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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쉽게 빌려 쉽게 타는 무인 공영자전거 이번엔 성공할까?
      【 앵커멘트 】 광주 도심 상무지구에 다음달부터 200여대의 무인 공영자전거가 새롭게 운영됩니다. 대여와 반납 과정이 번거로워 이용률이 저조했던 기존 공유자전거 시스템과 달리 시민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지난 2014년부터 운영 중인 공유자전겁니다. 60개소에 800여 대가 배치돼 있지만 이용률은 극히 저조합니다. 2016년 4만 2,000 건 이용 이후 대여 건수가 매년 감소해 지난해에는 2만 9,000 건까지 줄었
      2020-06-27
    • 전라남도, 배출업체 SEMS 입력 전수 조사 착수
      【 앵커멘트 】 대기배출원관리시스템, SEMS 무더기 미입력 사태에 대한 kbc 연속 보도 이후 전라남도가 전수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 218곳에 대해 SEMS 입력 여부를 확인하고, 시스템 개선 방안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에 전라남도 공무원들이 들이닥쳤습니다.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기록지와 운영일지 등 수년치 서류는 물론 SEMS 입력 여부까지 꼼꼼히 살펴봅니다.
      2020-06-27
    • 성능↓ 일회용마스크 수요 급증.."당분간 공적마스크 권장"
      【 앵커멘트 】 푹푹 찌는 무더위에 습한 장마철까지 겹치면서 일회용마스크를 찾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마스크 상당수는 정부가 인증하는 덴탈마스크에 비해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준호 기자입니다. 【 기자 】 평소 외근이 잦은 직장인 노규환 씨는 이달 들어 공적마스크 대신 사각형 모양의 일회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날이 많습니다. ▶ 인터뷰 : 노규환 / 일회용 마스크 구매자 - "날씨도 덥고 숨도 차고 공기 배출이 잘 안되면 답답하고 그러기 때문에 이게 훨씬 더
      2020-06-27
    • 광주 삼정초 통폐합 학부모 투표서 무산
      광주 삼정초등학교의 통폐합이 학부모 찬반 투표에서 과반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어제 26일 부터 이틀 동안 학부모 52명을 상대로 삼정초 통폐합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48명이 참여해 찬성 18명, 반대 29명, 무효 1명으로 통폐합이 무산됐습니다. 교육청과 광주 북구는 광주시 두암동에 위치한 삼정초를 통폐합하고 해당 부지에 생활SOC사업으로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었습니다.
      2020-06-27
    • 학생 승마체험…도, 5,800명 대상 19억 지원
      전남도는 청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 승마체험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도내 초 중 고학생 5, 779명에게 19억 원을 지원해 승마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승마체험이 학생들에게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토록 하고, 승마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0-06-27
    • 5·18 40주년 기념 '518개 표정 퍼레이드'
      5ㆍ18민중항쟁 40주년을 기념해 '518개 표정 퍼레이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5ㆍ18 40주년 문화예술제추진위원회는 전두환 표정을 풍자한 518개 초상을 트럭 518대가 싣고 망월묘역에서 5ㆍ18민주광장까지 이동하는 퍼레이드 행사를 열었습니다. 전국에서 모인 전문작가와 시민, 청소년 등 398명이 참여해 전두환씨 초상 518점을 그렸습니다.
      2020-06-27
    •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씨..내일까지 더위 이어져
      오늘 광주ㆍ전남은 흐리고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더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 30.8도, 목포 28.3, 여수 26.5도 등 26도에서 31도 분포를 기록해 어제와 비슷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 아침은 20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겠고, 맑은 날씨 속에 한낮 최고기온이 27도에서 32도 분포로 오늘보다 1~2도 가량 올라 덥겠습니다.
      2020-06-27
    • 전남평생교육원, '남도학 첫 걸음' 개설
      전남평생교육진흥원이 지역학 강좌인 '남도학 첫 걸음'을 개설습니다. 이번 강좌는 다음달 2일 광주전남연구원을 시작으로 목포대와 순천대, 전남도립대, 동신대학교 등 각 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10차 시의 이론과 답사로 운영됩니다. 전남평생교육진흥원은 글로컬 시대를 대비해 지역 정체성 확립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2020-06-27
    • 부영그룹, '한전공대 부지 기부증서 전달식'
      한전공과대학 착공을 위한 핵심 선행 절차인 캠퍼스 설립부지 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부영그룹이 내일 28일 서울 본사에서 '한전공대 설립부지 기부 증서 전달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영그룹은 지난해 8월 한전공대 설립 부지로 부영cc 부지의 절반에 해당하는 38만 4,000 ㎡를 무상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전공대는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이사진 구성과 총장 선임이 완료됐고, 현재 교육부에 대학설립 인가 신청 등을 앞두고 교직원 채용 절차가 진행되고
      2020-06-27
    • 담양 대나무밭 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
      담양의 대나무밭 농업이 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습니다. 유엔식량녹업기구는 담양 대나무밭 농업의 자연친화적 토지 이용과 전통 농업기술 등에 대해 문화 사회적 가치 등을 인정해 대나무 품목에서는 세계 최초로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담양 대나무밭 농업은 354개 자연마을 뒤편에 대나무밭을 조성하고 여기서 생산한 죽순과 대나무를 활용해 죽세공품을 만드는 활동입니다.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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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7
    • 신안에 국내 최초 '주민주도형 태양광 단지'
      【 앵커멘트 】 신안 비금도에 염전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태양광단지가 들어섭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민간기업의 투자는 물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경제와 환경위기를 극복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신안의 대표 특산품인 천일염은 청정 바다와 해풍, 일조량이 더해져 세계적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소비에 비해 천일염 공급량이 많아 매년 소금값 하락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염전에 수 천만원 씩 투자를
      2020-06-26
    • 광주에 국내 2번째 규모 '천체망원경' 첫 공개
      【 앵커멘트 】 지름 10m의 돔이 열리며 거대한 천체망원경이 어두컴컴한 하늘을 향해 움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이자 국내 기술로 제작한 '별빛천문대 반사망원경'입니다. 국립광주과학관에 들어섰는데 시민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준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한쪽 눈을 감고 온 신경을 집중해봅니다. ▶ 싱크 : - "보인다 엄청 신기해요" 천체망원경을 통해 바라본 건 '허큘리스 대성단'. 1초 당 30만km에 이르는 빛의 속도로 2만2,0
      2020-06-26
    • 조성욱 공정위원장 '기술 탈취 유용 엄단'
      【 앵커멘트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아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기술탈취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같은 불법 행위에 대해 징벌적 손해배상제을 확대하고 전속고발제도 폐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지난해 9월 취임한 뒤 처음으로 광주를 찾아 벤처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중소벤처기업들이 개발한 기술 보호를 위해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의 불법 행위를 엄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0-06-26
    • '전두환 처벌하라' 대형 조형물 퍼레이드
      【 앵커멘트 】 무릎을 꿇고 포박 당한 군인의 모습을 한 대형 조형물이 트럭에 실려 이동합니다. 바로 전두환 씨 조형물인데요. 전 씨에게 사죄를 촉구하고, 5·18  왜곡 세력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예술단체들이 전 씨 포박 조형물 퍼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군복을 입고 무릎을 꿇은 채 두 손이 뒤로 묶인 전두환 씨 조형물이 트럭에 실려 순천시청으로 들어옵니다. 조형물 뒤에는 '반드시 응징'이란 붉은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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