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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사방' 조주빈 "강제추행죄는 위헌"..헌재 "합헌"
      여성을 협박해 나체사진을 찍게 했다며 강제추행죄로 추가 기소된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처벌 조항이 위헌이라며 헌법소원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조 씨가 형법 298조에 대해 낸 헌법소원에 대해 지난 18일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합헌 선고를 내렸습니다. 조 씨는 SNS를 통해 '조건 만남'을 빌미로 여성을 유인했고, 조건 만남을 시도했다는 사실을 주변에 알리겠다며 피해자를 협박해 나체 사진을 촬영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조 씨에게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2024-07-23
    • '얼어붙은 취업시장'..대기업 취업자 5년 만에 '최소'
      지난달 대기업 취업자 증가 폭이 지난 5년간 가장 작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300인 이상 대기업 취업자는 311만 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1만 4,000명이 감소했던 2019년 2월 이후 5년 4개월 만에 가장 작은 규모입니다. 대기업 취업자는 코로나19 기간에도 비대면 업종을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2022년 8월에는 27만 1,000명이 증가했지만, 이후 증가 폭이 축소돼 지난해 7월에는 10만 명 이하를 기록했고, 올해 들
      2024-07-23
    • '때리고 밀치고'..뇌종양 3살 학대한 보육교사 송치
      뇌종양이 있는 아동을 학대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23일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20대 보육교사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올해 1월부터 3개월간 인천시 미추홀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뇌종양이 있는 3살 B군 등 원생 2명을 26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어린이집 CCTV에는 감기약을 먹지 않는다며 A씨가 B군의 얼굴을 때리고, 밀어 벽에 부딪히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A씨가 또 다른 원생인 2살 C양을 학대한 정황도 전해
      2024-07-23
    • 오전 수도권·강원 장맛비..비 개면 최고 34도 '찜통더위'
      23일 전국이 대체로 무더운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에는 오전까지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내륙에 가끔 비가 내리겠고, 경남 서부 곳곳에는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2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북부 20~80㎜(많은 곳 100㎜ 이상) △경기 남부 10~60㎜ △강원 북부 10~60㎜ △강원 중·남부 5~40㎜
      2024-07-23
    • 'SM 시세조종 의혹' 김범수 구속..카카오 '창사 최대 위기'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3일 구속됐습니다. 검찰은 최장 20일의 구속기간 동안 김 위원장의 시세 조종 개입 여부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위원장의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해 2월 카카오가 SM엔터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경쟁사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1주당 가격을 높게 설정하는 등 시세를
      2024-07-23
    • 무면허로 렌터카 몬 10대들..인도서 차량 뒤집혀 4명 부상
      운전면허 없이 렌터카를 몰다 차량 전복 사고를 낸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23일 새벽 2시 20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교차로에서 차량이 아파트 외벽과 나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뒤집히면서 운전자 10대 A군과 동승자 등 10대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군은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는 중 차량이 인도에 올라가면서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무면허 상태로 렌터카를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군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2024-07-23
    • 초등학교서 '딥페이크 음란물 합성'..경찰 수사
      초등학교에서 인공지능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음란물을 합성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2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전북 군산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딥페이크로 다른 학생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딥페이크 범죄란 특정인의 얼굴을 음란물에 합성하는 것을 말합니다. 군산교육지원청 등인 사건을 인지한 후 피해 학생에 대한 1차 조사를 마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가해 학생들에 대한 처분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22
    • '김건희 여사 명품백' 대검 진상조사 지시에 수사팀 검사 사표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한 검사가 사표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22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에 파견돼 김 여사의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를 수사하던 김경목 부부장검사가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김 부부장검사는 대검찰청이 '총장 패싱' 논란과 관련해 진상 파악에 나섰다는 소식을 전해 듣자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사건을 열심히 수사한 것밖에 없는데 감찰 대상으로 분류한 것에 화가 나고 회의감이 든다"며 분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서울중앙지검
      2024-07-22
    • '이태원 참사' 전 용산서장, 징역 7년 구형 "은폐하기 바빠"
      이태원 참사 당시 부실하게 대응해 피해를 키운 혐의로 기소된 이임재 전 용산서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2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용산경찰서장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날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임재 전 서장은 이번 사고의 가장 큰 책임자"라며 "매뉴얼에 따라 사고를 예측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함에도 책임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여러 차례 무전으로 현장 상황을 수신했고
      2024-07-22
    • 야당, 환노위서 '노란봉투법' 단독처리..국민의힘 퇴장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조법 2·3조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2일 야당 위원만 참석한 가운데 노조법 2·3조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국민의힘 위원들은 법안 상정 절차에 반발해 퇴장했습니다. 개정안은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 기업의 파업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노란봉투법'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윤석열
      2024-07-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4-07-22 (월)
      1. 금호타이어 사망사고 3달간 3명.."처벌" 2. 하반기 전공의 모집 '파행'..공백 '심화' 3. 원내 vs 원외..광주시당 선거 '한판승부' 4. '파죽의 6연승' 1위 독주 "불타는 방망이"
      2024-07-22
    • 바다에 빠진 트럭..50대 운전자 사망
      목포의 한 항구에서 트럭이 바다로 추락해 50대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어젯밤(21일) 10시 36분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항구에서 트럭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30여 분의 수색 끝에 50대 남성 A씨를 트럭 운전석에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해경은 "트럭이 역주행해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22
    • 휴가 중 킥보드 타던 육군병장, 버스에 치여 숨져
      광주 남구의 한 사거리에서 전동킥보드와 통근버스가 충돌해 전역 전 휴가 중인 20대 육군 병장이 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새벽 5시 35분쯤 남구 봉선동의 한 사거리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통근버스에 전동킥보드를 함께 타고 있던 20대 남성 B씨와 C씨가 치여 의식불명의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B씨가 어제(21일) 새벽 숨졌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숨진 B씨는 다음달 전역을 앞둔 수도권의 한 육군 부대 소속 병장으로, 휴가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07-22
    • "엄지성 공백 없다" 광주FC, 달빛더비 1-0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대구FC와의 달빛더비를 승리로 장식하며 파이널A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광주는 어제(21일) 대구에서 열린 K리그1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베카의 프리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날 승리로 승점 31점을 확보한 광주는 리그 순위 8위에서 7위로 한 계단 올라서며 6위까지 주어지는 파이널A 진입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2024-07-22
    • 파죽의 6연승 KIA, NC-키움 제물로 1위 독주 나선다
      【 앵커멘트 】 선두 KIA 타이거즈가 불타는 방망이를 앞세워 무서운 기세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한화와의 주말 3연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6연승을 내달린 KIA는 이번 주, NC와 키움을 제물로 1위 독주 체제를 굳히겠다는 각오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최형우가 왜 '해결사'인지를 다시 한 번 증명하는 경기였습니다. 5대 7로 끌려가던 9회 초. 이대로 6연승이 좌절될 것만 같았던 1사 1, 2루 상황에서 맏형 최형우가 홈런포를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습니다. 마무리로 나선 전상현이 뒷문을 단단히 걸어 잠그며,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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