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 일곡 근린공원에서 9만톤의 쓰레기 산이 발견되는 등 모두 15만 톤 가까운 불법 매립 쓰레기가 확인됐는데요. 주민들이 조속한 쓰레기 처리와 함께 진상조사를 광주시에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하루 수백명이 이용하는 일곡 제3근린공원. 지난해 말 시립 청소년 문화의집 터파기 공사 중 높이 7미터, 무려 9만톤에 달하는 불법 매립 쓰레기 산이 발견됐습니다. 일곡지구 조성 당시 옮겨져야할 생활폐기물을 근린공원에 몰래 묻었던 것
【 앵커멘트 】 순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30대 임상병리사가 직원 탈의실에서 여직원들 몰래 찍은 혐의로 얼마 전 구속됐는데요. 결혼을 앞두고 있던 피해 여성 중 한 명이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의 한 병원에서 임상병리사로 일하던 38살 A 씨가 구속된 건 지난 8월 23일입니다. 직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여직원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싱크 : 경찰 관계자
【 앵커멘트 】 나치의 대학살을 경험한 독일의 뉘른베르크시와 정치망명자와 이민자들의 도시 프랑스 낭트시, 모두 세계적인 인권도시로 꼽히는 곳들인데요. 내년 5.18 40주년을 앞두고 광주시가 이런 세계적 인권도시들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으로 알려진 독일 인권운동의 심장 뉘른베르크. 나치의 대학살과 전범재판이 이뤄졌던 뉘른베르크는 세계적 인권도시로 자리잡았습니다. 새로운 세대까지 아
【 앵커멘트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겨울이면 찾아오는 구제역과 AI도 걱정입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AI 예방을 위해 오늘부터 특별방역대책이 가동되는 등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멈추지 않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세 속에 겨울 불청객인 AI 공포가 또 다가오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차단 방역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국 오리 사육량의 50
향후 4년 동안의 농어업분야 예산 증가율이 2.6%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대정부질문에서 2023년까지의 국가재정계획을 분석한 결과, 농어업분야의 연평균 예산 증가율은 2.6%로 국가전체 예산 증가율 6.5%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농어촌이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예산조차 지원되지 않는다면 농어촌이 사라지는 것이 현실화 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 앵커멘트 】 세간의 화제나 사건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뉴스캐치 시간입니다. 해외 금리연계 파생펀드, DLF의 만기가 속속 돌아오면서 그 피해가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피해를 본 투자자들을 비롯해 시민단체들까지 소송에 나서고 있는데요. DLF 손실 상황과 쟁점에 대해 김유성 자산관리사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1.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인 DLF가 대규모 원금손실 사태를 낳고 있습니다. 먼저 손실 규모는
여수, 순천, 광양시가 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상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권오봉 여수시장과 허석 순천시장, 정현복 광양시장은 17개 연계사업과 8건의 공동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광양만권 공동 현안에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또 임대주택 분양전환과 관련한 임차인 보호를 위해 관련 법령 개정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행정안전부 '신중년 일자리 지원센터' 공모에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선정됐습니다. 신중년 일자리 지원센터는 퇴직하고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는 50·60세대를 대상으로 재취업과 창업, 사회공헌용 일자리를 지원하는 통합 고용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 1월까지 건립 부지를 선정하고, 사무실과 상담 공간·교육장·이용자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지원센터를 내년 7월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 앵커멘트 】 손학규 대표의 퇴진을 요구하는 바른미래당 당내 '비당권파' 의원들이 독자 지도부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사실상 분당 초읽기에 들어간 셈인데요. 이 가운데 권은희, 김동철, 박주선, 주승용 등 바른미래당 내 광주·전남 지역 의원 4명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바른미래당의 창당 주역인 유승민 전 대표가 당내 비당권파 의원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의 대표를 맡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바른미래당이 분
【 앵커멘트 】 광주 일곡지구 택지조성 이후 주민들이 20년 넘게 이용해 온 근린공원 입니다. 지난해 일곡 제3근린공원에서 9만톤의 쓰레기 산이 발견되는 등 2,3 근린공원에서만 15만 톤 가까운 불법 매립 쓰레기가 확인됐는데요. 광주시가 환경영향조사에 나섰지만 주민들은 더 많은 쓰레기가 묻혔을지도 모른다며 쓰레기 전량 처리와 함께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선길 기자입니다. 【 기자 】 하루 수백명이 이용하는 일곡 제3근린공원. 지난해 말 시립 청소년 문화의집 터파기
【 앵커멘트 】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으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겨울철 발병하는 구제역과 AI가 또 걱정입니다. 해마다 반복되는 AI 예방을 위해 내일부터 내년 2월까지 가금류 농가에 대한 특별방역대책도 시행됩니다. 가축 질병이 한꺼번에 발생할 경우 축산업계 전반에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멈추지 않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세 속에 겨울 불청객인 AI 공포가 또 다가오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부터 내년
【 앵커멘트 】 전국 2백28개 시군구의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이 공개됐습니다. 지난 2011년부터 5년 동안의 성장률을 비교한 결과 광주에서는 서구가, 전남에서는 영광군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자세히 분석해 봤습니다. 김재현 기자 네. 【 기자 】 GRDP, 즉 지역내총생산은 일정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생산된 재화의 총 액수를 나타내는 경제지표를 말합니다. 광주에서는 서구가 5년간 7.8퍼센트로 가장 높은 GRDP 성장률을
【 앵커멘트 】 하루 이용객이 천 명이 넘는 순천의 한 종합병원에서 몰래카메라 사건이 터져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30대 임상병리사가 직원 탈의실에서 여러 여직원을 몰래 찍은 혐의로 지난달 구속됐는데요. 피해 여성 중 한 명은 안타깝게도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의 한 병원에서 임상병리사로 일하던 38살 A 씨가 구속된 건 지난달 23일입니다. 직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여직원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나치의 대학살을 경험한 독일의 뉘른베르크시와 정치망명자와 이민자들의 도시 프랑스 낭트시, 모두 세계적인 인권도시로 꼽히는 곳들입니다. 내년 5.18 40주년을 앞두고 광주시가 이런 세계적 인권도시들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으로 알려진 독일 인권운동의 심장 뉘른베르크. 나치의 대학살과 전범재판이 이뤄졌던 뉘른베르크는 세계적 인권도시로 자리잡았습니다. 새로운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