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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D]'미세먼지 잡는다'..대기관리권역 신설
      【 앵커멘트 】 이제는 일상이 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내년부터 대기관리권역을 지정해 관리하는 특별법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ㆍ전남에선 광주와 여수, 영암 등 산단 지역이나 대기오염이 심한 7개 시군이 남부권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됐는데요. 특별법의 내용과 일상생활에서 달라지는 점 등을 최선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CG1) 환경부가 지난 7일 대기관리권역 특별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내년 4월부터 대기오염이 심하거나 오염물질 발생이 많은 지역을 대
      2019-11-23
    • 잊혀진 마한..영산강 호남 고대사 주목
      【 앵커멘트 】 지금 보시는 금빛 찬란한 왕관은 고대 마한 유적지에서 나온 유물입니다. 한반도 서남쪽에 존재했던 54개 정치세력의 집합체인 마한은 영산강 유역에 수많은 발자취를 남겼지만,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최근 호남의 뿌리로서 마한 문화권에 대한 재조명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고대 동아시아 교류의 요충지 역할을 한 마한은 영산강 유역에서 가장 오래된 세력이자 호남의 역사적 뿌리로 지목됩니다. 하지만 마한 유적은 그동안 제
      2019-11-23
    • '임금체계 개선' 구례군 공무직노조 20여 명 군수실 점거
      전남 구례군 공무직 공무원 노동조합원들이 임금체계 개선을 요구하며 군수실에서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구례군과 노조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구례지부 노조원 20여 명이 어젯밤부터 군수실을 점거하고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구례군 공무직은 행정보조원과 환경미화원, 수도검침원 등 220여 명으로, 이 중 120여 명이 노조에 가입했으며 파업 참가자는 50여 명입니다.
      2019-11-23
    • 철도 파업,수험생 등 승객 불편 극심..내일도 이미 매진
      철도 파업 첫 주말인 오늘 열차 감축 운행으로 대입 수험생 등 승객들의 불편이 계속됐습니다. 파업 나흘째인 오늘 광주 송정역의 KTX 여객열차는 평상시 주말의 75%만 운행됐습니다. 특히 서울 주요 대학에서 면접과 논술시험이 치러지면서, 광주에서 서울로 가는 KTX 승차권이 일찌감치 매진되는 등 이른 아침부터 서울행 KTX를 타려는 수험생들의 불안과 불편이 이어졌고 내일도 운행 예정인 대부분의 열차가 이미 매진된 상탭니다.
      2019-11-23
    • 예비 고3 대상 EBS 입시설명회 '열기'
      예비 고3을 위한 EBS 입시설명회가 광주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광주 동신고에서는 입시를 앞둔 광주지역 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1학년도 대입 예비 고3 EBS 광주 지역 입시설명회'가 마련됐습니다. 설명회에선 EBS 대표강사들이 과목별 학습법과 EBS 활용법, 2021 대입 성공 전략 등을 설명했습니다.
      2019-11-23
    • 정의당 광주시당 '조선대 학사비리 철저히 수사해야'
      정의당 광주시당이 조선대 학사비리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교육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논평을 통해 "조선대의 학위 부정사건은 분노와 부끄러움, 탄식이 절로 흘러나오게 한다"며, "검찰은 조선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해 적극 수사하고, 교육부는 재발 방지를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최근 조선대 현직 교수 아들이 석·박사 학위 취득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교수10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2019-11-23
    • 광주 북구지역 어린이들 가을 명랑운동회
      광주 북구지역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을운동회를 가졌습니다. 포근한 날씨 속에 광주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오늘 명랑운동회에는 광주 북구지역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교사, 종사자들이 함께 해 협동 제기차기와 대나무 공굴리기 등 게임을 즐기며 신나는 한 때를 보냈습니다.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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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3
    • 전남 도서지역 연륙·연도교 건설 시급
      【 앵커멘트 】 이처럼 바다와 섬 등 훌륭한 자연에도 불구하고 전남 서남권 관광이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유 중 하나가 접근성입니다. 보시는 곳은 최근 개통된 신안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천사대교인데요..실제로 다리 개통 이후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남의 연륙·연도교 상황을 서울방송본부 신민지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기자 】 섬이 셀 수 없이 많아 다도해라고도 불리는 전남 서남해안. 이곳의 유인도서 276곳 가운데 현재 연륙·연도교가 건설돼 교통망이
      2019-11-22
    • 고흥 팔영산서 멸종위기종 담비 서식 확인
      고흥 팔영산에서 멸종위기종인 담비가 포착됐습니다.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고흥군 팔영산 지구에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인 담비가 서식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담비는 머리부터 몸통까지 약 60cm이며 열매부터 조류, 소형포유류까지 먹는 우리나라 산림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입니다.
