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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경제자유구역 지정될까?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외국 자본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형일자리 합작공장이 들어설 빛그린산단 등 5곳에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어느 지역이고 앞으로 일정은 어떻게 되는 지, 김재현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 기자 】 광주시는 지난달 정부에 경제자유구역으로 5개 지구를 지정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습니다. 광주형일자리가 들어설 빛그린산단에는 미래형자동차산업지구를, 혁신도시와 인접해 있는 에너지밸리 일반산단과 도시첨단산단에는 각각 제1, 제2 스마트에너지산업지구를, 인
      2019-10-30
    • 일제강점기 신안 독립운동 구속자 123명 확인
      일제강점기 시절 신안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구속된 농민이 5년간 123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안군이 목포대 사학과 최성환 교수팀에 의뢰한 '신안군 농민운동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지난 1924년부터 1928년까지 5년간 지도, 자은도 등 신안군 6개 섬에서 전개된 농민운동에 325명이 참가해 123명이 구속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연구를 진행한 최 교수팀은 일제강점기 신안 농민운동 구속자 가운데 독립운동 서훈을 받은 사람은 단 4명에 불과해 신안 농민운동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019-10-30
    • 완도 해조류ㆍ전복 가공품 미국 수출길
      완도산 해조류와 전복 가공품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완도군은 연매출 70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 농수산물 유통기업인 울타리 USA에 전복과 해조류 가공품 등 4천 5백만 원 상당의 수출선적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25일부터 홍콩과 중국 상해에 이어 미국 LA 현지에서 수출상담회도 열어 75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 개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19-10-30
    •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광주·나주·목포 선정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에 광주·나주· 목포가 선정됐습니다. 전남도와 박지원 의원은 산자부가 다음 주에 발표할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에 광주·나주·목포가 선정됨에따라 광주,나주의 스마트그리드 사업과 목포에서 해상풍력 사업을 펼쳐온 기업들과 연구기관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목포와 신안 앞바다에 추진중인 54조원 규모의 해상풍력단지를 활성화시키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2019-10-30
    • 산후도우미가 생후 25일 된 신생아 학대..경찰 수사
      산후도우미가 신생아를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제 낮 12시 반부터 1시간 반 동안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생후 25일 된 신생아를 침대에 던지거나 수차례 흔드는 등 학대한 혐의로 59살 산후도우미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설치돼있던 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10-30
    • '열 출력 급증' 한빛 1호기, 발전 재개
      한빛 1호기가 오늘부터 발전 재개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오늘 한빛 1호기가 발전 재개에 들어가 다음 달 2일쯤 출력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빛 1호기는 당초 지난 5월 원안위에서 재가동 승인을 받고 가동을 준비하던 중 하루 만에 열 출력 급증으로 수동 정지한 뒤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2019-10-30
    • 광주시, 광주상생카드 내년 지원 예산 3배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광주상생카드가 내년에는 확대 운영됩니다. 광주광역시는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기 위해 지난 3월 도입한 광주상생카드 지원 예산을 올해 66억 원에서 내년 240억 원으로 3배 가량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상생카드는 선불카드를 10% 할인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게 하고 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에게는 카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해 주는 제도로 국비와 시비가 각각 50%씩 투입됩니다.
      2019-10-30
    • 상무중-치평중 통합 설문조사 오늘 종료..결과 주목
      학생감소로 추진되는 광주 상무중학교와 치평중학교 통폐합 설문조사가 오늘(30) 종료돼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에 따르면, 상무중과 치평중 전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실시한 ARS 조사가 오늘(30) 밤 9시까지 진행됩니다. 설문조사 결과 찬성률이 50%를 넘으면 두 학교의 통합이 확정되는 가운데,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남는 부지에 4백억 원을 들여 진로체험선테와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2019-10-30
    • 5·18 사진첩 공개 임박...동영상 존재 여부도 관심
      5·18 민주화운동 당시 보안사가 촬영한 사진을 수록한 '5·18 사진첩'의 공개가 임박했습니다.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설립준비단은 이르면 이번 주중에 기무사가 국가기록원에 넘긴 미공개 사진첩 13권의 공개를 위한 기무사측의 의견청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지원 의원은 옛 보안사 직원이 5·18 당시를 촬영한 동영상이 존재한다는 진술을 재판장에서 했다는 제보를 받아 확인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10-30
    • 지역방송 활성화 방안 마련 위한 토론회 열려
      지역분권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지역방송의 역할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지역방송협회와 지역방송협의회 등은 오늘(30) 국회 의원회관에서 세미나를 갖고, 지역방송이 지역의 다양한 여론을 구현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방향과 방송정책을 토론했습니다. 토론에서는 지역성 구현을 위한 광역 지자체별 방송발전위원회 설치와 지역방송발전기금 확보 방안 등이 제시됐습니다.
      2019-10-30
    • 대담미술관, 김대길 '아름다운 여정' 초대전
      담양 대담미술관이 김대길 작가의 초대전인 '아름다운 여정' 전시를 개최했습니다. 대담미술관은 입체적 형상물로 생명성을 표현하고, 강렬한 색채의 조각으로 잘 알려진 김대길 작가의 설치작품 30점을 내일 2월까지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 미대 교수인 김대길 작가는 정년퇴임을 앞두고, 그동안의 다양한 예술적 변화를 이번 전시회에 담았습니다.
      2019-10-30
    • 경찰청 주관 테러·재난 대응 안전한국 훈련
      테러와 재난에 대비한 대규모 훈련이 오늘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실시됐습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총기 인질 테러와 화학가스 폭발 상황을 가정해 경찰과 소방, 군 등 30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해 진압과 피해 복구훈련까지 진행됐습니다. 경찰청이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2015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대구,인천에 이어 올해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2019-10-30
    • (저녁)'채용비리 의혹' 전남대병원 압수수색..전남대병원장 사과
      채용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전남대병원에 대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광주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와 광주동부경찰서는 오전 9시부터 전남대병원 본원 행정부서와 화순 전남대병원, 채용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간부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관련 직원 15명이 입건되는 등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은 사과문을 통해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친인척 채용비리 의혹에 대해 국민들과 청년들에게 머리숙여 사죄하고 혁신적인 수습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2019-10-30
    • kbc, 방송기자연합회 '제132회 이달의 방송기자상' 수상
      지역아동센터의 부당 운영과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 실태를 탐사보도한 kbc 이준호, 장창건 기자가 방송기자연합회의 제132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kbc의 보도는 행정기관의 허술한 관리·감독 속에 부당하게 운영되고 있는 일부 지역아동센터들의 사례를 집중 점검하고 민감 개인정보 유출 실태를 고발해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의 제도 개선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2019-10-30
    •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 기념탑 제막식
      광주학생독립운동의 도화선이 됐던 나주역 '댕기머리 사건'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탑 제막식이 구 나주역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기념탑은 총 7.9미터 높이로 탑 최상부에는 나주학생독립운동을 촉발시킨 조선인 학생 3명의 동상이 세워졌고 학생독립운동이 나주에서 시작돼 전국 8도로 뻗어 나갔다는 의미의 8각 받침이 동상을 받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3대 항일운동을 꼽히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은 1929년 10월 30일 나주역에서 한국 여학생의 댕기머리를 잡고 희롱하던 일본 학생과 한국 학생들의 충돌이 첫 도화선이 됐습니다.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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