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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기로 아내 살해 60대.."술 취해 다투다 범행"
      자신의 집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남편이 사건 당시 술에 취해 아내와 다툼을 벌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16일)밤 9시 20분쯤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아내를 살해한 한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아내와 음주, 금전 문제로 다툼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2024-01-17
    • 김태성 전 육군 소장, 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출마 선언
      육군 사단장 출신인 김태성 예비역 육군 소장이 민주당 영암·무안·신안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생을 되살리고, 정치를 개혁하며, 더 강한 민주당을 만들어 정권을 재탈환하는 것이 군인으로서의 소명에 이어 두 번째 소명이라 판단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예비 후보는 육사(44기)를 졸업하고 11사단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재명 대선캠프에서 평화안보 설계자로 활약했습니다.
      2024-01-17
    • 부처님 깨달음 받들어 '수행에 정진'..기념 법회 열려
      부처님이 수행을 통해 얻은 깨달음의 의미를 돌아보는 '성도재일' 기념 법회가 열렸습니다. 오늘(17일) 광주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법회에는 광주·전남 지역 불자 700여 명이 참석해 부처님 뜻을 기리고, 백양사 수좌스님의 법문을 통해 그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또, 불교의 전통 신년 하례의식에 이어 '빛고을불자대상' 시상과 승보회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습니다.
      2024-01-17
    • 채용 규정 어긴 광주 공공기관 감사 13건 적발
      채용 규정을 정확히 지키지 않은 광주 지역 공공기관들이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지방공공기관 채용 실태 정기 전수조사를 통해 규정을 어긴 채용 사례 13건을 적발하고 담당자 4명에 대해서는 문책, 3명은 경고, 7명은 주의 처분을 통보했습니다. 이번 감사 결과 시 산하기관들은 채용 과정에서 지원자 접수 기간을 제대로 지키지 않거나 블라인드 채용 규정을 위반하고, 범죄 경력 조회 절차 등을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1-17
    • 보성-하동, "'다원결의(茶園結義)' 맺었다"...세계화 '시동'
      【 앵커멘트 】 차 소비 감소와 농민들의 고령화로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녹차산업이 재도약의 기회를 맞았습니다. 전남 보성과 경남 하동이 녹차를 세계적인 명차로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산비탈을 따라 펼쳐진 계단식 녹차밭입니다. 옛 방식 그대로 생산되는 천년 전통의 보성녹차는 맛과 향이 뛰어나 차 애호가들에게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해종 / 보성녹차생산자조합장 - "감칠맛과 색과 향이 뛰어나서 많은 분들이 선호를 하고 있습니다. " 우리나라
      2024-01-17
    • 한국은행, 자영업자ㆍ중소기업 특별자금 5천억 원 지원
      한국은행이 자금난을 겪는 지역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에 특별자금 5천억 원을 지원합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위니아 협력업체와 지역 내 중소기업, 자영업자 등에게 다음 달부터 7월 말까지 6개월간 취급한 만기 1년 이내의 운전자금 대출건을 연 2%의 저리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4~5등급의 중신용 대상자나 업체는 운전자금 대출의 50%, 6~10등급 사이의 저신용 업체는 75%를 지원하며 업체당 한도는 10억 원입니다.
      2024-01-17
    • '새 주인 찾기' 나선 위니아, 조기 정상화될까?
      【 앵커멘트 】 지난해 법정관리에 들어간 위니아가 공식적으로 새주인 찾기에 나섰습니다. 시장 상황이 좋지는 않지만 여전히 시장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인수합병을 통한 조기 정상화가 실현될 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15일 위니아가 기업의 인수, 합병을 위한 공개경쟁 입찰 공고를 냈습니다. 인수의향서 접수 기한은 다음 달 16일까지로, 희망 기업이 나올 경우 예비실사와 입찰서 접수 등의 절차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새 주인이 나타난다면 위니아가 조기에 정상화될 것이라는 기대감
      2024-01-17
    • 광주·전남 내일까지 5~20mm 비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늘(17일) 밤부터 내일 오후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 5~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추위는 한풀 꺾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5도가량 높아져 광주 8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8~13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2024-01-17
    • 허재호 해외 도피 시효 정지..배임 혐의 수사
      경찰이 '황제 노역' 논란을 빚었던 전 대주그룹 회장 허재호 씨의 배임 혐의 수사를 위해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당초 시효만료 등의 사유로 불송치 결정됐던 허 씨의 일부 혐의가 해외 체류로 공소시효가 정지돼 처벌이 가능하다고 보고 귀국 시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허 씨가 형사처벌을 피하기 위해 2015년 8월부터 뉴질랜드에 체류해 공소시효가 정지됐다고 판단했습니다. 허 씨는 2015년 10월 대주그룹 자금 100억원을 담양 골프장에 넘긴 배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4-01-17
    • 잇따라 민주당 탈당..광주ㆍ전남 제3세력 탄력 받나?
