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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로 뛰어든 개와 충돌..50대 자전거 운전자 숨져
      목줄을 하지 않은 개와 충돌한 자전거 운전자가 사고 일주일 만에 숨졌습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9시 5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의 중랑천 자전거도로에서 50대 자전거 운전자 A씨가 도로로 달려든 소형견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사고 일주일 만에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견주는 목줄을 하지 않은 상태로 개와 함께 교각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개의 목줄을 채우지 않는 등 관리 소홀로 보고,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견주를 입
      2024-06-03
    • 광주광역시, 공항 통합이전 홍보 '속도'.."일손 돕기 연계할 것"
      광주광역시가 군·민간공항 통합 이전을 위해 전남 무안군민들을 설득하는 작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등 공무원들은 3일 무안군 현경면 일대 상가를 찾아 주민들에게 '약속의 편지1'을 전달하며 군·민간공항의 무안 통합이전과 무안공항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습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달 24일과 30일에도 무안읍과 망운면에서 공항 이전 홍보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오는 11일에는 일로읍, 13일 삼향면, 21일 해제면, 26일 운남면, 27일 몽탄면, 28일 청계면을 찾는 등 9개
      2024-06-03
    • 오물 풍선 도발 대응 나선 대통령실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
      북한의 이른바 '오물 풍선' 도발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9.19 군사합의 효력을 정지시킬 방침입니다.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은 4일로 예정된 국무회의에 9.19 군사합의 전체의 효력을 정지하는 내용의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3일 김태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무처장 주재로 NSC 실무조정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국무회의에서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가 의결되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의 군사훈련이 가능해지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이미 북한이 오물 풍선 살포를 지속할 경
      2024-06-03
    • "제자들 돈 문제 중재"..850만 원 받아 가로챈 교사
      제주 지역의 한 교사가 제자들 사이의 돈 문제를 중재하겠다며 학부모로부터 수백만 원을 받아 가로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제주지역 모 고등학교 교사 3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교사는 지난 3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 2명의 부모로부터 850여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B군은 동급생 C군과 D군에게 850만 원을 빌려줬지만, 이를 돌려받지 못하자 A교사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B군은 학교 다니면서 농업 관련 일을 해서 모은 돈을
      2024-06-03
    • 北 오물 풍선 불안감 증폭 "정부 차원에서 적절한 대응책 내놔야" [박영환의 시사1번지]
      북한이 지난달 28일 이후 오물 풍선을 모두 천여개 날려보낸 것에 대해 "우리 정부의 적절한 대응 체계와 설명이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장현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부위원장은 3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풍선에 오물이 아닌 다른 물질이 있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국민들이 많은 불안을 느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머리 위로 그냥 날아오고 있고 수도권 뿐 아니라 경상북도에서도 풍선이 발견되고 있다"며 "이게 폭탄이라든지 아니면 생화학무기라도 있다면 국민들이 어떤 피해를 입을
      2024-06-03
    • 제왕절개 중 산모 숨지게 한 산부인과 의사 벌금 800만 원
      제왕절개 수술을 받던 산모를 숨지게 한 산부인과 의사에게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3일 대전지법 형사10단독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의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산부인과 의사 A씨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3월 12일 오후 2시 산모 B씨 출산을 위해 대전 서구에 있는 산부인과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취과 전문의 C씨가 척수마취에 여러 차례 실패하면서 산모에게 마취제와 근육이완제를 투입하는 전신마취 방식으로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전신
      2024-06-03
    • 무인점포만 골라 상습절도..40대 여성 구속
      무인점포를 돌며 상습적으로 물건을 훔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일까지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 일대 무인점포에서 모두 9차례에 걸려 음료와 과자 등 4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특정한 직업이 없는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고에 시달려 이같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광주 북구와 서구 등지에서도 같은 범행을 저질러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잠복 수사를 벌인 경찰은 지난
