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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체로 맑음, 낮 최고 18∼27도..영동과 경북 황사
      목요일인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영서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보됐습니다. 광주도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인 20도에서 2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강원 영동·경북은 황사의 영향으로 낮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서해안과 경기 남부 내륙, 강원 남부 내륙, 충청권 내륙, 경북 북부 내륙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2024-04-25
    • 英근위대 군마 탈출해 런던 도심 질주.."4명 부상"
      24일 오전 영국 근위대 기병대 말 여러 마리가 런던 도심을 질주하면서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 영국 근위대 군마 여러 마리가 매일 아침 진행되는 훈련 길에 나섰다가 통제를 벗어나 달아났습니다. 이들 말은 붐비는 오전 출근 시간대에 빅토리아 버킹엄궁 앞길과 올드위치, 타워브리지 인근 등지의 도로를 질주했고 차량을 향해 뛰어들기도 했습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 말들이 거리를 내달리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게시돼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그중 한 마리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피투성이가 된 모습도 있었습니다.
      2024-04-24
    • 필리핀 체감기온 48도 폭염..수업 중단 잇따라
      필리핀이 체감기온 최고 섭씨 48도에 이르는 극심한 폭염으로 학교 수천 곳이 대면 수업을 중단했고 인명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24일 수도 마닐라 일대 등 5개 주 내 11개 지역에서 체감기온이 42도를 넘어 위험 수준에 다다랐다는 기상 당국의 경고에 따라 각급 학교들이 대면 수업을 중단했습니다. 학교들은 폭염에서 학생을 보호하기 위해 수업을 원격 수업으로 대체했습니다. 지난주에는 필리핀에서는 공립학교 약 7천 곳이 폭염으로 대면 수업을 중단했습니다. 북부 아파리 지역에서는 전날 체감기온이 전국 최고인 48도까지 치
      2024-04-24
    • 의대교수 사직 D-1..진짜 혼란 발생할까?
      전국의 의과대학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되는 25일을 앞두고 다가오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정부는 25일 당장 사직 효력이 발생하는 교수는 없을 것으로 파악했지만, 의대교수 단체는 예정대로 25일부터 사직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혀 혼란이 예상됩니다. 의대 교수들은 민법 제660조에 따라 사직서 제출 한 달이 지나면 병원의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효력이 발생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한 달이 되더라도 사직 효력이 일률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정부는 우선 대학 본부에 사
      2024-04-24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4-24 (수)
      1. 군공항 소음 피해 지역 "무안 면적의 4.2%" 2. 강기정 "대화 후 거부하면 포기" 작심발언 3. 아들 찌른 아버지, 테이저건 맞은 후 사망 4. 광주도시철도 20년 "지구 752바퀴 돌았다"
      2024-04-24
    • 6개월 딸 창밖에 던진 친모 징역 7년..검찰 '항소'
      생후 6개월 된 딸을 아파트 15층에서 던져 살해한 20대 친모에게 징역 7년이 선고된 데 대해 검찰이 항소를 결정했습니다. 광주지검 공판부는 1심 선고 징역형보다 더 무거운 형의 선고를 구하기 위해 항소했다며 엄중한 처벌을 통해 재발을 방지할 필요성이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26살 김모씨는 지난해 12월 3일 광주 서구 금호동의 한 아파트 15층에서 생후 6개월 된 자신의 딸을 창 밖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19일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024-04-24
    • 김영록 지사, 목포신항 '덴마크 오덴세항' 모델로 개발 구상
      김영록 전남지사가 덴마크 오덴세항을 목포신항개발의 모델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 오덴세항을 방문해 연구개발부터 유지보수에 이르는 해상풍력의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확인한 뒤 오덴세 항을 롤모델 삼아 목포신항을 아시아·태평양 해상풍력 허브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덴마크 최대항만인 오덴세항엔 150개가 넘는 해상풍력 기업이 입주해 1,800여 종이 넘는 해상풍력 부품·기자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024-04-24
    • 광주광역시 신임 임태형 감사위원장 임명
      광주광역시가 신임 감사위원장에 임태형 감사원 부감사관을 임명했습니다. 임 감사위원장은 감사원 7급 공채 출신으로 행정안보감사국, 감찰담당관실, 공공기관 감사국 등을 두루 거쳤습니다. 임 위원장은 "광주시 정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에 힘을 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2024-04-24
    • '경쟁 체제' 광주 공공배달앱 활성화 위해 협력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광주시와 유관기관들이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된 신한은행 땡겨요, 위메프오 등은 오늘(24일)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배달플랫폼 운영과 홍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민관 협력형 사업인 '광주공공배달앱'은 중개 수수료가 2%로 민간앱의 1/6 수준이며, 7% 할인 구매할 수 있는 광주상생카드로도 온라인 결제가 가능합니다.
