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70주년을 맞아 호국영령을 기리고 참전 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하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광주시는 참전 유공자와 보훈단체,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고을문화관에서 6.25 70주년을 열고 참전 유공자에게 70주년 기념 감사메달을 전달했습니다. 또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을 기리고 호국 정신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폭언과 폭행을 저지른 부부를 처벌해달라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12일 밤 10시 20분쯤 광주 광산구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중년 부부 일행으로부터 "못 배워서 편의점 지키지"라는 막말과 폭행 등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은 SNS에 폭행 당하는 영상 등을 "저희 부모님의 소중한 딸이란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올렸는데, 경찰은 해당 부부의 신원을 특정한 뒤 정확
전남지역 교사 상당수가 코로나19로 원격수업이 확대되면 학생들의 교육격차가 더 벌어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 실태와 시사점'을 설문 조사한 결과 교사의 65.9%가 학습결손과 교육격차 심화를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격수업의 장점에 대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활용과 공유를 가장 높게 답한 반면 단점으로 학생의 수업 관심 및 몰입도 저하를 꼽았습니다.
광주 북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가 배우자 명의로 구청 수의계약을 따내 문제가 된 백순선 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결정했습니다. 의회 윤리위는 오늘 회의를 열고 겸직 신고도 하지 않고 배우자 명의 업체를 통해 6,700만원 상당의 북구청 수의계약을 따내 의회 윤리위에 회부된 백순선 의원에 대해 출석정지 30일 징계안을 결정하고 다음달 2일 본회의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북구의회는 지난해부터 소속 의원 20명 가운데 9명이 허위 출장, 수의 계약 등 비위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2/4분기 경기가 1분기 보다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등이 조사한 2/4분기 호남권 경제 동향 모니터 결과, 광주와 전남은 석유화학과 정제, 철강, 자동차 등 제조업 생산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또 수출과 민간 건설투자도 줄었고, 취업자 수도 전 부문에서 감소하는 등 1분기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앵커멘트 】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지 150일 정도가 지났지만 확산세는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시민들의 우울감이나 불안함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광주·전남 시도민들이 겪는 정신건강 실태를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CG1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가 국민 천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과 5월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 실태를 조사했습니다. CG2 광주와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구대비 확진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데 코로나1
【 앵커멘트 】 전라남도의 새천년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가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한전공대의 차질 없는 개교와 함께 전남을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수도로 육성하기 위한 '블루 에너지' 사업을 정부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는 6대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핵심은 청정 전남의 비교 우위자원을 활용한 '블루 에너지' 입니다. 2022년 개교를 앞둔 한전공대와 함
【 앵커멘트 】 코로나19 여파로 지난달 광주 지역 자동차 수출이 반토막 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실제로 목포신항을 통해 수출되는 기아자동차 물동량도 지난해의 절반을 밑돌았고, 이달에도 벌써 30%가 줄었습니다.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목포신항 수출자동차 선적부둡니다.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생산된 수출용 차량들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수출용 차량을 배에 싣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선적 작업을 하는 항운노조 조합원들은 최근 선적 물량이나 횟수가
【 앵커멘트 】 수도권에서 2차 유행이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가 점차 남하하고 있습니다. 충청권에 이어 전북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면서 비수도권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북에서 또다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다행히 해외입국자이긴 하지만 지난 일주일 사이 이틀에 한 명씩 발생하는 추세입니다. 광주에서는 지난 21일 전주를 다녀온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아직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앵커멘트 】 어제부터 전국적으로 장마가 시작됐습니다. 광주 전남도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지금 이 시각에도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이번 장마는 한 달여간 이어지면서 집중호우와 무더위가 번갈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니 건강 관리에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제주도 인근에 머무르던 정체전선 즉 장마전선이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북상하면서 광주 전남에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장마가 6월 26일부터 시작됐는데, 올해도 지난
1.(남하하는 코로나..앞으로 한주가 고비) 수도권에서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가 점차 남하하고 있습니다. 충청과 전북지역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광주전남지역의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광주ㆍ전남 장마 시작..오늘까지 80mm) 광주·전남도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25)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 10~50mm이며, 남해안과 지리산 등에는 30~80mm까지 내리겠습니다. 3.(코로나에 광주 자동차 수출 '반 토막') 코로나 사태로 세계적인 수요가 급감
【 앵커멘트 】 전라남도의 새천년 비전인 '블루 이코노미'가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한전공대의 차질없는 개교와 함께 전남을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수도로 육성하기 위한 '블루 에너지' 사업을 정부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는 6대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핵심은 청정 전남의 비교 우위자원을 활용한 '블루 에너지' 입니다. 2022년 개교를 앞둔 한전공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