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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리 주차 경비원, 입주민 차량 13대 '쾅쾅'..'급발진' 주장
      서울 여의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원이 입주민의 차량으로 주차된 차량들을 줄줄이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아침 7시 50분쯤 이 아파트 경비원 A씨가 입주민의 차량으로 다른 입주민들의 차량 12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A씨는 단지를 빠져나가야 하는 차량을 위해 주차돼 있던 입주민의 벤츠 차량을 이동시키고 있었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경비실에서 차량 키를 보관하고 있다가, 필요시 경비원이 대신 차를 옮겨주는 방식으로 운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차
      2024-04-24
    • 민주노총 광주본부 "어린이날 군부대 체험행사 취소하라"
      광주광역시교육청의 어린이날 군부대 체험행사가 논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24일 성명을 내고 "군대는 살상·공격 등의 훈련을 목적으로 존재한다"며 "어린이날 군부대 체험행사를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아이들에게 평화롭고 불평등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 줘야 한다"며 "총을 쏘고 군가를 부르는 것은 아이들을 위한 교육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5월은 군인들에 의해 무고한 시민이 희생당한 5·18민주항쟁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달"이라며 "5·
      2024-04-24
    • '제국의 위안부' 박유하, 명예훼손 무죄 확정.."학문적 주장"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위안부를 '매춘'이라고 표현한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에게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8부가 지난 12일 박유하 교수에게 선고한 파기환송심 무죄 판결에 대해 검찰이 기한 내에 재상고하지 않으면서, 박 교수의 형사 재판이 8년여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박유하 교수는 2013년 8월 출간한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가 '매춘'이자 '일본군과 동지적 관계'였고, 일본 제국에 의해 강제 연행이 없었다는 허위 사실을 기술해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1
      2024-04-24
    • "국민 헌신 '경찰견' 위한 '동물 현충원' 마련됐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경찰견 등을 위한 이른바 '동물 현충원'이 마련됐습니다. 전북 임실군은 24일 경찰인재개발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경찰견 안장 업무의 원활한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임실군 내에 있는 국내 유일의 공공 반려동물 장례식장인 '오수 펫 추모공원'에 경찰견과 군견, 수색견 등을 기리는 동물 현충원 구역을 따로 마련하기로 한 겁니다. 양측은 경찰견 장례 비용 지원과 반려동물 협력지구 조성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인명 구조와 수색, 과학 수사까지 경찰의 다양한 업무를 보조하는 경찰견은 그간 장례
      2024-04-24
    • "광주 민간·군공항, 전남 무안 이전 '물꼬' 트나?"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이 이전할 통합공항 입지와 시설 배치안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국방부, 광주·전남 양 지방시대위원회는 24일 전남 무안 초당대 국제회의실에서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에 대비한 소음 대책 마련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전 부지 선정 이후 건설에 최소 9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군공항 부지 면적은 15.3㎢(463만 평)로 현 광주 군 공항의 1.9배에 달합니다, 군부대 11.7㎢(353만 평), 소음 완충지역 3.6㎢(110만 평)를 포함한 면적입
      2024-04-24
    • '눈'으로 구질 예측하는 '능력자' 테니스 선수 이덕희 [케스픽]
      7살 때 처음 라켓을 잡고, 14살 때 전세계 최연소 프로랭킹 선수에 오른 인물이 있습니다. 세종시청 소속 테니스 선수 이덕희입니다. 코트에 오르기 전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고, 연습이 끝난 뒤 팬들과 사진을 찍는 '테니스 신동' 이덕희에겐 조금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바로 '시각'만으로 공의 구질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 이덕희가 특별한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 건 '약간의 불편함'때문이었습니다. 이덕희는 청각장애 3급입니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건 테니스에서 큰 어려움입니다. 공이 라켓에
      2024-04-24
    • 박주민 "국회의장·원내대표도 이재명이 다?..아는 사람들끼리, 의미없는 얘기"[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를 맡고 있으면서 차기 원내대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박주민 의원은 22대 국회에선 국회 운영과 법안 통과의 키를 쥐고 있는 운영위원장과 법사위원장을 민주당이 모두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23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법사위나 운영위는 국회가 정부를 견제할 때 굉장히 필요한 상임위"라며 "그러다 보니까 저를 포함해 많은 의원들이 21대와는 달리 이 상임위들을 우리 당이 가져와서 책임지고 운영하는 게 이번 총선 민심을 바르게 반영하는 것 아니냐는 공감대가 상당히 넓게 형성
      2024-04-24
    • '땅끝' 해남군, 국도 1호선 기점 '땅끝'으로 변경 추진
