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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6ㆍ25 70주년, 한반도 평화 약속 지켜져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6·25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24일 성명을 통해 정상들의 만남과 소통으로 화해 분위기에 접어들었던 남북관계가 또다시 난관에 부딪히면서 한반도 전체에 전쟁의 위협이 엄습하고 있다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과거의 비극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또 평화와 번영의 대한민국,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가 앞장서서 이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0-06-24
    • 광주 전남 장맛비 시작 '평년과 비슷할 것'
      【 앵커멘트 】 오늘부터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광주 전남도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지금 이 시각에도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번 장마는 한 달여 간 이어지면서 집중호우와 무더위가 번갈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니 건강 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제주도 인근에 머무르던 정체전선 즉 장마전선이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북상하면서 광주 전남에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장마가 6월 26일부터 시작됐는데, 올해도 지난
      2020-06-24
    • [DID]코로나19 장기화..정신건강 실태는?
      【 앵커멘트 】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50일 정도가 지났지만 확산세는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시민들의 우울감이나 불안함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광주·전남 시도민들이 겪는 정신건강 실태를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가 국민 천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구대비 확진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데 코로나19로 느끼는 스트레스가 어느
      2020-06-24
    • 남하하는 코로나19..앞으로 한 주가 재확산 '기로'
      【 앵커멘트 】 수도권에서 2차 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가 점차 남하하고 있습니다. 충청권에 이어 전북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면서 비수도권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북에서 또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다행히 해외입국자이긴 하지만 지난 일주일 사이 이틀에 한 명씩 발생하는 추세입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21일 전주를 다녀온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아직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2020-06-24
    • 광주 자동차 수출 반토막..목포신항 수출 물동량 급감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광주 지역 자동차 수출이 반토막 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실제로 목포신항을 통해 수출되는 기아자동차 물동량도 지난해의 절반을 밑돌았고, 이달에도 벌써 30%가 줄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목포신항 수출자동차 선적부두입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생산된 수출용 차량들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수출용 차량을 배에 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선적 작업을 하는 항운노조 조합원들은 최근 선적 물량이나 횟수
      2020-06-24
    • 허석 순천시장 "스카이큐브 활용 방안 마련"
      허석 순천시장이 순천만국가정원 무인궤도차 스카이큐브 사태가 일단락돼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 시장은 민선7기 2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상사중재원의 화해권고안에 따라 스카이큐브를 무상 이전 받게 됐다며 빈틈없는 인수를 위한 운영 전담팀과 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스카이큐브 운영사인 에코트랜스는 지난해 3월 만성 적자의 책임이 순천시에 있다며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를 신청했고, 1년여 동안의 조정 끝에 스카이큐브를 순천시가 무상 이전받게 됐습니다.
      2020-06-24
    • 쓰러진 할머니 도운 20대 남성 '의로운 시민상' 수여
      길가에 쓰러져 있던 80대 할머니를 도운 시민에게 의인상이 수여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20일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도로 위에 쓰러져 있던 86살 이 모 할머니를 자신의 승용차에 태워 병원으로 이송한 뒤 돌본 28살 홍상준씨에게 의로운 시민상을 수여했습니다. 홍 씨의 발 빠른 조치로 골절상을 입었던 이 할머니는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지난 9일 완쾌해 퇴원했습니다.
      2020-06-24
    • 교통사고 줄이기 범시민 캠페인..실천 결의문 채택
      광주 지역 관공서와 교통 협업기관들이 모두 참여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범시민 캠페인이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광주고등검찰청과 광주시교육청, 광주경찰청 등 광주 지역 19개 협업 기관과 함께 '교통사고 줄이기, 광주시민이 모두 함께해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무단횡단ㆍ불법 주정차 근절,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안 하기, 자전거 교통사고 예방 등을 내용으로 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실천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2020-06-24
    • 6/24(수) 8 뉴스 타이틀 + 주요 뉴스
      1.(남하하는 코로나..앞으로 한주가 고비) 수도권에서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가 점차 남하하고 있습니다. 충청과 전북지역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광주전남지역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코로나에 광주 자동차 수출‘반 토막’) 코로나 사태로 세계적인 수요가 급감하면서 지난달 광주 지역 자동차 수출이 반 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신항을 통한 기아자동차 수출 물동량도 지난해의 절반을 밑돌았습니다. 3.(광주ㆍ전남 장마 시작..내일까지 80mm) 광주·전남도 오늘부터 본격적인
      2020-06-24
    • 육군, 6·25 참전용사 45명 배출한 대성초 호국행사
      6·25 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두고, 광주 대성초등학교에서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호국보훈 행사가 열렸습니다. 호국보훈 행사에는 서욱 육군참모총장과 참전용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경우 예비역 하사 등 12명의 참전용사와 유족에게 화랑 무공훈장이 수여됐고, 이 초등학교 출신 참전용사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가 학교에 증정됐습니다. 광주 대성초등학교는 6·25전쟁 당시 45명의 참전용사를 배출한 곳입니다.
      2020-06-24
    • 시민단체, 교내 주차난에 아이들 안전 위협..개선 시급
      초등학교 교내에서 행해지는 무분별한 주차행위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위한 시민모임은 광주 일선 초등학교 교내 주차장을 점검한 결과, 이중주차와 이동경로, 놀이공간 주차행위 등으로 학생 안전과 이동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시급한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공공기관 차량 5부가 해제되면서 교내 주차난이 발생하고 있다며, 일선 학교에 관련 공문을 하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6-24
    • 광주 서구 선관위, 기념품 유용 의혹 서구의회 의장 조사
      의회 예산으로 구입한 기념품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광주 서구의회 의장에 대해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 선관위는 의회 홍보예산 1,000만 원으로 구입한 기념품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등 비위 의혹을 받고 있는 강기석 서구의장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장은 홍보비 유용 의혹에 대해 지난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공식 사과한 바 있습니다.
      2020-06-24
    • 오는 10월 예정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 코로나19로 취소
      잠잠했던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에 접어들면서 영광군이 e-모빌리티 엑스포를 취소했습니다. 영광군은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고개를 들고, 방역당국이 10월 대유행을 예고하자 오는 10월로 예정된 e-모빌리티 엑스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모빌리티 엑스포는 지난 2018년부터 소형 전기차 등 전기로 움직이는 차세대 이동수단을 소개하고, 수출하는 행사로 매년 가을 열려왔습니다.
      2020-06-24
    • 온열 질환 의심 60대 목수 부검 결과 '심근경색'
      온열 질환이 의심됐던 60대 목수의 사인이 심근 경색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60대 남성에 대한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이 심근경색으로 나왔습니다. 경찰은 30도가 넘는 고열 속에 식수대 옆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목수가 특별한 외상이 없어 온열 질환 등을 의심하고 조사해왔습니다.
      2020-06-24
    • 빚 상환 독촉에 사실혼 여성 살해한 40대 징역 25년
      빌려준 돈을 돌려달라는 사실혼 관계의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3월 12일 나주의 한 아파트에서 4억원 상당의 빌린 돈을 갚으라고 독촉했다는 이유로 사실혼 관계인 52살 여성을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게 징역 25년에 10년간 위치추적 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뒤 유흥업소를 다녀오고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는 등 진정으로 뉘우친다고 보기 어렵다며 중형 선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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