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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의회, 부의장 수행비서 배치 요구 '논란'
      광주광역시의회가 부의장의 수행비서 배치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의장을 대신해 부의장이 외부 행사에 참석하는 경우가 많고 전국 10개 시도의회에 부의장 수행 비서가 있다는 점을 들어 부의장 2명을 수행할 7급 상당의 직원을 배치해 달라는 조직개편안을 광주시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현재 실국별로 증원 요청 인력이 4백여 명에 달하는 상황에서 의전용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게 쉽지 않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9-10-15
    • '전남 행정심판 비용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전라남도의 행정처분에 대한 행정심판에서 청구사항이 전부 받아들여지는 경우 청구인이 부담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임종기 의원의 대표 발의로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행정심판 과정에서 전라남도의 위법·부당한 처분이 확인될 경우 청구인의 비용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도민의 권익 보호와 행정의 적법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조례의 행정심판은 전남지사의 행정처분에 대해 청구인이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심판을 청구한 것으로 청구사항 전부 인용에 한해 50만원 이하 범위에서 비용의 일부를 지급하도록
      2019-10-15
    • 광양시-포스코, 대기업 취업 확대 업무협약
      광양시와 포스코가 지역 청년들의 포스코그룹 취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광양시는 포스코그룹 공개경쟁 입사지원에 필요한 과정을 배우는 취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포스코는 아카데미 참가자들에게 채용시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아카데미에는 광양 내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광양시 6개월 이상 거주자만 지원할 수 있습니다.
      2019-10-15
    • 전남도, 해남·진도군 의신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전라남도가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큰 피해를 본 해남군과 진도군 의신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해남과 진도 의신면은 태풍 미탁으로 도내 전체 김 채묘시설의 45%에 달한 4만 5천여 책이 파손됐고, 수확기 벼와 가을배추 등이 침수와 도복으로 95억 원의 잠정 피해액이 발생했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복구비용에 대한 국고 추가 지원이 이뤄지며 피해 주민들은 재난지원금 지급, 공공요금 감면 등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10-15
    • "태풍 피해 보상 현실화해야"..농민단체, 논 갈아엎어
      잇따른 태풍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논을 갈아 엎으며 정부에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은 오늘(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연이은 태풍으로 벼가 썩거나 싹이 나는 등 큰 피해를 봤지만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할 수 없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다며 나주시 공산면의 논 4천여 제곱미터를 갈아 엎었습니다. 농민회는 정부가 벼 등급을 세분화해 수매하고, 전남 지역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2019-10-15
    • 이용원 업주 살해 뒤 방화 20대 항소심도 징역 30년
      이용원 업주를 살해하고 불을 지른 2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0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제2형사부는 지난해 12월 광주 한 이용원에서 성매매 환불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60대 여성업주를 살해하고 불을 지른 혐의로 29살 A씨에 대해 1심과 같은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의 잔혹함과 증거인멸 시도 등을 볼 때 장기간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어 원심의 형이 무겁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2019-10-15
    • 이웃 주민 살해 혐의 60대 긴급체포
      같은 마을에 사는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긴급체포됐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 50분쯤 여수시 화양면 62살 A 씨 집에서 A 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67살 B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B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2019-10-15
    • '아들·조카까지' 전남대병원 국감,채용 비리 관련 질타
      전남대병원 국정감사에서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전남대병원 고위관리자의 아들과 조카가 모두 채용된데 이어 올 2월엔 곧바로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고 지적하고 해당 간부 아들의 옛 여자친구까지 합격했다는 의혹도 제기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지난해 말 교육부 공공기관 채용 비리 감사에서 부적정 행위가 적발돼 중징계 등 징계조치 요구를 받았지만 감봉 1명과 경고 11명의 솜방망이 징계에 그쳤고 병원 노조는 부정 채용 관련자들을 광주지검에 고발한 상탭니다.
      2019-10-15
    • 보성군, 돼지열병 확산 예방 활어잡기 행사 조기 종료
      보성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활어잡기 페스티벌을 조기에 종료했습니다. 보성군은 율포해변에서 지난 5월부터 시작한 활어잡기 페스티벌을 이달 말까지 계속할 예정이었으나 돼지열방 확산을 우려해 행사를 앞당겨 마무리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율포해변에서 열린 활어잡기 행사에는 관광객 17만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19-10-15
    • 여수 웹드라마 '동백',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 진출
      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 제작된 웹드라마 '동백'이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웹영화제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여수시는 웹드라마 '동백'이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 본선에 진출해 베스트 드라마와 사운드트랙, 디자인, 캐스팅 등 4개 부문 황금늑대상 후보에 올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고 밝혔습니다. '동백'은 지난 8월 '서울웹페스트 어워즈'에서 특별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2019-10-15
    • 광주교육청, 학생 독립운동 90주년 행사에 북한 대표단 초청
      광주광역시 교육청이 학생 독립운동 90주년 기념행사에 북한 대표단을 초청했습니다. 시교육청은 지난 11일 남북 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 대표단 초청과 관련한 교육감 서신과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안서에는 다음달 3일 전후 3박 4일간 북측 대표단을 초청해 광주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행사 참석, 평화통일 수업, 남북 대표단 간담회 등을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19-10-15
    • 광주전남 지역민 사망원인 1위 암 2위 심장질환
      광주전남 지역민의 사망 원인으로는 암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광주전남 지역민의 지난해 사망 현황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암이 광주는 28.2%로 가장 많았고 전남 역시 24.7%로 가장 많은 사망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밖에 사망원인으로는 심장질환이 9%로 조사됐고 폐렴, 자살, 뇌혈관질환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2019-10-15
    • 개관 6주년 국립광주과학관, 과학기술자료 기증수여식
      개관 6주년을 맞은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과학기술자료 기증수여식과 표창 행사가 열렸습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방송용 eng카메라를 비롯한 방송장비 25점을 과학관에 기증한 광주방송 등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 대해 유공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개관 6주년을 맞은 광주과학관은 교육숙박동인 별빛누리관의 문을 열고, 도서지역 학생 등을 대상으로 과학캠프를 운영합니다.
      2019-10-15
    • 배출값 조작 측정대행업체 직원들 '집행유예'
      여수국가산업단지 대기업들의 대기오염물질 측정치를 조작한 측정대행업체 직원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9천 부가 넘는 조작된 대기측정기록부를 배출업체에 발급한 A 측정대행업체 대표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같은 회사 임원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업체 법인에는 벌금 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3년여 동안 600여 부의 거짓 측정기록부를 발급한 B 측정대행업체 대표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같은 회사 직원에게는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 법인에는
      2019-10-15
    • 광주지역 제조업 체감경기 2분기 연속 기준 하회
      광주지역 제조업체들의 체감경기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지역 제조업체 141곳을 대상으로 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를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가 3분기 87보다 1포인트 하락한 86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 제조업체들은 경제활성화를 위해 고용과 노동 정책의 탄력적용이 가장 시급하다고 답했습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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