발 임기영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리를 챙기진 못했고요. 7회 마운드를 이어받은 박준표가 한 점을 더 내주며 패전을 떠안았습니다. 타선에선 1회 초 김선빈과 유민상의 연속 안타와 터커의 좌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따냈지만, 이후 추가점을 뽑
      2019-09-24
    • 제27회 임방울국악제..정혜빈 씨 대상 수상
      【 앵커멘트 】 (effect) 지금 들으신 판소리 곡은 심청가 중 곽씨부인의 유언가 대목인데요.. 제27회 임방울국악제에서 광주 출신의 정혜빈 씨가 대통령상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대회 때 2위였던 정혜빈 씨는 네 번째 도전 끝에 명창 반열에 올랐습니다. 백지훈 기잡니다. 【 기자 】 국내 대표 국악 축제인 임방울국악제가 나흘 동안의 열전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대회의 백미인 '판소리 명창부'에선 지난해 대회에서 2위를 기록한 정혜빈 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19-09-23
    • 잇따른 태풍에 농작물 '흑수ㆍ백수' 피해..농가 한숨
      【 앵커멘트 】 수확기를 앞두고 태풍 링링과 타파가 연달아 많은 비바람을 뿌리면서 농작물 피해가 컸는데요. 벼 쓰러짐 피해를 입었던 논에서 이삭이 검게 변하는 흑수와 하얗게 말라버리는 백수 현상이 나타나면서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수확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들녘의 모습입니다. 예년 같으면 황금빛으로 넘실거려야 할 논 중간중간에 희고 검은 벼들이 눈에 띕니다. 이삭이 검게 변하는 흑수와 하얗게 말라버리는 백수 현상입니다.
      2019-09-23
    • 화물차, 정차 중인 화물차 추돌.. 2명 중상
      오늘(23) 오후 2시 50분쯤 고흥군 두원면 국도에서 1톤 화물차가 도로 보수를 위해 정차 중인 다른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32살 A 씨와 동승자 44살 B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정차 중인 화물차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9-23
    • [DID]올해 벌써 6번째 태풍..가을 태풍만 2개 '큰 피해'
      【 앵커멘트 】 올 들어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모두 6갠데요.. 한 해 동안 태풍의 영향을 6번이나 받은 건 지난 1976년 이후 43년 만입니다. 9월에만 2개의 태풍이 찾아오면서 큰 피해를 냈는데요.. 가을 태풍이 피해가 큰 이유와 추가 발생 가능성 등을 정의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2000년대 들어 서해상을 따라 북상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했던 볼라벤. 광주·전남 21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고, 피해액만 5천 억원에 달했습니다. 인명 피해 1
      2019-09-23
    • 또 태풍 피해.. 농어민 '망연자실'
      【 앵커멘트 】 태풍 피해를 입은 여수시 남면의 해안갑니다. 마치 집중포화를 맞은 전쟁터를 방물케 합니다. 바다 한 가운데 있어야할 양식장 숙소는 처참하게 부서져 나뒹굴고, 부서진 가두리 시설과 쓰레기가 해안가를 뒤덮었습니다. 어민들은 삶의 터전을 복구하기 위해 다시 팔을 걷어붙였지만, 막막하기만 합니다. 이상환 기자가 피해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물고기를 가둬 키우는 해상 가두리 양식장이 폐허로 변했습니다. 어민들이 숙소로 쓰던 컨테이너는 바닷물에 반쯤 잠
      2019-09-23
    • 광주글로벌모터스 법인 설립 등기 완료 하반기 착공
      【 앵커멘트 】 광주형일자리로 추진중인 자동차공장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법인 설립 등기를 마쳤습니다. 대표에 박광태 전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이사진과 감사 선임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조직 구성과 채용, 부지 매입을 위한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늦어도 올해 연말 착공해 오는 2021년까지 공장을 건립해 양산 체제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법인 설립 등기가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지난달 20일 법인 출범식을 겸한 발기인 총회가
      2019-09-23
    • 9/24(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26일 개막) 전기를 동력으로 한 미래 자동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e-모빌리티 엑스포가 오는 26일 전남 영광에서 개막합니다. 2.(광주글로벌모터스 등기 완료..연내 착공)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법인 등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연내 자동차 공장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1년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3.(양식장도 논ㆍ밭도 아수라장..복구 '막막') 태풍 타파가 휩쓸고 간 자리는 양식장과 논ㆍ밭 할 것 없이 쑥대밭이 됐습니
      2019-09-23
    • 광주 인공지능 대표도시 만들기 추진위원회 출범
      광주를 인공지능 대표도시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대표도시 만들기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AI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 수립과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형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 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 반도체 개발과 지역 기업 지원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2019-09-23
    • '조선인 강제징용 1만 명'미쓰비시 사보 공개
      1945년 당시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에 조선인 징용자 1만2천여 명이 일했다는 기록이 공개됐습니다.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지원회 다카하시 마코토 대표는 오늘(23일)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945년 기준으로 작성됐던 미쓰비시 중공업의 사보를 공개했는데 당시 조선인 징용자가 1만2천913명, 이 중 여자 근로정신대는 9천여 명에 달하는 것으로 기록됐다고 밝혔습니다. 다카하시 대표는 또 최근 아베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와 한국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일본 사회 내에서 강제징용 등 일본의 전쟁 범죄에
      2019-09-23
    • 9/23(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글로벌모터스 등기 완료..연내 착공)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인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법인 등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연내 자동차 공장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1년 양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2.(양식장도 논ㆍ밭도 아수라장..복구 '막막') 태풍 타파가 휩쓸고 간 자리는 양식장과 논ㆍ밭 할 것 없이 쑥대밭이 됐습니다. 농어민들이 복구를 위해 나섰지만 2주 만에 다시 불어닥친 태풍에 망연자실입니다. 3.(태풍 지난 벼논 '흑ㆍ백수' 현상..한숨) 지난 태풍 링링으로
      2019-09-23
    • [3분브리핑]2019년 9월 23일 월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 #광주형일자리_2021년가동 #태풍_농어민피해 #무서운_가을태풍 #흑·백수_현상 #e-모빌리티엑스포 #임방울국악제 #우범자_184명 #쌀쌀한_아침 ▶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 http://pf.kakao.com/_tBLUxd
      2019-09-23
    • '존폐기로' 영암 민속씨름단 유지로 가닥
      '군정 홍보'와 '혈세 낭비'라는 상반된 평가로 존폐 기로에 놓였던 영암군의 민속씨름단이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암군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민속씨름단 설치 유효기간을 올 연말로 정한 부칙을 삭제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지난 2017년 국내 유일의 프로팀인 현대코끼리 씨름단을 인수해 농특산물 등 지역 홍보 수단으로 활용해 왔지만 연간 수십억에 달하는 운영비와 행정부담 등으로 씨름단 존치를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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