      2019-11-22
    • 분양률 100% 강진산단 '이제 일자리가 과제'
      【 앵커멘트 】 최근 100% 분양된 강진산단 입주기업들의 취업박람회가 열렸습니다. 기업 유치 뿐 아니라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진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구직자들은 평소 관심 있던 기업을 찾아가 상담 을 받고, 기업 담당자들은 옥석을 가리느라 바쁩니다. ▶ 인터뷰 : 정현오 / 강진산단 입주기업 대표 - "지역에 있는 젊은 인재들을 채용해서 하는 것이 지역 경제에도 발전이 되고
      2019-11-22
    • 산수유 수확 시작..농가 고소득
      【 앵커멘트 】 귀한 한약재로 사용되는 산수유 열매가 제철을 맞았습니다. 지리산 자락에서는 이제 막 수확이 시작됐는데요. 전국 최대 재배지인 구례에선 올해 60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땅콩만한 산수유 열매가 가지마다 주렁주렁 달렸습니다. 고리를 단 기계로 나뭇가지를 흔들자 붉은 열매가 우수수 땅으로 떨어집니다. 바람을 불어 잎을 날리고 나면 보석처럼 반짝이는 산수유 열매가 고운 자태를 드러냅니다. ▶ 인
      2019-11-22
    • "이제는 1부다"..광주FC, 내년 시즌 준비
      【 앵커멘트 】 K리그 1부로 승격한 광주FC가 일찌감치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더욱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만큼 감독과 선수들 모두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올 시즌 21승 10무 5패로 K리그2 우승을 확정지은 광주FC. 꿀맛같은 휴식을 끝내고 마무리 훈련에 돌입했습니다. 박진섭 감독은 이번 훈련을 통해 K리그1에서도 통할 수 있도록 선수 개개인의 디테일을 살리겠단 구상입니다. ▶ 인터뷰 : 박진섭 /
      2019-11-22
    • 무면허 만취 고등학생 고급 수입차 들이받아
      【 앵커멘트 】 검은 승용차 한 대가 다가오더니 갑자기 주차돼 있던 차를 들이 받고 뒤집어져버립니다. 10대 고등학생이 아버지 차를 몰래 가지고 나와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건데, 피해 차량이 고급 수입차로 수리비 견적만 무려 8천만원이 나왔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새벽 시간, 한적한 이면도로를 지나는 검은 승용차. 갑자기 주차되어 있던 흰 승용차를 들이받고 뒤집어집니다. 마주오던 승용차에서 급하게 운전자가 내리고, 뒤집어진 승용차로 달려가 사
      2019-11-22
    • 전남 관광 '빈익빈 부익부'..대책 시급
      【 앵커멘트 】 지난해 전남에는 5천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해 천억 원 가까운 관광지 입장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런데 관광객의 70% 이상이 전남동부권으로 쏠리면서 지역별 관광 편차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전남 도내 관광지들이 벌어들인 입장수입은 920억원. cg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여수가 36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순천 150억원, 곡성 146억원으로 집계됐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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