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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의 산' 분화구서 인생샷 찍던 中 여성, 옷 밟고 추락사
      인도네시아의 유명 화산 관광지에서 기념사진을 남기던 30대 중국인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2일(현지시각)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바섬 동부에 있는 이젠 화산에서 중국인 여성 황 모 씨가 분화구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당시 황 씨는 남편과 함께 일출을 보기 위해 분화구 가장자리에 올라,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황 씨는 분화구 가장자리에서 2~3m가량 떨어진 장소에서 사진을 찍었지만, 점점 분화구 가까이 다가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여행 가이드가 "분
      2024-04-24
    • 7살 딸 보는 앞에서 아내 폭행한 40대, '엄벌 탄원'에도 감형
      7살 딸 앞에서 전처를 폭행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제2형사부는 지난해 8월 20일 아침 7시쯤 경기 남양주시의 집에서 전처의 얼굴과 머리를 수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9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폭행 충격으로 넘어진 전처의 머리를 잡아 다시 바닥으로 내리꽂고, 손으로 뒷덜미와 허리를 누르며 폭행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전처의 비명을 듣고 온 딸이 이를 말렸지만 A씨는 폭행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2024-04-24
    • 홍준표 "푸바오에 왜 집착?..고향 간 판다 불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중국으로 반환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에 대해 "푸바오에 집착하는 분들 속내를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23일 온라인 소통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한 지지자가 중국 출장을 앞둔 홍 시장을 향해 "중국 청두에 푸바오가 산다고 한다"며 "푸바오를 데리고 오나. 푸바오도 만날 건가"라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홍 시장은 "푸바오에 집착하는 분들 속내를 모르겠다"며 "용인 자연농원(에버랜드 과거 명칭)에 있다가 고향 간 판다에 불과한데"라고 적었습니다. 홍 시장은 24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중
      2024-04-24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4-24 (수)
      1. '나들목 개선' 2순환도로 "이름값 하나" 2. 170억 짜리 황금박쥐상 "언제든 오세요" 3. 한자리 모인 당선인 18명 "현안에 협력" 4. 호남 온 조국당 "민심 받들어 정권심판"
      2024-04-24
    • 전남도 식품제조 등 4개사와 557억 규모 투자협약
      전라남도와 4개 시군이 기업 4곳과 557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투자협약에 따라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단에 가온누리의 식품가공 공장이 들어서고, 강진일반산단에는 꽃소금 생산 공장이 신설됩니다. 또 영암 대불산단에는 성토용 골재 생산공장이, 광양 황금산단에는 뮬류창고가 들어서 100명 안팎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2024-04-24
    • 광주경찰, 인공지능 활용 범죄 피해자 보호
      광주경찰청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범죄 피해자를 체계적으로 보호·지원합니다. 광주경찰청은 어제(23일) 광주경찰교육센터에 문을 연 '희망틔움 AI케어센터'를 통해 범죄 피해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AI케어센터는 인공지능 활용 상담, 범죄 피해 지원 정책과 정보 제공, 치유 프로그램 운영, 범죄 예방 교육 등 시간·장소 상관 없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4-04-24
    • 아들 흉기 찌른 50대, 테이저건 맞고 연행 뒤 사망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체포 과정에 테이저건을 맞고 경찰서로 연행된 50대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은 어제(23일) 오후 5시 48분 북구 양산동 아파트에서 30대 아들을 흉기로 찌른 50대 A씨에게 테이저건을 쏴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았습니다. A씨는 북부경찰서로 연행된 뒤 수갑을 바꿔 채우는 과정에 의식을 잃고 쓰러졌고,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36분 만인 어제 오후 7시 31분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지병이 있었다는
      2024-04-24
    • 신안군 정원수협동조합 묘목 생산 2년만에 전국 판로 개척
      신안군 정원수 협동조합이 묘목 생산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전국 판로를 개척했습니다. 신안군 정원수협동조합은 국내 나무시장 1등 업체인 대림묘목농원 JB가든센터와 100억 원 규모의 정원식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우수 묘목 생산과 수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출범한 신안군 정원수협동조합에는 현재 340여 농가가 경관식물 생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4-04-24
