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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0만 원 수도세 폭탄 "원인·확인 절차 없었다"
      【 앵커멘트 】 평소에 2만 원 안팎이었던 수도 요금이 160만 원 넘게 나왔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실제로 나주의 한 가정집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후속 조치도 황당합니다. 검침원이 임의로 누수 접수를 한건데, 원인 조사도 확인도 없었습니다. 정의진, 고우리 기자가 연속 보도합니다. 【 기자 】 배영모 씨는 최근 수도요금 고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엔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정도 나오던 요금이 4월에만 160만 원 넘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용량은 15톤에
      2019-09-30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9-09-30
    • 김장철 앞두고 광주 음식물 쓰레기 대란 우려
      광주지역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던 민간 업체가 업종을 변경하면서 광주시내 음식물 쓰레기 대란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지역 하루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 570여 톤 중 35톤씩을 처리해온 담양의 한 민간업체가 업종변경을 이유로 지난 26일부터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중단했습니다. 광주시는 해당 업체가 처리하던 35톤을 처리할 시설이 마땅치 않은데다 하루 460여 톤을 처리하는 광주시내 공공 처리시설 2곳도 10월과 11월 각각 법정 정기 보수를 앞두고 있어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지만 지연 수거 등 차
      2019-09-29
    • 대안연대, 캐스팅보트 역할 할까
      【 앵커멘트 】 대안정치연대가 제3지대 신당을 위해 민주평화당을 탈당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데요.. 다음달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앞두고 의결 정족수 셈법이 복잡해지면서 대안연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검경 수사권 조정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등을 담은 사법개혁 법안이 다음달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집니다. 본회의 통과를 위해서는 전체 의원 수 과반의 출석과 그 과반수
      2019-09-29
    • [DID]광주ㆍ전남 국정감사 한전공대 최대 이슈
      【 앵커멘트 】 이번 주부터 국정감사가 시작되는데요.. 광주ㆍ전남 주요 기관들도 대비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특히,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한전공대 설립 사업에 대해 일부 자유한국당이 집중 문제 제기를 예고하고 있어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기관별 감사 일정과 이슈를 취재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 광주 전남 지역 국정감사는 다음달 2일부터 진행됩니다. 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을 시작으로 광주고등법원과 지방법원, 광주고등검찰청과 지
      2019-09-29
    • 160만 원 수도세 폭탄 "원인·확인 절차 없었다"
      【 앵커멘트 】 평소에 2만 원 안팎이었던 수도 요금이 160만 원 넘게 나온다면 어떠시겠습니까? 실제로 나주의 한 가정집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후속 조치도 황당합니다. 검침원이 임의로 누수 접수를 한건데, 원인 조사도 확인도 없었습니다. 정의진, 고우리 기자가 연속 보도합니다. 【 기자 】 배영모 씨는 최근 수도요금 고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평소엔 1만 5천 원에서 2만 원 정도 나오던 요금이 4월에만 160만 원 넘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용량은 15톤에
      2019-09-29
    • "태풍 지난지 열흘도 안 됐는데"..또 태풍 소식
      【 앵커멘트 】 이번 달에만 두 차례나 태풍이 휩쓸고 지나가면서 아직 쓰러진 벼를 세우지도 못한 농가들이 많은데요. 10월로 접어드는 이번 주에 태풍이 또 찾아온다는 소식에 농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임소영 기자입니다. 【 기자 】 수확을 앞둔 논, 황금빛으로 여물어야 할 벼 이삭이 까맣게 썩어 있습니다. 왼쪽 논은 '링링'이 지나며, 오른쪽 논은 태풍 '타파'가 지나며 벼들이 모두 쓰러졌습니다. 넘어진 벼는 썩어가는데, 손 쓸 겨를도 없이 몰아치는 태풍 소식이 농민들은
      2019-09-29
