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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회복세'에도 무역 수지는 30억 달러 적자
      새해 들어 반도체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수출 대비 수입이 많아 30억 달러의 무역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1일부터 열흘간의 수출입 현황을 살펴본 결과, 수출은 15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고, 수입은 185억 달러로 같은 기간 8.3% 감소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무역수지는 30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주요 품목의 수출실적을 보면 전년 동기 대비 반도체는 25.6%, 석유제품 20.1%로 호조를 보인 반면, 승용차는 2.2%로 주춤했습니다. 특히 반도체는 작년 하반기부터 회복세에 접어
      2024-01-11
    • 아파트단지 안에서 음식물쓰레기 차에 치여 숨진 50대
      아파트단지 도로에서 50대가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1일 새벽 2시 반쯤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50대 A씨가 후진하던 음식물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후진하던 차량이 걸어오던 A씨를 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사고 직후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음식물쓰레기차 #아파트단지
      2024-01-11
    • "제주 적응 끝냈곰~" 제주자연생태공원, 반달가슴곰 13일부터 공개
      제주 환경에 적응을 끝낸 반달가슴곰 4마리의 모습이 13일부터 공개됩니다. 11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5일 경기 용인의 민간 시설에서 제주로 이주한 반달가슴곰 4마리가 정착에 성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반달가슴곰들은 13일부터 제주자연생태공원에서 도민과 관광객을 만나게 됩니다. 공개되는 반달가슴곰은 암컷 2마리, 수컷 2마리로 모두 2013년생입니다. 반달가슴곰의 새 터전이 된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제주자연생태공원은 그간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 상황과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새로운 환경에
      2024-01-11
    • '자녀 가방에 녹음기' 교사 학대 확보했지만..증거 사용 불가?
      초등학생 자녀의 가방에 몰래 녹음기를 넣어 교사의 아동학대 행위를 신고한 사건과 관련, 대법원이 해당 녹음 내용을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대법원 1부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초등학교 교사 A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형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환송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서울 광진구의 한 초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로 근무하던 중 자신의 반으로 전학 온 학생에게 정서적 학대 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피해 학생에게 "학교를 안 다니다 온 애 같다"
      2024-01-11
    • 부부싸움하다 남편에 둔기 휘두른 70대 아내
      말다툼을 하던 중 남편에게 둔기를 휘두른 70대 아내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11일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10일 오후 3시 20분쯤 수원시 화서동 자택에서 남편인 70대 B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남편의 머리 등에 수 차례 둔기를 휘둘렀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현장으로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2024-01-11
    • "따뜻한 곰탕이라도 잡수세요" 美에서 날아온 300달러와 편지
      트래킹 중 발목을 다쳐 119의 도움을 받았던 미국인이 귀국 후 소방서에 감사의 마음을 보냈습니다. 경남 통영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5일 오전 11시쯤 통영시 소매물도에서 트래킹을 하던 미국 국적 34살 에밀리 그레이스가 119에 발목 통증을 호소하는 신고를 했습니다. 소매물도는 통영 지역에 있는 섬 중에서도 남해안 쪽으로 깊이 들어간 곳으로, 육지까지는 배를 타고 30여분 정도가 걸립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통영소방서 소속 706소방정 대원들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실시한 뒤 서호구급대로 신속하게 이송했고, 에밀리
      2024-01-11
    • 휘발유 넣었는데 경유였다?..창원서 혼유사고로 차량 17대 피해
      경남 창원의 한 주유소에서 배관 연결 문제로 인해 휘발유 차량에 경유가 주유돼 차량 17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창원시 진해구청에 따르면 지난 9일 저녁 7시쯤부터 두 시간여 동안 진해의 한 주유소에 있는 전체 주유기 17대 가운데 1대 휘발유 주유기에서 경유가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주유기를 이용한 휘발유 차량 17대에 경유가 잘못 주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유소 측은 2시간여 뒤인 밤 9시쯤 실시간 기름 계측이 잘못되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경찰과 함께 CCTV 등을 분석해 경유를 주유하게 된 차량 차주에게 연
      2024-01-11
    • '새파랗게' 물든 화성 소하천 7㎞..창고 화재로 오염
