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고발했더니'..개인정보 유출에 해직까지
【 앵커멘트 】비리를 외부에 알린 내부 고발자의 개인 정보를 유출하는가 하면, 자치단체장이 군민과의 대화 중에 욕설을 내뱉기도 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에 접수된 진정 사례 중 일부인데요. 올해 광주사무소에는 모두 720여 건의 진정 사건이 접수됐습니다. 정의진 기잡니다. 【 기자 】외부기관을 통해 자신이 근무하고 있던 전남 모 군청 산하 체육회의 보조금 부정수급 의혹을 제기한 A 씨. 이후 A 씨는 회사에서 감봉과 정직, 해고 통보 등을 받았습니다. 신고 내용을 접수한 경찰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