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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여파, 광주 제조업 17% 감원 실시"
      광주 제조업체의 17%가 올해 코로나19의 여파로 감원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광역시비정규직지원센터가 지난 5월 말부터 한 달 동안 하남과 첨단, 진곡 등의 공단 노동자 11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전체의 17.5%가 올해 감원이 있었다고 응답했습니다. 센터는 또 전체의 60%가 코로나19 이후 총 가계소득이 감소했다고 응답했다면서 코로나19가 제조업의 고용 환경과 노동자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0-06-24
    • 이낙연 "당권 도전은 3차 추경 통과 뒤 발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 이 당 대표 출마 여부를 3차 추경예산이 통과된 후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자신의 당 대표 출마에 대한 공식 발표는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시급한 3차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뒤에 내놓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코로나19 극복위는 여러차례의 정책회의와 토론회를 통해 경제·사회적 위기에 대처해 왔고,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을 도우며 집권여당의 책임을 다했다고 자평했습니다.
      2020-06-24
    • 전교조, '장휘국 교육감 친인척 비리 공식 사과해야'
      전교조가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의 친인척 비리에 대해 교육감의 공식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장휘국 교육감이 '청렴 광주교육'을 내세우며 학교현장의 청렴도를 높여야 한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교육감 부인이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 있다며 공식적인 사과와 해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육감 가족과 친인척 비리는 부끄러움을 넘어 배신으로 느껴진다며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2020-06-24
    • 장흥군수 한밤중 간부 전체 술자리 호출..갑질 논란
      전남의 한 기초자치단체장이 한밤중에 간부 공무원 전체를 술자리에 불러 직장 내 갑질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장흥군 등에 따르면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난 4일 밤 9시 40분쯤 군 간부 공무원들 전체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 치맥을 하자며 호출해 20명 가량이 참석했습니다. 장흥군 안팎에서는 이달 말 정기인사를 앞둔 시점에 늦은 밤 전 간부 공무원 참석을 강요하는 듯한 군수의 처신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020-06-24
    • 내일 아침까지 장맛비 10~50mm..남해안 5개 시군 호우특보
      전국이 장마 기간에 접어든 가운데 광주·전남에도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25일 아침까지 계속되겠는데, 예상 강수량은 10~50mm이며, 남해안과 지리산 등 일부 지역에는 30~8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습니다. 고흥과 여수, 장흥, 해남 완도 등 5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고, 함평과 영광, 신안, 진도 4개 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0-06-24
    • 연말까지 광주ㆍ전남 공공주택 1,530가구 입주자 모집
      올 연말까지 광주ㆍ전남에서는 공공주택 1,500 가구가 입주자 모집에 나섭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달 목포법원 행복주택 400가구를 시작으로 다음달 광양와우 국민임대주택과 영구임대주택 각각 200가구, 광주 서림마을 행복주택 500가구가 입주자를 모집하는 등 연말까지 광주ㆍ전남 공공주택 1,530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진행됩니다. 올해 하반기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일정과 모집계획,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마이홈포털 인터넷 홈페이지와 마이홈 전화상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06-24
    • 광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투자 유치 활동 본격
      광주광역시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따른 투자 유치 활동에 본격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오늘 24일 신한은행, 광주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 서비스와 지역 내 생산 인프라 등을 지원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또 투자 기업 800 개, 투자 유치액 1조 5천억 원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을 마련해 핵심 유치 대상 기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2020-06-24
    • 경찰, "중복분양 사기 사건 주요 피의자 신병 확보"
      광주에서 발생한 중복분양 사기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최근 중복분양으로 117명이 76억 원의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던 지역주택조합 사건과 관련해 잠적했던 것으로 알려진 업무대행사 임직원 등 주요 피의자들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로 지목된 22명 가운데 15명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는데, 1차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0-06-24
    • 절도 전과 30대 남성 금품 훔치다 붙잡혀
      절도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30대 남성이 또 다시 금품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반쯤 광주시 화정동의 한 주택에 침입해 1백 6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6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동종 전과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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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학교는 방역중인데..학원·독서실 북적
      【 앵커멘트 】 코로나 19의 전국적인 재유행 조짐이 나타나면서 요즘 일선 학교에선 선제적 방역 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등교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즉각 전환하고 중간고사도 연기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학업 공백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은 감염에 다소 취약한 학원과 독서실 등으로 몰려들고 있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코로나 광주 33번 확진자와 관련해 지난 이틀 동안 광주 39개 학교가 등교를 즉각 중단했습니다. 혹시나 모를 코로나19 유입·
      2020-06-24
    • 공장 가동 눈 앞인데 주거 지원은 깜깜
      【 앵커멘트 】 전국 최초 상생형일자리로 지정된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이 내년 초 시험생산을 앞두고 건립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명 규모의 직원 채용이 시작됐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근로자 주거 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차질이 우려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광주시 북구의 한 행복주택 단집니다. 오는 11월 준공 예정인 이 곳은 광주형일자리 자동차공장 근로자들의 주거지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 곳에서부터 자동차공장이
      2020-06-24
    • 여수산단 석유화학공장 불.."공장가동 전면 중단"
      【 앵커멘트 】 지난 22일 밤 여수산단에 있는 한 석유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공장이 재가동하기까지는 최소 2주 이상 걸릴 것으로 보여 수백억원의 피해가 예상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시뻘건 불길이 밤하늘로 솟구칩니다. ▶ 싱크 : . - "불길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5~6분 됐습니다. 이쪽으로 안 와야 할 텐데요." 그젯밤 8시 반쯤, 섬유원료를 제조하는 여수산단 한 석유화학공장에서 불
      2020-06-24
    • "추가 확진 막아라"..방역 '총력'
      【 앵커멘트 】 광주에서 80일 만에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오면서, 우리 지역에서는 잠잠했던 불씨가 다시 살아나는 건 아닌지 우려가 큰데요.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지만 관할 구청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전체 PC방과 노래방 방역에 나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민방위복을 입은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동네 PC방을 찾았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까지 여러 사람이 같이 쓰는 물품을 일일이 소독합니다. 광주 33번 확진자가 일곡동의 한 PC방에
      2020-06-24
    • 목포시, 문화도시 추진단 발대
      목포시가 정부의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도시 추진단'을 운영합니다. 목포시 문화도시 추진단은 도시재생과 관광, 문화예술 등 5개 분과 협의회로 구성돼 예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서게 됩니다. 문화도시는 지역의 특색있는 문화자원 활용과 문화 창조력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데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국비를 받아 지역 문화생태계 구축과 문화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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