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흑두루미..해마다 증가
【 앵커멘트 】 전 세계에 만 4천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 흑두루미입니다. 보다 따뜻한 곳에서 겨울을 나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순천만에 찾아왔는데요. 주민과 지자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해마다 월동 개체 수가 늘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 무리의 새들이 칠면초 군락지에 내려와 몸 단장과 먹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검은 몸통에 하얀 머리, 긴 목과 다리가 특징인 멸종위기종 흑두루미입니다. 순천만에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시베리
2019-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