      2024-04-24
    • 직원 음주사고 문책성..동부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경찰관의 상급자에게 문책성 인사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광주경찰청은 동부경찰서 교통과 직원의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대한 문책성 인사로 교통과장 A 경정을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광주 서부경찰서 서장과 형사과장도 직원들의 음주운전으로 대기발령 조치됐습니다.
      2024-04-24
    • 승용차 카페 돌진 사고 40대 중상자 숨져
      승용차 카페 돌진 사고로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던 40대가 숨졌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광주 동구 대인동 한 카페로 돌진한 승용차에 치여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던 40대 A씨가 6일 만인 오늘(24일)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사망함에 따라 운전자에게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를 적용하고, 차량 급발진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4-24
    • '가위바위보 지면 입수' 지적장애인 살인·방조 3명 기소
      장애인을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2월 목포시 북항 선착장 부잔교에서 지적장애인 18살 피해자를 바다에 빠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20살 A씨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이를 방조한 혐의로 14살 C양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지면 입수하기로 했고, 피해자가 이를 거부하자 억지로 바다에 빠트린 것으로 검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2024-04-24
    • 경찰, 함평군청 압수수색..'금품수수 정황' 확인
      경찰이 함평군청을 뇌물수수 혐의로 압수수색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 수사대는 함평군 건설교통과 등 5개 부서를 압수수색하고, 직접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추정되는 담당 공무원의 자택도 수색했습니다. 특히, 경찰은 돈거래 정황 등 일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수사는 지난해 함평에서 골재채취 사업자가 인허가를 받기 위해 공무원에게 수천만 원의 뇌물을 전달한 의혹을 kbc가 단독 보도해 시작됐습니다.
      2024-04-24
    • '공사비 상승' 광주 DJ센터 2전시장 재검토되나
      공사비 상승으로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건립이 재검토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늘(24일) 기자들을 만나 이탈리아 출장 중 다녀온 밀라노 가구박람회를 참관한 것을 언급하며, 김대중컨벤션센터 2전시장 건립사업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리지는 못했지만 "지을 때 잘 지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현 김대중컨벤션센터 주차장 부지에 제2전시장을 짓기 위해 설계용역을 진행했지만, 최근 공사비 인상으로 사업비가 천억 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용역을 중단하고 대안을
      2024-04-24
    • 운행 20주년 맞은 광주도시철도 '지구 752바퀴'
      【 앵커멘트 】 지난 2004년 첫 운행을 시작한 광주도시철도가 올해로 운행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총 운행 거리는 3,014만km, 지구를 752바퀴 도는 거리와 같고, 하루 평균 이용객은 5만여 명입니다. 광주의 주요 운송 수단으로 자리 잡은 도시철도의 지난 20년을 김재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2004년 4월 28일, 광주도시철도의 첫 운행이 시작됐습니다. 2008년 4월에는 서구 상무역에서 광산구 평동역에 이르는 마지막 구간이 연결되며 총 20개 역, 20.5km 길이의 1호선 전체 구간이 개통됐습니다.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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