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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도서 조업하던 베트남 선원..양망기 끼여 숨져
      전남 완도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베트남 국적 선원이 양망기에 끼여 숨졌습니다. 16일 오후 6시 반쯤 완도군 완도읍 해상 32톤급 어선에서 조업 중이던 30대 베트남 선원 A씨가 양망기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팔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결국 숨졌습니다. 양망기는 그물을 걷어올리는 기계입니다. 양망기가 작동될 때, 신체가 그물이나 밧줄에 걸리면 순식간에 양망기에 빨려 들어가 큰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지난해 8월에는 울산 앞바다에서 조업 중인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이 그물을
      2024-01-17
    • "못생겨서 짜증나" 동급생 폭행한 중학생, 엄마는 피해자 역고소
      같은 반 학생을 상습적으로 때리고, 친구들 앞에서 모욕한 중학생이 이례적으로 형사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은 지난 2022년 여름 서울의 한 중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의 얼굴을 밀거나, 엎드려 자던 친구의 뒤통수를 아무런 이유 없이 때리는 등의 혐의로 기소된 15살 A양에 대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양은 피해 학생의 어깨를 일부러 부딪치는 방식으로 5~6차례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피해 학생이 실습 수업 중에 '줄을 서 달라'고 하자 "네가 못생겨서 짜증나", "처음
      2024-01-17
    • 사건 브로커에 돈 받고 수사정보 흘린 검찰 수사관 구속영장
      형사 사건 브로커에게 금품을 받고 수사 정보를 흘린 소속 수사관을 구속기소한 검찰이 사건에 연루된 다른 수사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전날 뇌물수수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광주지검 소속 6급 수사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A씨는 목포지청 소속 6급 수사관 심 모 씨(구속기소)와 공모, 사건 브로커 성 모(구속기소)씨의 로비 자금 창구 역할을 한 가상자산 투자 사기범 탁 모 씨(구속기소)에 대한 휴대전화 압수 영장 발부 사실 등을 성 씨에게 알려주고 1
      2024-01-17
    • 이재명 최고위 복귀 "이번 총선 정권 중간평가"..탈당·신당에는 언급 없어
      흉기 피습 뒤 보름 만에 당무에 복귀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번 총선은 정권에 대한 중간평가"라며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와 당내 비주류 의원들의 탈당에 대해 '통합'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전망됐지만 이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17일 최고위에 참석해 "이번 총선이 가지는 의미는 지금까지 윤석열 정권이 주어진 권한을 제대로 행사했는가 정당하게 행사했는가 그리고 그로 인해 세상을 좀 더 낫게 바꿨는가 후퇴시켰는가를 평가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께서 이
      2024-01-17
    • 고교생 4명 중 1명, "수업시간에 자요"
      고교생 4명 가운데 1명 이상은 같은 반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자는 편이라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응답 비중은 특수목적고·자율고보다는 일반고에서 높았고, 교과목별로는 수학시간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7일 정의당 이은주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교실 수업 혁신을 위한 고등학교 수업 유형별 학생 참여 실태조사'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 6월 28일~7월 14일 전국 시·도 교육청을 통해 교사 1,211명과 고교 1~2학년 생 4,3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집계됐습니다.
      2024-01-17
    • "순대 한접시에 2만원"..홍천 꽁꽁축제 '바가지 요금' 논란
      지난해 일부 지역 축제들이 '바가지요금'으로 뭇매를 맞았던 가운데 이번에는 강원도에서 또 '바가지 요금'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원도의 대표 겨울 축제인 홍천강 꽁꽁축제에서 판매하는 음식 가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떡볶이 7천원, 국수 7천원 순대 2만원- 충격적인 가격'이라는 글과 함께 음식이 차려진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사진에는 순대 한 접시와 작은 그릇에 담긴 떡볶이, 잔치국수가 차려진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바가지 요금' 논란이 불거지자 축제를
      2024-01-17
    • 부산지법에서 48억 빼돌린 공무원..울산지법에서도 7억 8천 '꿀꺽'
      부산지법에서 48억 원을 횡령해 구속된 7급 법원 공무원이 과거에도 8억 원 상당을 빼돌렸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울산지법은 현재 구속 상태인 A씨를 횡령 혐의로 경찰에 추가 고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부터 2년간 울산지법 경매계 참여관으로 근무했던 당시, 경매 사건에서 실제 배당할 금액을 축소 배당해 가족들 명의의 계좌로 입금하는 방식으로 모두 6차례에 걸쳐 7억 8천여 만 원을 부정 출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2022년엔 부산지법 종합민원실 공탁계에서 근무하며, 피공탁자가 '불명'인
      2024-01-17
    • 2월 10일 시한 '김포시 서울 편입' 주민투표 무산될 듯
      경기 김포시가 정부에 건의한 '김포시 서울 편입' 관련 주민투표가 무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포시는 지난달 20일 관련 주민투표를 행정안전부에 건의하며 총선 전에 실시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행안부는 아직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행안부는 주민투표 전에 관련 사안에 대한 타당성 평가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현행 주민투표법에 따라 총선 6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는 주민투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김포시의 요구대로 총선 전 주민투표가 실시되려면 2월 10일 이전에 투표가 진행돼야 합니다. 하지만 행
      2024-01-17
    • '양파 젤리, 양파 가루, 양파 소스'.."어린이도 함께 먹어요!"