      2024-06-03
    • 회사 대표 살해 뒤 목격자인척 신고한 30대 직원 구속
      회사 대표를 해한 뒤 목격자를 가장해 신고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전남 장성경찰서는 3일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밤 전남 장성군의 한 카라반 판매업체에서 대표인 50대 B씨를 살해한 혐의입니다. A씨는 범행 다음날 아침 8시쯤 "주차장에 B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다"며 목격자 행세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에서 B씨가 타살한 정황이 확인됐고, 이에 A씨가 경찰에 자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와 불화가 있었다"는
      2024-06-03
    • 美 초등학교서 역사 수업 중 유색인종 학생 '모의 노예 경매' 논란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학생들을 상대로 '모의 노예 경매'를 진행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일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마가렛초등학교에서 한 역사 교사가 수업 도중 '모의 노예 경매'를 열어 휴직 처리됐습니다. 이 교사는 지난 1월 수업 시간에 남부 식민지 경제에 대해 가르치던 중 교실에 있던 유색인종 학생 2명을 불러 세운 뒤, 이들의 치아와 근력 등을 포함한 신체적 특징에 대해 논의하며 이른바 모의 노예 경매를 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스버러와 사우스버러 공립학교를
      2024-06-03
    • 말다툼하다 친동생에 흉기 휘둘러..父 신고에 잡힌 30대
      말다툼을 하다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3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자택에서 친동생인 2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와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A씨는 당일 B씨와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집에 있던 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2024-06-03
    • 박지원 "이재명 대중연설 들어보니 '깜놀'..역시 '대통령깜', 민심은 과학"[여의도초대석]
      4년 만에 국회에 다시 입성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표의 대중연설에 대해 "깜짝 놀랐다"며 "역시 대통령깜"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지난 주말 서울역 앞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 거부 윤석열 정권 규탄 집회'에 참석한 박지원 의원은 3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엄청나게 사람이 모였더라고요. 그 햇볕도 뜨거웠지만 그 열기가 민심의 열기가 엄청나게 있었다"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이어 "깜짝 놀란 것은 저는 사실상 이재명 대표의 대중 강연을 처음 들어봤어요. 왜냐면 지난 대선 때는 제가 국정원장을 했고"라며 "들
      2024-06-03
    • 최태원 "판결 유감..SK 명예 위해 진실 바로잡을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 소송 항소심 판결과 관련해 "개인적인 일로 SK 구성원과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SK와 국가 경제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도록 묵묵하게 소임을 다하겠다"고도 전했습니다. 최 회장은 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열린 임시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사법부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지만, SK가 성장해 온 역사를 부정한 이번 판결에는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SK와 구성원 모두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진실을 바로잡겠
      2024-06-03
    • 광주영어방송, 'Glocal Edu-Show' 현장 생생히 전해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의 공식 외국어 주관방송사인 GFN 광주영어방송이 박람회 기간 동안 특집 생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번 특집 방송은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진행된 'Glocal Edu-Show'로, 청취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전 세계 교육 전문가 총출동..논의 펼쳐 현장 방송에는 로봇공학의 권위자인 데니스 홍 캘리포니아대 교수와 폴 킴 스탠포드 대학교 교육부원장, 김대중 전남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 다양한 교육계 인사들이
      2024-06-03
    • 6월의 주말, 아이 손 잡고 무료로 공연 즐기세요!
      광주예술의전당이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5시 광주공연마루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의 '광주상설공연'을 선보입니다. 6월에는 전통예술공연 작품과 시립예술단의 국악 공연, 그리고 시립극단의 아동극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준비됐습니다. 다가오는 토요일인 8일에는 시립국악관현악단의 '달빛은 산울림을 타고..'라는 제목으로 무대가 시작됐습니다. 공연은 관현악 합주곡 ‘축제’, ‘아름다운 인생Ⅱ PASSION(열정)’, 장새납협주곡 ‘넬라판타지아&rsquo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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