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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으로 바닷가 돌진..2명 숨져.."치매 모친 돌보기 지쳐"
      【 앵커멘트 】 지난 9일 오후 무안의 한 선착장에서 어머니와 두 아들이 탄 차량이 바다에 빠져 모자가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치매 증상이 심해진 어머니를 더이상 돌보기 어렵다며 동생이 저지른 범행으로 드러났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바다에서 수습된 희생자가 배 위로 옮겨집니다. 들것이 들어오고, 잠수복을 입은 구조대원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지난 9일 오후 5시 5분쯤 전남 무안군 홀통 선착장에서 어머니와 두 아들이 탄 차량이 바다에 추락했습니다. ▶ 싱크 : 목격자(음성변조) - "차가 물
      2024-06-11
    • "왜 주차 위반 스티커 붙여"..경비원 폭행한 입주민
      안산단원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오피스텔 입주민 A씨를 형사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4일 오후 3시쯤 안산시 한 오피스텔 경비실에 찾아가 경비원인 60대 B씨에게 여러 차례 주먹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오피스텔에 방문한 자신의 지인 차량에 B씨가 주차 위반 스티커를 붙인 데 불만을 품고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폭행당한 B씨는 안와골절 등으로 인해 전치 4주에 해당하는 상처를 입었습니다. A씨는 자신 또한 B씨로부터 폭행당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이로부터 사흘 뒤
      2024-06-11
    • '문학 킬러' KIA 김도영..'2위 추락' 팀, 구원할 수 있을까?
      줄곧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던 KIA타이거즈가 59일 만에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나성범, 소크라테스 등 중심타선의 부진과 선발투수 이의리, 윌 크로우의 시즌 아웃, 불펜의 과부화로 시즌 초반과도 같은 매서움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지난 주말 두산베어스와의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했다면 3위까지 추락할 수도 있었던 상황. KIA는 그간 부진했던 윤영철의 호투와 나성범 등 중심타선의 부활에 위안을 삼아야 했습니다. 1위 LG트윈스와 0.5경기, 3위 두산과는 1.5경기 차. 11일부터 시작되는 SSG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결과
      2024-06-11
    • 尹 국빈방문.. 투르크 가스전 등 60억 달러 수주 '청신호'
      윤석열 대통령의 투르크메니스탄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가스전 시설 건설 등 약 60억 달러 규모의 사업 수주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10일 양국 정부와 기업 간 8건의 협력 문서가 체결됐습니다.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이 투르크메니스탄 가스공사·화학공사와 각각 체결한 '갈키니쉬 가스전 4차 탈황설비 기본합의서'와 '키얀리 폴리머 플랜트 정상화 2단계 협력합의서'가 주목됩니다. 갈키니쉬 가스전은 2006년 발견된 세계 5대 가스전 중 하나로 확인 매장량은 전 세계 인구가 5년간 사용할 수 있는
      2024-06-11
    • 유엔 안보리, 美 주도 '가자 3단계 휴전안' 지지 결의 채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0일 오후(현지시간) 긴급회의를 열어 미국이 주도한 가자지구 3단계 휴전안을 지지하는 내용의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안보리 15개 이사국 중 14개국이 찬성했고, 러시아가 기권해 가결 처리됐습니다. 결의안이 안보리를 통과하려면 15개 이사국 중 9개국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하고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 5개 상임이사국 중 어느 한 곳도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아야 합니다. 미국이 초안을 작성한 이번 결의는 3단계 휴전안을 받아들일 것을 하마스에 촉구하고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
      2024-06-11
    • 與, 의총 열어 '상임위 보이콧' 등 대야 전략 논의 예정
      국민의힘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22대 국회 전반기 운영을 포함한 대야 전략을 논의합니다. 의총은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운영·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것과 관련해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원내지도부는 이날까지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 문제를 비롯해 향후 국회 운영 관련 기조를 정할 방침입니다. 어제 본회의 직후 열린 비공개 의총에서는 상임위 등 국회 의사일정을 거부하거나, 민주당이 강행 처리
      2024-06-11
    • 법사위로 날개단 野..'패스트트랙' 없이 속전속결 가능
      더불어민주당이 10일 국회의장에 이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까지 가져가면서, '거야(巨野)'가 추진하는 각종 특검법이나 방송3법 등의 진행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여당이 법안 처리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장치가 사실상 제거된 상황이라 야당이 마음을 먹으면 한 달 이내에도 충분히 쟁점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게됐습니다. 민주당은 그동안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아온 법사위를 우회해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국회법에서 규정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제도를 활용해 왔습니다. 국회법상 패스트트랙 법안은 재적 의원의 5분의 3 이상 혹
