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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무안 선착장에서 SUV 차량 바다로 추락 2명 심정지
      전남 무안군의 한 선착장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9일 오후 5시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선착장에서 SUV 차량이 갑자기 바다에 빠졌습니다. 차에 타고 있던 남자 1명과 여자 1명은 목격자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 등에 의해 구조됐지만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사고 당시 차에는 이들 2명 외에 1명이 더 있었지만 스스로 탈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탈출한 탑승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09
    • 박대출 "전국민 25만 원 지원금이면 동해 시추 130번 가능"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 1인당 25만 원씩 나눠줄 돈으로 시추 130번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의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민주당이 그토록 좋아하는 전 국민 1인당 25만 원씩 지급하려면 13조 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동해 석유 매장 최대 추정량 140억 배럴은 "시가로 1조 4천억 원, 한화로는 약 2천조 여원 어치에 이른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국민 1인당 25만원씩 나눠주는 것은 160번 할 수 있다. 한꺼번에 나눠준다면 1인당 4천만원씩 받을 수
      2024-06-09
    • 달리던 차량에서 갑자기 타이어 터져 탑승자 8명 다쳐
      국도를 주행중이던 차량의 타이어가 갑자기 터져 탑승자들이 다쳤습니다. 9일 새벽 5시 20분쯤 경북 상주시의 한 국도에서 SUV 차량의 타이어가 터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이 가드레일 등을 충돌해 앞부분이 심하게 파손됐고, 차 안에 타고 있던 베트남 국적의 탑승자 8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이 충돌하면서 자동 신고가 접수돼 현장으로 곧바로 출동했습니다. 경찰은 탑승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4-06-09
    • 내일 대구 낮 최고 33도까지..전국 대부분 30도 안팎 무더위
      월요일인 내일(10일)은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덥겠습니다. 특히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 최고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체감 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치솟겠습니다. 10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5∼20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춘천 17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를 나타내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춘천 30도 △대전 31도 △전주 31
      2024-06-09
    • 의협, 18일 전면 휴진..'단체행동 참여' 73.5%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8일 전면 휴진하고 총궐기대회를 개최합니다. 의협은 9일 오후 의협 회관에서 의대 교수와 봉직의, 개원의 등이 참여하는 전국의사대표자회의를 열고 대정부 투쟁에 관한 전체 회원 투표 결과를 공개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이날 투쟁 선포문에서 "정부의 무책임한 의료농단, 교육농단에 맞서 대한민국 의료를 살려내기 위해 우리 모두 분연히 일어날 것"이라며 "범의료계 투쟁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총력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6월 18일 전면 휴진을 통해
      2024-06-09
    • 한동훈 "피고인 대통령되도 재판 중단 안돼"..연일 이재명 겨냥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이미 진행 중인 형사재판은 형사피고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해서 중단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은 9일 자신의 SNS에 "헌법은 탄핵소추와 탄핵심판을 따로 규정하고 있고, 대법원도 형사소추와 형사소송을 용어상 구분해서 쓰고 있으므로 헌법 제84조에서 말하는 '소추'란 소송의 제기만을 의미하는 것이라 본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헌법 제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규
      2024-06-09
    • 나경원·안철수 與 당권주자 "이화영 유죄 다음은 이재명"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 안철수 의원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1심 징역형 선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표를 연이어 직격하고 나섰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9일 자신의 SNS에 "이 전 부지사 9년 6개월 선고가 뜻하는 바는 너무나도 분명하다"며 "그 다음이 이재명 대표라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이 대표 본인"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화영 판결을 보고도 이 대표 사당화에 침묵하는 것은 같이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라며 "검찰도 더 이상 민주당의 외압과 사법 방해에 굴하지 말고 이 대표를 즉각 수사,
      2024-06-09
    • 지난해 전국 최다 관광객 '순천만국가정원'..2위 에버랜드
