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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독립운동 90주년 기념식 광주서 열려
      일제에 항거한 학생들의 항일 운동을 기리는 '제90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행사'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국가보훈처는 오늘(3) 오전 11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유은혜 교육부총리, 독립유공자, 유족,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이낙연 총리는 "광주를 민주주의의 성지로 불리게 만든 첫번째 운동이 학생독립운동이라며 광주학생독립운동이 시민주도의 5.18 민주화운동, 촛불혁명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은 과거 각 지방교육청에서
      2019-11-03
    • 11/4(월)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광주공항 이전 합의는 했지만..'지지부진') 광주공항을 2021년까지 무안으로 이전하기로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합의했지만 이후 지지부진합니다. 공항 이름 변경은 물론 군공항 이전 문제까지 맞물리면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2.(日 규제 4달째..항공 중단ㆍ기업 피해 '0') 일본의 수출규제가 넉 달째로 접어든 가운데 일본 제품 불매운동 여파로 무안~일본 항공편이 모두 중단됐습니다. 우려했던 지역 기업의 직접 피해 신고는 다행이 아직 없습니다. 3.(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CC-TV '무용지물')
      2019-11-03
    • 신안 자은도에 398실 호텔&리조트 건립
      천사대교 개통 이후 해양관광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안 자은도에 대규모 호텔ㆍ리조트가 건립됩니다. 내일(5일) 기공식을 갖는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는 자은면 백길해수욕장 일원에 내년 7월까지 1단계로 리조트 180실과 호텔 218실을 우선 건립하고 2022년까지 2천 2백억 원을 들여 리조트 220실과 레저스포츠, 공연장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호텔&리조트가 들어서면 연간 28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해 5천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2천 3백여 명의 고용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9-11-03
    • 한전 '빅스포 2019'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제로
      한국전력이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빅스포 2019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한마당 축제로 꾸밉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빅스포는 오는 6일 개막해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을 주제로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미래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한전은 이번 빅스포 현장에서 일자리 박람회와 특산물 장터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주민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행사도 함께 개최합니다.
      2019-11-03
    • 어린 참조기까지 싹쓸이..중국어선 3척 나포
      규격보다 작은 촘촘한 그물을 사용해 불법 조업한 중국어선 3척이 나포됐습니다.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은 어제(2) 신안군 가거도 서쪽 92km 해상에서 기준 규격보다 촘촘한 그물을 사용해 참조기 등을 잡은 혐의로 중국 선적 98톤 유망어선 등 총 3척을 나포했습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올들어 무허가 어선 2척을 포함해 불법 조업 중국어선 총 34척을 나포했습니다.
      2019-11-03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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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3
    • 무등산 정상 개방..가을 정취 '만끽'
      【 앵커멘트 】 가을에 물든 무등산의 억새 사이로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무등산 정상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개방이 됐는데요. 많은 시민들이 정상에 올라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하늘을 향해 길게 뻗은 무등산 능선. 형형색색의 옷차림을 한 등산객들의 긴 행렬이 이어집니다. 포기하지 않고 정상에 오른 등산객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 인터뷰 : 김영재 / 광주광역시 남구 - "앞만 보고 올라오는 것도 좋았지만 뒤를 쳐
      2019-11-02
    • 아파트 청약 시장 활황인데 오피스텔은 '빙하기'
      【 앵커멘트 】 지난 9월 분양됐던 광주의 한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청약 경쟁률입니다. 분양 물량이 500세대도 안된 아파트는 4만3천명이 넘게 몰렸고, 600세대가 넘는 오피스텔은 고작 19명이 청약했습니다. 두 곳 모두 주거 시설인데 이처럼 시장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형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최근 광주에 분양된 오피스텔의 청약 성적입니다. CG 광산구의 한 오피스텔은 610세대 모집에 19명이 청약했고, 동구 충장로 오피스텔은 300세대 넘게
      2019-11-02
    • 한국의 산티아고, 신안 '순례자의 길' 조성
      【 앵커멘트 】 신안의 작은 섬, 기점도에는 썰물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노둣길이 있습니다. 이 노둣길을 통해서 주변의 작은 섬들이 연결이 되는데요. 신안군이 '모세의 기적'을 착안해 이 길을 '순례자의 길'을 지정하고 12개의 작은 예배당을 세우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먼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그리스 산토리니를 연상케 하는 작은 예배당이 세워져 있습니다. 전동자전거를 타고 노둣길을 따라 달리다보면 세계 유명 건축물과 마을의 특징을 품은 예배당을 잇따
      2019-11-02
    • 소록도에서 봉사 40년..내년 1월 노벨평화상 추천
      【 앵커멘트 】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펼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간호사가 내년 1월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됩니다. 내년은 나이팅게일이 탄생한지 200주년이 되는 해여서 전 세계가 두 간호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해와 편견이 가득한 소록도에서 한센병 환자들을 43년 동안 보살피다 편지 한 통을 남기고 홀연히 떠난 마리안느와 마가렛. 내년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에 맞춰 소록도의 천사로 알려진 이 두 간호사가 내
      2019-11-02
    • 담양에서 '제1회 남도 청소년 랩 페스티벌' 열려
      가사문학 고장인 담양에서 '제1회 남도 청소년 랩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담양군은 오늘(2) 담양문화회관에서 전국에서 신청한 청소년 래퍼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을 대상으로 조선시대 국문학 장르인 '가사'를 현대적인 음률에 접목해 선보이는 '제1회 청소년 랩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청소년 래퍼들은 '가사'를 활용한 수준 높은 창작 랩들을 선보였고, 대상에게는 전라남도 도지사상과 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됐습니다.
      2019-11-02
    • 여수 아파트 화재, 주민 50여 명 대피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신 집주인이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오늘(2) 오전 6시 반쯤, 여수시 안산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아파트 내부를 모두 태우고, 출동한 소방방국에 의해 14분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관이 연기를 마시고 쓰러진 집주인을 구조했고, 아파트 주민 50여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2019-11-02
    • 하림 김홍국 회장, 한국마케팅학회 'CEO 대상'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이 한국마케팅학회의 '올해의 CEO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마케팅학회는 전남대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열고, 사회공헌 마케팅과 지역친화적 경영활동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한 바가 큰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에서 '올해의 CEO 대상'을 수여했습니다 전북 익산 출신인 김홍국 회장은 양계사업을 시작으로 하림그룹을 재계순위 26위까지 끌어올렸습니다.
      20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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