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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도의 맛과 멋, 세계로 미래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개막
      【 앵커멘트 】 남도의 음식과 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오늘(11) 개막했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남도의 자연에서 얻은 재료들로 맛깔나는 남도 명품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지역의 대표 축제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튼실한 촌닭에 문어와 전복, 갖가지 해산물이 어우러진 강진의 회춘탕부터, 나주 배 조청을 이용해 매란국죽과 무궁화를 형상화한 전통다식까지. 22개 시군의 대표 음식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019-10-11
    • 5ㆍ18 강경진압 거부 故 이준규 목포서장 '무죄'
      【 앵커멘트 】 지금 보시는 영상 속 인물은 5.18당시 목포경찰서장을 지낸 고 이준규 서장입니다. 5.18 당시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신군부의 강경진압명령을 거부했다가 내란음모죄로 구속당한 뒤 파면됐고 고문 후유증으로 숨졌는데요. 지난해 5.18 민주유공자로 인정받은데 이어 유족들이 고인의 명예회복을 위해 신청한 재심에서도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최선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법원이 고 이준규 목포서장의 계엄법 위반과 내란 음모죄 등에 대해 유족 측이 제기한 특별재심에
      2019-10-11
    • 노후 함정 해상안전 위협.. 대책시급
      【 앵커멘트 】 서남해상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해경 함정의 노후화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국감에서는 서해해경청이 보유하고 있는 함정의 16 %가 내구연한을 넘긴 노후 함정으로 드러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서해해경청이 보유한 함정 94척 가운데 15척이 내구연한을 넘긴 노후 함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상대적으로 안전도가 떨어지는 노후 함정에 승선해 임무를 수
      2019-10-11
    • 한전공대 설립 추진 여ㆍ야 난타전
      【 앵커멘트 】 오늘 나주에서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전공대 설립을 놓고 여야가 격론을 벌였습니다. 자유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은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한전의 경영상태 등을 지적하며 한전공대 설립 중단을 요구했는데요. 이에 맞서 민주당 의원들은 주요 국정과제에 대해 야당이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한전을 비롯한 전력 기관 국정감사에서는 예상대로 한전공대 설립을 두고 여야간 날선 공방이 오갔습니다. 야당 의원들
      2019-10-11
    • [3분브리핑]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따끈따끈한 광주·전남 주요뉴스를 30분 일찍 만나보세요!#한전공대설립 #국정감사 #여야난타전 #노후함정 #해상안전위협 #518유혈사태거부 #고_이준규_재심_무죄 #남도음식문화큰잔치_개막 #광주전남 #학생 #선생님 #감소 #주말_내내_맑음▶카카오톡 플러스 'kbc광주방송' 추가http://pf.kakao.com/_tBLUxd  
      2019-10-11
    •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 촉구 시민청원
      국립해양기상과학관 여수 건립을 촉구하는 민원이 여수시의 정식 청원으로 성립됐습니다. 여수시는 홈페이지 청원방에 올라온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 민원'이 300명 이상의 지지를 얻어 청원 요건을 갖췄고 조만간 공식 답변을 청원방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해양기상과학관 건립 문제는 여수시와 시의회가 부지 무상제공을 놓고 이견을 보이면서 사업 추진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2019-10-11
    • 10/11(금)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한전 공대 설립‘ 국감 여야 난타전) 한전 국정감사에서 자유 한국당 등 야당 의원들은 한전의 어려운 경영상태를 들어 한전 공대 설립 중단을 요구한 반면에 민주당 의원들은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2.("노후된 함정 해상안전 위협”.. 대책 시급) 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 위 국감에서는 서해해경청이 보유하고 있는 함정의 16 %가 내구연한을 넘긴 노후 함정으로 드러나 안전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5·18 유혈 진압 거부' 故 이준규 재심 무죄) 5.18 당시 신군부의
      2019-10-11
    • 주말 내내 맑음..태풍 영향 남해안에 강풍 예비특보
      주말 내내 광주와 전남지역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1도~18도, 낮에는 25도 안팎까지 기온이 오르겠지만 오후부터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일요일 아침에는 기온이 다시 10도 아래로 떨어지겠습니다. 일본으로 접근하고 있는 태풍 하기비스의 영향으로 남해안에 바람이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 새벽부터 여수와 고흥 등 해안지역에 시속 30~60km의 강풍과 함께 물결도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습니다.
      2019-10-11
    • 제27회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 취소
      오는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27회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가 취소됐습니다. 진도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진도개테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27회 대한민국 우수 진도개 선발대회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진도군은 대회 개최 시 전국 진도개와 애견인의 참가로 바이러스가 유입될 위험이 있고 행사에 참여한 진도개 개체별 방역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려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습니다.
      2019-10-11
    •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강진서 열려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강진에서 개막됐습니다. '남도의 맛과 멋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강진만생태공원 일원에서 오늘(11) 개막식을 갖고 사흘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직접 명인들에게 음식을 배우는 '남도별미방'과 남도음식의 진수를 맛보는 '남도밥상 한상차림'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해 관람객들의 좋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2019-10-11
    •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장흥서 열려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가 장흥에서 열렸습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과 장흥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산림, 인간의 삶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장흥군 탐진강변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원에서 오는 20일까지 열흘간 펼쳐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렸던 산림문화박람회에는 30만 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9백여억 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19-10-11
    •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시청 1층 로비 점거 농성
      지역민 우선 고용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광주시청 로비를 점거했습니다.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11일) 오전 9시부터 광주시청 1층 로비를 점거하고, 23일째 고공농성에도 건설사와 시공업체는 여전히 방관하고 있다며 광주시가 문제해결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조는 이어 오후 2시부터 광주시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불법 체류 외국인 노동자 대신 지역민 우선 고용을 촉구했습니다.
      2019-10-11
    • 5.18 강경진압 거부해 파면 故 이준규 목포서장 '무죄'
      5.18당시 신군부의 강경진압 명령을 거부해 파면당한 故 이준규 목포경찰서장이 재심에서 무죄를 인정받았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은 80년 5.18당시 목포경찰서장이었던 고 이준규 서장의 유가족이 청구한 특별 재심에서 이 서장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고 이준규 서장은 5.18당시 경찰 총기를 섬으로 옮기고 신군부의 진압명령을 거부해 구금된 뒤 파면됐고 지난 1985년 고문 후유증으로 숨졌는데 지난해 5.18민주유공자로 인정받은데 이어 '무죄' 판결로 39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2019-10-11
    •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부시장은 최근 민간공원 2단계 사업 추진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는 과정에서 본인의 의사와 관계 없이 내년 총선에 출마할 것을 전제로 한 말들이 거론되고 있다면서 남은 공직기간 행정가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부시장은 총선 출마를 공식화하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광주의 한 선거구 출마 후보자로 꾸준히 거론돼 왔습니다.
      2019-10-11
    • 광주·전남, 학생은 줄고 교사는 떠나
      광주·전남의 학령인구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교사들도 수도권이나 대도시 전출을 희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용진 민주당 의원이 각 시도교육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전남의 학령인구는 오는 2025년 16만여 명과 18만 2천여 명으로 각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최근 5년간 광주의 경우 577명의 교사가 역외전출을 신청했고, 전남은 무려 2천 6백여 명이 타지역 전출을 신청했습니다.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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