      2024-06-11
    • 낮 30도 이상 초여름 더위 계속.. 서울 31도, 대구 34도
      화요일인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는 31도 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6∼34도로 평년의 최저 15∼18도, 최고 23∼28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경남 서부 내륙에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5∼10㎜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2024-06-11
    • 한미,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 3차 협상 시작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3차 협상이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시작됐습니다. 한국 측에서 이태우 외교부 방위비 분담 협상대표, 미국 측에선 린다 스펙트 국무부 선임보좌관이 양국 수석 대표로 나서 12일까지 진행합니다. 앞서 양국은 4월 미국 하와이, 지난달 서울에서 각각 1·2차 회의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양측은 그동안 협의에서 제시한 기본적인 입장을 토대로 이번 협상부터는 세부적인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은 19991년부터 방위비분담특별협정
      2024-06-10
    • 여야, 원구성 협상 결렬..야당 상임위원장 11곳 선출
      국회가 10일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11곳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국회 운영위원장에 박찬대 의원, 법제사법위원장에 정청래 의원, 교육위원장에 김영호 의원,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장에 최민희 의원, 행정안전위원장에 신정훈 의원, 문화체육관광위원장에 전재수 의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에 어기구 의원을 선출했습니다. 또 보건복지위원장에 박주민 의원, 환경노동위원장에 안호영 의원, 국토교통위원장에 맹성규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박정 의원을 뽑았습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여야 간 합의 없이 본
      2024-06-10
    • 우리은행서 100억원 규모 대출금 횡령 사고 발생
      우리은행에서 약 100억원 규모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방의 한 지점에서 100억원가량의 고객 대출금이 횡령된 사실을 파악하고 정확한 피해 금액과 사고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지점 직원 A씨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대출 신청서와 입금 관련 서류를 위조하는 방식으로 대출금을 빼돌린 뒤 해외 선물 등에 투자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A씨의 투자 손실은 약 6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이번 사고는 자체 내부통제 시스템에 의해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A씨는 이날 경찰
      2024-06-10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6-10 (월)
      1. 민주당 최고위, '대표 사퇴 시한 조정' 의결..'위인설관' 비판 2. 지역 초선 국회의원 채용 청탁 의혹 제보 검찰 내사 3. 김동연 지사가 다산초당을 찾은 이유는? 4. 59일만에 2위로 밀려난 KIA.."투타 모두 위기" 5. 차량으로 바닷가 돌진..2명 숨져.."치매 모친 돌보기 지쳐"
      2024-06-10
    • 전남도, 목포대·순천대에 의대 설립 소통 간담회 제안
      전라남도가 목포대와 순천대에 대학별 소통 간담회를 이달 중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소통 간담회는 도지사와 의대 설립 주체인 대학 관계자 등이 국립의대 설립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개최 날짜와 장소, 참가자 범위 등은 대학 측에 일임했습니다. 전남도의 이번 간담회 제안은 단체장을 포함한 회동이 잇따라 무산되자 대학만을 상대하는 방안으로 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4-06-10
    • 광주광역시, 5·18 관련자 8차 보상금 첫 지급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8차 보상금 신청자 36명에 대해 처음으로 보상금을 지급했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0일)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보상심의위원회를 열고 8차 신청자 가운데 36명에 대해 보상금 7억 8천5백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학사징계로 인정된 42명에 대해서는 해당 학교에 5·18민주화운동과 관련된 학사징계기록 말소와 복학, 명예졸업장 수여를 권고하는 등 명예회복을 돕기로 했습니다.
      2024-06-10
    • 카페로 차량 돌진 '8명 사상'.."급발진 정황 없다"
      도심 카페로 승용차가 돌진해 8명의 사상자를 낸 사고에 대해 운전자가 주장한 급발진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국과수 감식 결과가 나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 4월 18일 낮 12시 15분쯤 동구 대인동에서 승용차가 카페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사고 관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차량에 결함이 없다는 감정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기록장치를 분석한 결과 제동장치를 조작한 이력은 없었고, 가속 페달이 작동되면서 차량은 시속 73km로 주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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