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진보진영 86그룹 운동권의 상징적 인물이죠. 이런 임 전 실장이 지난 주말 SNS를 통해 "제도권 정치를 떠나 통일 운동에 매진하겠다"며 총선 불출마를 전격 선언하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내년 광주전남지역 총선에 대거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86그룹 청와대 참모 출신들의 행보도 주목됩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임 전 실장의 전격 불출마 선언은 당내에서조차 놀랄 정도로 전격적이었습니다. 통일 운동에 매진하겠다
【 앵커멘트 】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지역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조속한 이전을 촉구하는 광주 지역 단체들의 입장 발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이전 후보지 중 한 곳으로 알려진 무안 지역 주민들이 광주시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지역위원회가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을 내년 총선 공약으로 채택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정치권이 적극 나서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지난해 10월 태풍 '콩레이'로 배수장이 범람해 침수 피해를 입은 광양지역 농민들이 한국농어촌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농민들은 농어촌공사가 관리하는 배수장 펌프가 늦게 가동돼 피해가 컸지만 1년이 지나도록 적절한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며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태풍 콩레이 당시 광양 오사지구 농민들은 19만 9천 제곱미터의 양상추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겨 3억 7천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외부 전문기관 의뢰한 결과 피해가 자연재해로 결론나 배상할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가채점 결과, 광주에서 만점자가 나왔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에 따르면, 운남고 졸업생 김 모 군이 가채점 결과, 수능 만점을 기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2016년 당시 서석고 3학년이었던 정 모 군이 만점을 받아 전국 자연계 수석을 차지했습니다.
국내 최대 제주항로 여객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 의 이혁영 회장이 이웃사랑 성금으로 3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5월 가정의 달과 추석 명절에 이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밥차와 지역아동센터의 그룹홈 간식 등에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2008년부터 목포복지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 회장은 취약계층 복지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지금까지 4억 7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습니다.
1.(임종석 총선 불출마..'86세대' 행보 주목)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이른바 86세대의 총선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입니다. 2.('지지부진' 군공항 이전..지역간 갈등으로) 지지부진한 광주 군공항 이전이 지역간 갈등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광주지역 단체들의 이전 촉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무안 주민들이 광주시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3.('홍콩 사태' 대학가 안팎 한ㆍ중 갈등) 격화되고 있는 홍콩
1.(광주 군공항 이전 갈등 커지나..'항의방문') 광주 군공항 이전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광주지역 단체들은 조속한 이전을 촉구한 반면 이전후보지 중 한 곳으로 알려진 무안주민들은 광주시를 항의 방문했습니다. 2.(임종석 불출마 선언.. 86그룹 영향받나?)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불출마 선언으로 내년 광주전남 총선에 출마가 예상되는 86그룹 청와대 참모 출신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홍콩시위 현수막 훼손..대학가 한ㆍ중 갈등↑)전남대에서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현수막
함께 복어요리를 해 먹은 마을주민 6명이 중독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나주보건소에 따르면 오늘 새벽 2시쯤 나주시 남평읍 한 마을에서 50~60대 주민 6명이 복통과 어지러움증을 호소해 119에 의해 광주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주민들은 진도에서 구매한 복어를 조리자격없이 요리해 나눠먹은 뒤 중독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재 4명이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광주 군공항 이전을 놓고 지역간 갈등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산갑 지역위원회는 오늘(18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과 지역 정치권이 광주 군공항 이전에 적극 나서야 한다며 민주당이 군공항 이전을 내년 총선 공약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군공항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무안군 의회와 군공항 반대 대책위는 광주시청을 방문해 광주시가 일방적으로 군공항 이전을 밀어부치고 있다며 이용섭 광주시장에게 항의 성명서를 전달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후 3시를 기해 목포와 영광, 나주, 장성 등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데 이어 오후 4시 광주광역시 전역에도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중국에서 날아온 황사의 유입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있어 보건당국은 노약자와 환자,어린이들의 실외활동과 자동차 운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전남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22.3%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 고령자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전남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22.3%로 현재 전국 최고 수준이고 2045년에는 40%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가구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 비율도 전남은 33.6%로 3가구 당 1가구 꼴로 고령 가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학원생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조선대 교수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남준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 등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초 서울의 한 주점에서 여제자에게 수차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조선대 학교법인은 지난 6월 교원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를 해임했습니다.
앞으로 여수산업단지 상공에서는 훈련용 항공기의 비행이 금지됩니다. 부산지방항공청은 훈련용 항공기가 여수공항 활주로 남쪽으로 이륙해 여수산단 상공을 통과하는 비행절차를 북쪽으로 선회하도록 하고 산단쪽 근접 비행도 금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훈련용 항공기의 운항횟수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면서 대형 재난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데 따른 것입니다.
광주 서구가 여성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무료 생리대 자판기'를 시범운영합니다. 광주 서구는 서구청과 상록도서관, 서구청소년수련관 등 3개 기관 여자화장실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하고 지난 13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서구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생리대가 없어 곤란했던 경험을 했을 것이라며, 여성들의 건강을 위해 자판기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