      경기 화성시의 한 위험물 보관창고 인근 하천이 오염물질로 '파랗게' 물들었습니다. 화재로 창고 안 유해물질이 하천으로 흘러들며 오염이 된 것으로, 당국은 긴급 방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11일 현재 화재 발생지점인 화성시 양감면 위험물 보관창고 인근 소하천은 평택시 진위천 합류부 직전까지 7.4㎞ 구간이 오염된 상태입니다. 당국은 해당 구간에 방제 둑 6개를 설치해 오염된 물을 채수한 뒤, 폐수처리 업체를 통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날도 당국은 오염수 수거 차량 20여
      2024-01-11
    • "이스라엘군, 하마스 대원 시신..차량으로 밟고 지나가"
      이스라엘군의 차량이 하마스 대원으로 추정되는 시신 위로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9일 한 SNS에 공개된 12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요르단강 서안 툴카렘의 한 도로 위에 숨진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누워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천천히 차량을 주행하던 이스라엘 군용 차량이 잠시 정차했다가, 오른쪽 앞바퀴로 이 시신을 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시신은 차량에 걸려 수미터 가량을 끌려가기도 합니다. 이 영상이 유포되자마자, 잔혹하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 관계자는 이와 관련 AFP통
      2024-01-11
    • 서울-양주 고속도로 우선협상대상자 '포스코E&C 컨소시엄'
      국토교통부는 서울-양주 고속도로 우선협상대상자로 포스코E&C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서울-양주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의 의정부시 구간과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의 양주시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국토교통부는 해당 사업에 대한 사업자를 모집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제3자 제안공고를 시행했고, 공고 결과 이 사업을 최초로 제안한 포스코E&C가 단독 신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지난 9일부터 이틀간 포스코E&C가 제안
      2024-01-11
    • 아시안컵 공식 계정에 한국 역사 조롱 댓글 수두룩..피해 묘사까지
      2023카타르아시안컵 개막을 앞두고 AFC 공식 온라인 계정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비하하는 댓글이 올라와 논란입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카타르 아시안컵 개막이 다가오는 가운데, AFC아시안컵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국 역사를 조롱하는 수많은 댓글들이 달려 큰 논란이 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서 교수 해당 계정에는 특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비하하는 댓글들이 조직적으로 달리는 모양새라 반드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한국 여성을 임신시켜 자신들의 역
      2024-01-11
    • "조국 지키겠습니다!" 外 영주권자 입영신청 20년간 8천 건
      외국 영주권을 가진 우리 국민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입영을 신청한 사례가 지난 20년간 8천 건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무청은 영주권자 입영희망 제도가 2004년 처음 시행된 이후 작년 말까지 모두 8,053명이 신청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첫해 38명에 그쳤던 신청자는 2020년 704명, 2021년 711명, 2022년 678명, 2023년 523명을 기록했습니다. 해외에서 진행하던 학업이나 생계를 내려놓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자원입대하는 청년들이 매년 수백 명을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외국 영주권을
      2024-01-11
    • '세월호 참사 10주기'.."진상규명·책임자 처벌하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100일가량 앞두고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유족과 종교계·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4·16세월호참사 10주기 위원회는 10일 세월호 기억공간이 마련돼 있는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이한다"며 "세월호 이전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의지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의 물결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어 "세월호 특별조사기구 조사는 종료됐지만, 진상규명은 끝나지 않았다"며 "국가 폭력의 윤곽이
      2024-01-11
    • '썩은 대게' 논란, 노량진수산시장 상인..결국 문 닫는다
      이른바 '썩은 대게 판매' 논란을 빚은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이 결국 문을 닫게 됐습니다. 수협노량진수산 등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상인 A씨의 자리를 회수하기로 결정하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변질된 수산물을 판매해 시장 이미지와 질서를 훼손하게 한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수협노량진수산 측은 논란이 된 대게가 상한 것인지 여부를 확인하긴 어렵지만, A씨가 제출한 판매확인서를 토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수협노량진수산은 처음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징계위를 소집 후 해
      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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