      어린이도 먹을 수 있는 양파로 만든 가공제품이 개발됐습니다.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17일 전남의 대표 지역특화작목인 양파를 이용해 어린이도 먹을 수 있는 세대별 맞춤형 가공제품 '구미젤리'와 '양파 캐러멜소스' 등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향신채소인 양파는 주요 식자재일 뿐만 아니라 항산화 활성, 혈관확장, 항염, 항균 등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을 갖고 있는 식품 소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작황에 따라 가격 등락 폭이 커 부가가치가 매우 낮습니다. 이에 전남도농기원은 양파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폐기하는 양파까지 활용해
      2024-01-17
    • 당무 복귀 이재명 "주어진 책임 최선 다해 수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피습 이후 보름 만에 당무에 복귀했습니다. 이 대표는 17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에게 "제게 주어진, 우리 국민들께서 맡긴 책임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피습 사건과 관련해서는 "세상 모든 사람이 겪는 이 현실적인 어려움의 그 고통에 비한다면 제가 겪은 이런 일들은 어쩌면 사소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비명계 현역 의원들의 지역구에 친명계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불거진 이른바 '자객 공천' 논란 질문에 대해서는 "아직 공천한 것
      2024-01-17
    • [KBC갤러리]마법의 오래된 방망이 - 비움 박물관
      겨울, 탁탁탁탁 다듬이 방망이 소리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세상사는 때릴수록 파괴되는데, 어찌 다듬이 방망이는 두드릴수록 반듯해질까요. 옛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다듬잇돌과 방망이 앞에서 향수에 젖어듭니다. 여인들이 손수 만들었던 무명과 삼베도 함께 전시돼 조상들의 소박했던 삶을 엿보게 합니다. *비움박물관은?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143-1 대의동 2-1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역 내 문화예술의 구심점을 지향하며 다양한 전시기획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KBC갤러리 #다듬이 #비움박물관 #방망이
      2024-01-17
    • 주차장서 소화기 뿌린 철없는 중학생들..차량 30대 피해
      새벽 시간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소화기 분말을 뿌려 차량 수십 대에 피해를 입힌 중학생들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13살 A군 등 중학생 4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3일 새벽 2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 30여 대에 소화기 분말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군이 주차된 차량을 향해 소화기 분말을 뿌리자 옆에 있던 친구가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다른 중학생 2명도 범행을 구경했던 것으로 파악
      2024-01-17
    • 70세에도 건재한 헐크 호건..전복 차량서 10대 구조
      미국의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 전복된 자동차에 갇힌 10대 소녀를 구조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16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호건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올렸습니다. 그는 "(당시) 미치겠는 부분은 뒤집힌 차에서 그녀를 빼내려면 에어백에 구멍을 뚫어야 했는데, 칼이 없었다는 것"이라며 "다행히 볼펜이 유용하게 쓰였다. 하느님 감사합니다"라고 적었습니다. 그의 새 아내인 요가 강사 스카이 데일리도 페이스북에 "어젯밤 탬파에서 저녁을 먹고 이동하던 중 우리 앞
      2024-01-17
    • 김포 서울 편입 언제쯤?..특별법 자동폐기 가능성↑
      경기 김포시의 서울 편입을 위한 총선 전 주민투표가 사실상 불발됐습니다. 김포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0일 김포시가 요청한 서울 편입 관련 주민투표에 대해 타당성 검토가 먼저라는 이유로 총선 전 주민투표 실시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민투표법은 총선 선거일 60일 전부터 선거일 당일까지는 주민투표가 불가능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점을 고려하면 총선 전 주민투표는 10일 이전에 마무리돼야 합니다. 그러나 당장 행안부가 주민투표 타당성을 인정하더라도 중앙
      2024-01-17
    • 모닝와이드 전체보기 2024-01-17 (수)
      1. 건설 일용직 경쟁..국내 노동자 '찬밥' 2. 법 개정해도 여전..정당 현수막 '눈살' 3. '새로운미래' 창당.."양당정치 탈피" 4. AI인프라로 기업·연구소 유치 '박차'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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