      【 앵커멘트 】 이낙연 전 대표와 '원칙과 상식' 의원 3명의 탈당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탈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도 이번 총선 출마 의사를 밝힌 입지자들이 잇따라 민주당을 떠나 제3지대 합류를 선언하면서 신당 세불리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4월 총선에서 광주지역 출마가 유력한 박시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민주당을 탈당했습니다. 박 전 행정관은 지금의 민주당을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규정하고, 윤석열 정권의 실정에 기대어 살아남았다고 비판했습니
      2024-01-17
    • 이재명 보름만 복귀 "정권 심판"..통합 요구와 탈당에는 '묵묵부답'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산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뒤 보름 만에 당무에 복귀했습니다. 4월 총선에서 국민들이 정권 심판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당내 통합 요구와 비주류의 잇단 탈당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습니다. 이형길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당무에 복귀한 이재명 대표의 첫 일성은 '정권 심판'이었습니다. 올 들어 처음으로 최고위에 참석해 "지난 2년간 정부·여당이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책임을 다 한 것인지 다음 총선에서 평가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싱크 : 이재명
      2024-01-17
    • 푸틴 대통령 "北과 '민감 분야' 포함 모든 관계 더욱 발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민감한 분야'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북한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크렘린궁이 현지시간으로 17일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푸틴 대통령과 최선희 외무상의 전날 면담 내용과 관련해 "대체로 양자관계, 한반도 상황에 관해 대화했으며 가장 시급한 국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민감한 분야를 포함한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는 지난 2022년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에 필요한 포탄과
      2024-01-17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4-01-17 (수)
      주제1. 이재명 복귀..과제 산적 주제2. 공관위 가동 '공천 촉각' 주제3. 신당 릴레이 발차 주제4. 民 선거제 기류 변화 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법·펜·칼로 죽이려 해도 결코 죽지 않아..안타까우면서도 좀 무서워" "극단적 적대, 진영정치 횡행..그러면서도 적대적 공존, 거대 양당 폐해 심각" "정의당, 우리가 가장 진보적 '자위 정치'..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벽만" "잘못된 밀실 결정, 막후에 심상정..민주당 2중대 전락, 비례위성정당만 바라" "심판하는 정치 '심판'..거대 양당 적대적
      2024-01-17
    • 류호정 "박근혜 심판하니 文, 文 심판하니 尹..尹 심판하면 누구, 항상 더 최악"[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 나는 사람들이 적게 간 길을 택했다.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이라는 제목의 시인데요. 요즘 정치권, 특히 줄을 잇고 있는 탈당과 신당 창당 움직임을 보면 프로스트의 이 '가지 않은 길' 시구절이 절로 떠오르기도 합니다. 오늘(17일) '여의도초대석'은 "정의당은 민주당 2중대로 전락했다"며 정의당을 박차고 나온 류호정 의원과 제3지대 신당 관련한 얘기 집중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
      2024-01-17
    • "21대 의원 34명, 총선 공천 배제해야..72명은 철저 검증"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 배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21대 국회의원 명단이 공개됐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7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중 34명을 공천에서 배제하고 72명은 좀 더 철저한 자질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표발의 건수와 본회의·상임위 결석률, 사회적 물의, 의정활동 기간 부동산 과다 매입, 상장주식 과다 보유, 반개혁 입법 활동 등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이 중 2개 이상 기준에 이름을 올린 국회의원은 국민의힘의 김태호, 김희국, 박덕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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