      전남 해남군이 국도 1호선 기점을 땅끝으로 변경하는 안을 추진합니다. 국도 1호선은 목포시에서 판문점을 거쳐 평안북도 신의주시까지를 잇는 대한민국의 중심 종축 국도로, 현재 기점은 목포 신외항에 위치한 목포대교입니다. 국도 1호선 기점은 1911년 개통 당시 목포 유달산 아래 과거 일본 영사관 앞 위치에서 2012년 목포대교가 개통되면서 목포대교 종점인 충무동 고하도로 시작점이 변경됐습니다. 해남군은 국도 1호선의 기점을 땅끝까지 연장해, 한반도의 시작인 '땅끝' 해남에 대한 상징성을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국토
      2024-04-24
    • '카페로 차량 돌진'..치료받던 40대 은행원, 엿새만 사망
      카페로 돌진한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아온 40대가 사고 발생 엿새 만에 숨졌습니다. 24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의 한 카페에 차량이 돌진하면서 40대 은행원 A씨 등 모두 8명이 다쳤습니다. 이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던 A씨는 이날 오전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사고가 난 카페에서 동료 3명과 음료를 마시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량 운전자인 B씨는 차량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차량 감식을
      2024-04-24
    • 광양시 공무원 인사 불신 '심각'.."10명 중 6명 신뢰하지 않아"
      전남 광양시 공무원 10명 중 6명은 인사제도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양시공무원노동조합이 조합원 1,100명을 대상으로 인사제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8%가 '신뢰하지 않는다'고 답해 민선 8기 인사행정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도별로 신뢰도는 2019년 48.5%, 2020년 47.8%, 2021년 39.0%, 2022년 30.6%, 2023년 40.6% 등 매년 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또 인사업무 중 가장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58%가 '승진인사'로 답해 가장 많
      2024-04-24
    • 영수회담 마지노선은 5월 2일 "채상병 특검법 대통령실 입장이 최대 관건" [박영환의 시사1번지]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회동에 앞서 사전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회동 마지노선은 5월 2일"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2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날짜를 실무진한테 빨리 정하라는 신호가 나오지 않는다면 국민들을 속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 부대변인은 "대통령이 지난 2년간 굴 안에서 나오지 않았다"며 "지난해 재보궐선거 때 한번 민심의 연기가 강하게 굴 속으로 들어갔고, 이번 총선의 민심이 결국 대통령을 끄집어 낸 것"이라고 덧붙였습니
      2024-04-24
    • 2월 출생아 수, 처음으로 2만 명 못 넘겨..광주↓·전남↑
      지난 2월 출생아 수가 2만 명을 넘지 못했습니다. 같은 기간 역대 최저 수치입니다. 24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2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2월 출생아 수는 1만 9,36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8명, 3.3% 감소했습니다. 2월 기준으로 출생아 수가 2만 명을 넘지 못한 건 올해가 처음입니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과 인천 등 5개 시·도는 증가했습니다. 서울은 16개월 만에, 인천은 12개월 만에 반등했습니다. 전남은 1년 전과 비교해 12명 늘어난 687명을 기록했습니다.
      2024-04-24
    • 민주당, 조국 범야권 연석회의 사실상 거절
      더불어민주당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제안한 범야권 연석회의 구성을 사실상 거절했습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24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회담은 민주당과의 회담"이라며 "대통령이 야당 목소리를 듣고자 하면 조국혁신당, 개혁신당 등 야당 대표와 만나는 시간을 가지면 되지 않나"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조 대표는 지난 22일 전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대표를 향해 "윤 대통령과 만나기 전 범야권 연석회의를 만들어 주도해 달라. 회담 전 야권 대표를 만나 총의를 모으면 더 큰 힘이 실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국 대
      2024-04-24
    • KT&G 前 연구원 '2조 8천억' 소송.."전자담배 기술 발명, 보상 못 받아"
      KT&G 전 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전자담배 기술을 발명했지만 보상을 받지 못했다며, 회사를 상대로 2조 8천억에 달하는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개인으로는 국내 최고액입니다. 곽대근 KT&G 전 연구원의 소송 대리인 법무법인 재유는 24일 "곽 전 연구원의 발명으로 KT&G가 이미 얻었거나 얻을 수 있는 수익과 해외에 해당 발명을 출원·등록하지 않음으로써 발생한 손실 등 총액을 84조 9천억 원으로 추정해 이 가운데 2조 8천억 원의 직무발명 보상금을 청구한다"고 소송 제기 이유를 밝혔습니
      2024-04-24
    • '의대 교수들 사직 예고'..복지부 "무책임한 교수 많지 않을 것"
      오는 25일 전국 의대 교수들이 예정대로 사직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환자 곁은 지키고 제자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4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주 1회 휴진하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일부 교수들이 예정대로 사직을 진행한다고 표명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힌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병원 차원에서 휴진이 되려면 병원장의 승낙 하에 조정이 돼야 하는데 아직 그 단계까지는 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장에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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