    • 9/30(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한 달 수도요금 160만원 폭탄..조사도 안해) 가정집 한달치 수도요금이 160만원 넘게 나왔습니다. 원인 조사도 없이 검침원이 임의로 누수 처리했다가 문제를 제기하자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시키고 있습니다. 2.(검침없이 허위 요금 부과..'주먹구구' 행정) 검침없이 허위로 요금을 부과하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많은 요금을 부과하는 등 수도요금 행정이 주먹구구식입니다. 실시간 원격 점검 등 대책이 시급합니다. 3.(존재감 없는 대안연대..캐스팅보트 쥘까) 출범 한 달이 넘도록 별다른 존재감을 보
      2019-09-29
    • 세계인권도시포럼 오늘 개막.10월 3일까지 DJ센터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오늘(30)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합니다. 광주광역시와 국가인권위원회, 광주교육청, 한국국제협력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지방정부와 인권-인권도시를 다시 상상하다'라는 주제로 250여 명의 국내외 인권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본 포럼과 세계시민축제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 39개국 98개 도시에서 2천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포럼은 10월 3일까지 이어집니다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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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29
    • "관광객 발 돌린다"..바가지ㆍ불친절 개선 시급
      【 앵커멘트 】 2012세계박람회 이후 여수는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우뚝섰습니다. 하지만 최근 바가지 요금과 불친절 등으로 관광 객들이 등을 돌리면서, 방문객 수가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낭만도시 여수의 대표 관광상품 가운데 하나인 유람선입니다. 밤바다를 즐기려는 탑승객이 지난해보다 30%나 줄었습니다. ▶ 인터뷰 : 유람선 관계자 - "(관광객이)줄어든 부분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피부로 체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2019-09-28
    • 가을야구 실패한 KIA..팬들도 실망
      【 앵커멘트 】 KIA 타이거즈가 올 시즌 내내 하위권에 머물며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4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에 오르지 못하면서 팬들의 실망감이 큰 가운데, 팀 체질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올 시즌을 시작하며 12번째 우승을 목표로 선언했던 KIA 타이거즈. 하지만 기대감은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KIA는 시즌 초반부터 어려움에 봉착하며 하위권을 맴돌았습니다. 급기야, 지난 5월 김기태 감독이 사퇴하고 박흥식 감독 대행
      2019-09-28
    • 높아지는 노인빈곤율..기초연금 제도 개선 시급해
      【 앵커멘트 】 지난해 우리나라의 노인빈곤율은 약 47%로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노인 2명 중 1명 꼴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긴데요. 특히 고령화율이 높은 광주와 전남의 사회적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2017년 광주ㆍ전남의 65세 이상 고령자 수는 57만 7천 명으로, 5년 전보다 6만 명 늘었습니다. 극빈곤층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수도 나란히 늘어 광주ㆍ전남에서만
      2019-09-28
    • 명량해전 재현 '인기'..축제장 곳곳서 ASF 방역
      【 앵커멘트 】 1년 가운데 남도를 찾는 관광객이 가장 많다는, 가을 축제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전라남도 대표 축제인 명량대첩축제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한편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축제장 입구 등 곳곳에서 하루종일 방제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붉은 깃발을 단 왜선 133척이 울돌목 바다를 뒤덮습니다. 장엄한 북소리와 함께 왜선을 향해 진격하는 조선 전함은 불과 13척. 울돌목의 빠른 물살에 왜적들이 우왕좌왕하
      2019-09-28
    • 바른미래당 '한지붕 두가족...분당 초읽기 전망
      바른미래당의 '한지붕 두가족' 상태가 이뤄지면서 분당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어제 바른미래당 당권파 최고위원회에는 손학규 대표와 채이배, 임재훈, 최도자 수석대변인이 참석했고, 같은 시각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은 오신환 원내대표의 주재로 긴급 의원 총회를 개최해 '따로 회의'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5개월 넘게 끊임없이 내분을 겪어온 바른미래당은 다음 주 바른정당계 의원들이 탈당을 결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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