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앤라이프] 보성 빛 축제
형형색색 네온사인이 녹차밭을 물들였습니다. 이곳은 2000년 밀레니엄 트리를 시작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은 보성 빛 축제장인데요. 봄과 여름엔 푸릇한 녹차밭이지만, 겨울이 되면 화려한 빛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본격적으로 축제장으로 향해볼까요? 드넓은 차밭을 수놓은 1만여 개의 LED 꽃송이와 화려한 네온, 은은한 조명이 이어지는데요. 길을 따라 만들어진 빛 터널에선 소원카드에 새해 소망을 적어볼 수도 있습니다. 길고 깊어진 밤 하늘을 밝게 비추는 빛들이 축제장의 낭
201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