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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최저기온 - 7도, "추위 이어져"
      16일 광주와 전남은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침 최저기온이 - 7도까지 가는 등 춥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차츰 구름이 낄 전망이며,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7도, 광주 -3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영광 5도, 광주, 담양 8도, 광양 10도로 예상됩니다. 미세먼지는 광주.전남 모두 '좋음' 수준이고, 바다 물결도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2024-01-16
    • 김정은 "대한민국을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하고 공화국 영역에 편입시키는 문제"를 헌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이 15일 평양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에서 영토 조항을 반영한 헌법 개정 필요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공화국이 대한민국은 화해와 통일의 상대이며 동족이라는 현실모순적인 기성개념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철저한 타국으로,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한 이상" 법률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대한민국을
      2024-01-16
    • 당분간 택배비 동결…물가상승, 고객부담 고려
      매년 유류비와 최저임금 인상 등 원가 상승을 반영해 연초에 요금을 올리던 택배업계가 올해는 요금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CJ대한통운·롯데글로벌로지스·우체국 소포는 올해는 당분간 인상 계획이 없고, 한진·로젠택배는 '상반기 요금'을 동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편의점 CU와 GS25도 '반값 택배' 요금을 당분간 동결한다고 입장입니다. 당초 택배업계는 올해 최저임금 인상분인 2.5% 안팎에서 요금 인상을 검토했으나 최근 고물가로 인한 고객 부담을 고려해 당분간 기존 요금을 유지한다는 입
      2024-01-16
    • 북한, '조국통일평화위원회' 등 대남기구 폐지 결정
      북한내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이 없어질 전망입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6일 보도를 통해 지난 15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에서 대남기구 폐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인민회의에서는 그동안 남북대화와 협상, 협력을 위해 존재하던 대남기구들을 폐지하기로 했다며 북한 내각과 해당 기관들이 폐지를 집행하기 위한 실무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회의에서는 "오랜 세월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두개 제도에 기초한 우리의 조국통일 노선과
      2024-01-16
    • 오늘까지 '한파' 지속, 아침 최저기온 - 13도
      오늘(16일) 아침은 어제와 같이 매우 춥겠고 낮부터 기온이 차츰 오르겠습니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0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 예상됩니다. 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 15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 7도, 춘천 - 10도, 대전 - 8도, 광주 - 7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서울&mid
      2024-01-16
    • '10·29 이태원 참사' 서울경찰청장 기소 권고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기소 권고를 받았습니다.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15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김 청장에 대해 위원회 투표 결과 기소하도록 검찰에 권고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수사심의위에 회부된 최성범 전 용산소방서장에 대해서는 압도적 의견으로 불기소 권고안이 의결됐습니다. 대검 심의위 운영지침에 따르면 주임 검사는 수사심의위의 심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지만 반드시 따라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 청장은 2022년
      2024-01-16
    • '김용 재판' 거짓 증언 부탁한 관계자들 구속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대선캠프 출신 인사들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재판과 관련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5일 이재명 대표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 출신 박모(45)씨와 서모(44)씨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했습니다. 구속된 박씨와 서씨는 지난해 4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출신 이모씨에게 김용 전 부원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사건 재판에서 거짓 알리바이를 증언해달라고 부탁한 혐의입니다. 당시 검찰은 김용 전 부원장이 대장동 개발업자 남욱 씨로부터 받은 불법자금
      2024-01-15