    • 내년 의대생 규모 결정, 5월 중순까지 늦춰질 가능성
      정부가 내년도에 한해 대학별로 증원분의 50%까지 축소해 의과대학 신입생을 모집하도록 허용한 가운데, 각 대학이 내년도 모집 규모를 결정하는 시기가 다음 달 중순까지 밀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심의하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관계자는 24일 "각 대학은 (의대 증원분을 반영한)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4월 말까지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5월 중순까지도 낼 수 있다"며 "변경 심의는 모든 대학으로부터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수합하고 나면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지난 19일 2025학년도에
      2024-04-24
    • 취업자 중 대졸 이상 처음으로 절반 넘어…대기업은 80%
      지난해 우리나라 취업자 중 대졸(대학교 졸업) 이상 학력자가 사상 처음으로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대기업 석·박사 비중이 중소기업의 3배가 넘어 고학력자의 대기업 쏠림 현상은 심화했습니다. 2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취업자 2천841만 6천 명 중 대졸 이상 학력자는 1천436만 1천 명으로 50.5%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초대졸(전문대 등 초급대학 졸업), 대졸, 대학원졸(대학원 졸업)을 합한 것입니다. 대졸 이상 비중이 절반인 50%를
      2024-04-24
    • "체조선수 성범죄 늑장수사"…미국 정부, 피해자와 합의
      미국 체조 국가대표팀 주치의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들이 연방수사국(FBI)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미국 정부가 총 1억 달러가 넘는 합의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 법무부는 23일(현지시간) 체조 대표팀 주치의로 일한 래리 나사르(60)의 성폭력 피해자들이 FBI를 상대로 제기한 139건의 소송을 종결하기 위해 총 1억 3천870만 달러(약 1천909억 원)를 피해자들에게 지급하는 조건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법무부는 "나사르의 혐의가 처음부터 심각하게 받아들여졌어야 한다"면서 "이번 합의가 나사르가 가한 피해를 되돌릴
      2024-04-24
    •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에 무례…한국선 연장자 항상 옳아"
      위르겐 클린스만(59·독일) 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당시 발생한 이른바 '탁구 게이트'에 대해 경질 2개월여 만에 입을 열었습니다. 클린스만은 22일(현지시간) 방송된 오스트리아 세르부스TV 스포츠 토크쇼에 출연해 "파리에서 뛰는 젊은 선수(이강인)가 토트넘 홋스퍼 주장인 나이 많은 선수(손흥민)에게 무례한 말을 했다"며 "그걸 마음에 담아둔 나머지 둘이 싸움을 벌였다. 젊은 선수가 손흥민의 손가락을 탈골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몇 명이 끼어들어 말리고 나서 헤어졌다.
      2024-04-24
    • 광주서 아파트 불…50대 거주자 숨져
      새벽시간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거주자가 숨졌습니다. 24일 오전 4시 22분쯤 광주 북구 문흥동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1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해당 세대에 홀로 거주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화재경보기가 울려 같은 아파트 주민 10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긴급대피
      2024-04-24
    • 전국 비 내리고 쌀쌀…싸락우박 주의
      수요일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전라권은 오전에, 그 밖의 지역에서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영서 남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강원도, 대전·세종·충남, 충북, 전북, 대구·경북에 5∼20㎜,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울릉도&
      2024-04-24
    • 해·공군본부 출입 때 스마트폰 보안 강화한다
      최근 해·공군이 본부 출입 시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3일 공군에 따르면, 공군본부는 이달 11일 '전기능차단제한장비를 불허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파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국방모바일보안'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보안 조치를 강화한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군부대에 스마트폰을 들고 출입하려면 해당 앱을 설치하고, 이를 작동시켜 스마트폰의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해야 합니다. 이 앱은 '1차 차단' 기능으로 카메라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하고, '2차 차단'으로 와이파이, 녹음, 테더링,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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