      지난 한 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린 곳은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로 조사됐습니다. 9일 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2,752개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을 집계한 결과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에 778만 명의 입장객이 찾아 최다 방문 관광지로 올라섰습니다. 지난해 4월부터 10월까지 열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영향으로 2022년보다 510만 명의 관광객이 더 순천을 찾았습니다. 재작년에 입장객 수가 가장 많은 경기 용인 에버랜드는 작년에 588만 명이 찾아 2위를 차지했습니다. 뒤이어 경기 고양
      2024-06-09
    • 대통령실, "오늘 중 대북 확성기 설치하고 방송 실시"
      대통령실이 "오늘 중 대북 확성기를 설치하고 방송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9일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우리가 취하는 조치들은 북한 정권에게는 감내하기 힘들지라도, 북한의 군과 주민들에게는 빛과 희망의 소식을 전해 줄 것"이라며 대북 확성기 재개 결정을 알렸습니다.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 재개에 대북 확성기 카드로 맞대응에 나서면서 남북 긴장감도 커져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가안보실은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이 8일 만에 오물 풍선을 다시 살포한
      2024-06-09
    • 여수서 1톤 트럭 바다로 추락 50대 운전자 숨져
      9일 새벽 전남 여수의 한 선착장에서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6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화정면 개도 선착장 인근에서 1톤 트럭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현장에 도착해 트럭 안에 있던 50대 A씨를 인양해 응급조치했지만, A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해경은 사고 트럭의 기어가 중립 상태였던 점 등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6-09
    • 합참, 北 오물풍선 330여 개 살포.."우리 지역 낙하 80여 개"
      북한이 8∼9일 대남 오물 풍선 330여 개를 살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9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이 8∼9일간 식별돼 우리 군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조치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오전 10시까지 북한 측은 330여 개의 오물풍선을 띄운 것으로 식별됐고, 현재 공중에서 식별되고 있는 것은 없다"며 "현재까지 우리 지역에 낙하된 것은 80여 개"라고 전했습니다. 북한이 살포한 오물 풍선의 상당수는 바다 혹은 북한 지역에 낙하한 것
      2024-06-09
    • 서용주 "욕먹더라도 할 말은..이재명 임기 연장 맞나, 목소리 크다고 맞는 것 아냐"[국민맞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대표 연임과 대선 1년 전 대표직 사퇴 등 당헌 당규 개정 움직임에 대해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너무 어떤 상황에 따라서 임기응변식으로 이루어지는 당헌 당규 개정들은 당의 안정성이라든지 전체적으로 오해들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며 "저는 더 신중하게 접근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용주 전 부대변인은 오늘(9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지금 현재 논의되고 있는 당헌 당규 개정 그다음에 연임 이런 부분들은 분명히 그 안에서 비판의 목소리들이 존재한다. 친
      2024-06-09
    • 한밤 중 도로에 엎드린 사람 치여 숨지게 한 운전자 '무죄'
      한밤 중에 어두운 색깔의 옷을 입고 도로에 엎드려있던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40대 운전자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단독 권노을 판사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21일 오후 10시 43분께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의 한 도로를 시속 70㎞로 주행하던 중 알 수 없는 이유로 도로 위에 엎드린 채 고개를 들고 있던 70대 B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했습니다. 당시 도로에는 가로등이 없었고 B씨는 어두운색
      2024-06-09
    • 대통령실, NSC 상임위 소집..대북 확성기 재개 논의 촉각
      대통령실은 9일 오전 장호진 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 확대회의를 열어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 재개에 대한 대책을 논의합니다. 대통령실이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하기 위해 NSC를 가동한 것은 지난 2일 이후 7일 만입니다. 장호진 안보실장은 지난 2일 NSC 상임위 이후 언론 브리핑에서 "북한이 감내하기 어려운 조치에 착수할 것"이라며 오물풍선 살포와 GPS 교란 등의 행위를 중단하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감내하기 힘든 조치'의 의미에
      2024-06-09
    • '영입 1호' 박상수 "한동훈, 尹 '그 사람' 지칭?..'없는' 윤한 갈등 조장 세력 있어"[국민맞수]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 인재영입 1호인 박상수 인천 서구갑 당협위원장은 한 전 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을 '그 사람'으로 불렀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한동훈 위원장에 직접 물어봤는데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며 "있지도 않은 윤-한 갈등을 부추겨 이득을 보려는 사람들이나 세력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서울대 법대 후배로 대한변협 부협회장을 지낸 박상수 위원장은 오늘(9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CBS에서 김규완 논설실장이 전언을 중심으로 이렇게 얘기한 게 있는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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