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몰카범 징역 10월..유족 분노
【 앵커멘트 】 순천의 한 종합병원 임상병리사가 탈의실에서 여직원들을 몰래 촬영했고, 피해 여성 중 한 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단 보도, 한 달 전에 전해드렸는데요. 법원에서 30대 몰카범에게 10개월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유족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분노했고, 숨진 딸의 생전 육성을 공개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순천의 한 종합병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는 여직원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8살 A 씨.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A 씨에게
2019-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