    • '삼성 반도체' 기술 유출 연구원 구속영장 신청
      서울경찰청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핵심 기술을 중국에 유출한 전직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삼성전자 전 연구원 A씨는 지난 2014년 삼성전자 독자 개발품인 20나노 D램 반도체 기술 공정도 700여개를 중국 '청두가오전' 전자업체 제품개발에 이용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현직 '청두가오전' 임원인 B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전 연구원 A씨가 유출한 것으로 보이는 반도체 공정도를 발견, 수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밖에 다른 핵심기술도 같은
      2024-01-1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1-15 (월)
      1. 民, 서구을 '전략선거구'로 지정..'술렁' 2. 예비후보 검증 마무리..친명 강위원 철회 3. 얼어붙은 부동산..'99위도 못 버텼다' 4. 경찰, 여천농협 보조금 횡령 의혹 수사
      2024-01-15
    • 강진군의회, 김보미 의장 불신임 경의안 '철회'
      강진군의회가 김보미 의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 상정을 철회했습니다. 결의안을 발의한 강진군 의원 6명 중 1명을 제외한 의원 5명은 "정상적인 의회 운영을 위한 충심이 '청년정치 탄압', '진영간 총선암투' 등 정략적으로 이용되는 것을 막고자 한다"며 "군민 여러분께 혼란을 야기하고, 걱정을 끼친 부분에 대해 깊은 사죄를 드린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한편, 김 의장에 대한 불신임 결의안이 발의되자 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회가 '청년정치인 죽이기'라고 강력히 반발하며 공개 서명운동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2024-01-15
    • 교황청 '동성커플' 축복 논란…교황 "신은 모든 사람 축복"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해 동성 커플에 대한 사제의 축복을 인정한 교리 선언문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자 취지를 오해한 사람들의 성급한 결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15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탈리아 TV 채널 9의 한 토크쇼에서 동성커플에 대한 사제의 축복 교리 선언은 "위험한 것은 무언가를 좋아하지 않으면 이를 마음에 담아두고 저항하면서 추한 결론을 속단하게 된다는 것"이라고 밝히며 모두를 위한 축복의 결정과 관련해 논란이 일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청 신앙교리성은 지난해 12월 18일 교황의 승인을 받은
      2024-01-15
    • '대마 제품' 밀수입한 성직자ㆍ학원강사 등 적발
      초콜릿 등으로 가장한 마약류를 밀수입한 성직자 등 3명이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지난해 11월 대마크림과 대마초콜릿, 대마젤리, 대마오일 등 대마 제품 41g 상당을 국제우편물을 통해 밀수입한 성직자 A씨 등 2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1명을 지명수배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최근 환각성분이 함유된 대마 제품을 합법화하는 국가가 늘고 있어 대마 함유 제품에 대한 반입 차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4-01-15
    • 주철현 의원, 김회재·이용주 캠프 관계자 4명 고발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이 김회재 의원 특보와 이용주 전 의원 캠프 관계자 등 4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주철현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들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민주당이 '가짜뉴스'라고 밝힌 '현역 평가 하위 20% 명단'을 SNS를 통해 무차별 유포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 의원 측과 이 전 의원 측은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기도 전에 고발을 남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반박했습니다.
      2024-01-15
    • 목포시의회 김귀선 의원 목포·무안·신안 통합 논의 투트랙 주장
      목포·무안·신안 통합 논의를 투트랙으로 진행하자는 주장이 목포시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목포시의회 김귀선 의원은 오늘 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인구 감소로 10년 뒤에는 현 지방행정체제가 창원시와 같은 광역단위 행정체제로 바뀔 것이라며 무안반도 통합은 통합대로 논의하고, 통합 이후 지역의 미래를 담보할 공동연구 단체를 만들 것을 무안군의회와 신안군의회에 제안했습니다. #목포·무안·신안통합#투트랙# 광역단위행정체제#공동연구
      2024-01-15
    • 광주 유명 예식장 '진출입 도로' 주차장 무단 사용
      광주 한 예식장이 진출입 용도로 허가 받은 도로를 10년 넘게 버스주차장으로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진출입 용도로 사용하겠다며 2013년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도로를 10년 넘게 대형 버스 주차장으로 활용한 한 예식장에 대해 원상복구할 것을 통지했습니다. 광산구는 해당 예식장이 원상복구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도로점용 허가를 취소할 방침입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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