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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봄봄' 광주·대구·전주 낮 최고 20도..밤부터 비
      토요일인 16일 대전과 광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온은 포근하겠지만 날은 흐리겠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제주도와 전남 해안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부터 호남과 경남권으로 확대되겠습니다. 17일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제주 5~30mm, 광주·전남과 부산·경남 5mm 안팎 등입니다. 비가 내리지 않는 수도권과 강원, 충북은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춘천 0도, 대전 2도, 대구 4도, 부산
      2024-03-16
    • 충북 오송역 인근 공장서 불.."열차 14대 운행 지연"
      15일 오후 6시 7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창고 1동을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신탄진역에서 오송역 사이 선로와 인접한 야산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불이 나자 코레일은 열차를 즉시 정차 조치했습니다. 이로 인해 주말을 앞두고 SRT 3개 열차와 KTX 11개 열차 운행이 10분에서 20분간 지연됐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화재는 금세 진압돼 열차 운행이 오후 6시 30분부터 재개됐다"고 말했습니다. #오송역 #코레일 #
      2024-03-15
    • '친푸틴 발레리나' 내한공연이 취소된 이유는?...러 "안타깝다"
      러시아의 스타 발레리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의 내한 공연이 '친푸틴 발레리나'라는 논란 끝에 취소됐습니다. 주한 러시아 대사관은 "문화예술 분야의 협력이 정치적 게임의 인질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반발했습니다. 대사관은 15일 논평을 내고 "자하로바의 '모댄스' 발레 공연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접하고 매우 안타까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사관은 "대한민국에 주재하는 여러 제 3국 외교대표가 러시아와의 문화교류를 중단하라는 부적절한 요구와 함께 예정된 러시아 발레단의 공연을 폄하하기 위해 펼치는 비열한 캠페인
      2024-03-1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3-15 (금)
      1. "의대 설립 추진"에 환영..주민 설득 숙제 2. 험지 찾은 한동훈 "정말 당선시키고 싶다" 3. "상사에게 폭행 당해" 이주 노동자의 눈물 4. "주택끼리, 축사끼리"..공간구조화법 시행
      2024-03-15
    • 미국 주도 출범 '민주주의 정상회의' 18~20일 서울서 열려
      정부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에서 제3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대통령실이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주도로 출범한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미국 이외 지역에서 단독으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회의는 '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우선 18∼19일에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및 민주주의'에 관한 장관급 회의와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 국내외 시민사회의 주제 토론이 이어집니다. 장관급 회의에는 미국 대표단을 이끄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등 각국
      2024-03-15
    • 현직 소방관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40대 현직 소방관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4) 저녁 7시 9분쯤 무안군 한 아파트에서 40대 소방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유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15
    • 전남개발공사‘전남지방소멸대응펀드’30억 원 조성
      전남개발공사는 IBK기업은행과 30억 원 규모의 '전남지방소멸대응펀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예탁금 30억 원을 재원으로 청년층과 전남 이전 기업의 지역정착에 필요한 소요자금을 이달부터 저금리로 대출해 주고 이자 감면도 지원합니다. 또한 예탁금에서 발생한 이자 3천만원은 다자녀 가정의 주거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주거환경 개보수와 필요물품 지원에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2024-03-15
    • 목포시 (재)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전 직원 경찰 수사 의뢰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 밀랍인형을 위법하게 제작한 혐의로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전 직원이 경찰에 고발 조치됐습니다. 목포시는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밀랍인형을 실제 제작업체가 아닌 실리콘 제작업체와 계약했고 납품일자 허위작성등의 비위사실이 드러나, 전 팀장등 3명을 업무상 배임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부부 밀랍인형은 지난 2020년 사업비 4,400만 원을 들여 제작 의뢰해 2021년 납품받아 전시했으나 현재는 철거돼 수장고에 보관돼 있습니다.
      2024-03-15
    • 무안사회단체 광주 군공항 이전 찬성후보 지지않겠다 성명
      무안지역 사회단체들이 광주 군 공항 이전에 찬성하는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지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광주 전투비행장의 무안 이전을 무안군민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다며 이를 찬성하는 후보에게는 단 한 표도 주지 않겠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03-15
    • 순천 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 본격..2028년 완공
      순천만국가정원 앞 부지에 대규모 신도시 건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2028년까지 순천 풍덕지구 55만 제곱미터 부지를 개발하는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도시개발조합 측은 이곳에 고급 아파트와 상업시설 등 3천 세대, 7천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도시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또 국가정원과 연계한 복합관광센터를 유치하고 도시의 40%를 친환경 생태시설로 꾸밀 예정입니다.
      2024-03-15
    • 광주광역시, 상무지구~임동 잇는 도시철도 건립 검토
      광주광역시가 복합쇼핑몰 등 대규모 도심 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는 광천동과 임동 일대에 도시철도 건립을 검토 중입니다. 광주시는 최대 도심인 상무지구와 신세계 아트 앤 컬쳐파크가 조성될 광천동, 더현대 광주와 특급호텔 등이 들어설 임동을 잇는 7~8km 길이의 도시철도 노선 연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사업비는 6천억 원 정도로 예상되며, 광주시는 교통 수요가 많은 노선의 특성상 경제성과 타당성을 모두 갖춘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24-03-15
    • 난개발로 고통 받는 농촌 마을, 재구조화 나선다
      【 앵커멘트 】 농촌마을에서는 흔히 집 근처에 축사가 들어서 악취 등으로 고통받는 사례로 갈등이 빚어지기도 합니다. 도시와 달리 중장기적인 개발계획이 없기 때문인데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농촌공간구조화법이 오는 29일부터 시행되는데, 열악한 정주 여건이 개선될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임진왜란 때 거북선을 개발해 이순신 장군을 도운 나대용 장군의 생가가 있는 나주 오륜마을입니다. 영화 등에서 조명받으며 한 때 인기를 끌기도 했지만, 마을 인근에 돼지 축사가 있다 보니 관광지로 개발하는데
      2024-03-15
    • 택시 기사 성추행 20대 여성 집행유예
      택시기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지난해 5월 여수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 남성기사 B씨의 오른팔을 잡아당겨 자신의 다리를 만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0살 A씨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로 피해자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고,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피고인이 초범이고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4-03-15
    • 휴대전화 거짓 환불·중고 판매..20대 구속
      고가의 휴대전화를 주문한 뒤 빈 상자가 배송된 것처럼 속여 환불받고 내용물을 팔아 현금을 챙긴 혐의로 2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가의 휴대전화를 주문해 내용물을 빼낸 뒤 정교하게 재포장하는 수법으로 네 차례 환불을 받고, 휴대전화를 중고장터에 팔아 600만 원을 챙긴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일정한 직업이 없던 A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3-15
    • "상사에게 폭행 당해"..이주노동자, 직장 내 괴롭힘 호소
      【 앵커멘트 】 전남의 한 공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이주노동자가 직장에서 폭행을 당했다며 피해를 주장했습니다. 광주·전남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증가하는 가운데 직장 안에서 부당한 행위를 당했다는 신고는 매년 100건에 달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전남의 한 공장에서 일하던 A씨는 지난 1월 초 회사 기숙사를 뛰쳐나왔습니다. 불면과 두통 속에 2달을 버텼지만 더 이상 일터에서 견딜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업무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않았다며 상사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고 호소합니다. ▶ 인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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