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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인생의 화양연화, 무안 백련 축제기간 절정
      【 앵커멘트 】 동양 최대의 연꽃 자생지인 무안 회산백련지가 올해는 축제 시기에 맞게 하얀 연꽃이 피어 올라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드넓은 연꽃 위로 안개물을 뿜어대는 데크길이 잘 갖춰져 무더위를 식히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회산백련지를 안내합니다. 【 기자 】 33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회산 백련지가 초록빛으로 빼곡히 채워졌습니다. 그 사이 사이로 연꽃들이 수줍은 듯 하얀 얼굴을 내밉니다. 우산보다도 더 큰 잎으로 둘러싸인 연 방죽 데크길을 거니는 탐방객들은 연신 탄성을 자아냅니다. ▶ 인터뷰 : 김동수
      2024-07-27
    • 광주 서구 '워터파크 마을'로 대변신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마을에서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는 '우리동네 썸머 풀캉스'가 열렸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오늘(27일)까지 이틀간 화정동 광주서초등학교 운동장에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을 설치하고, 물총대전과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습니다. 행사장에는 많은 어린이들와 보호자들이 찾아와 물놀이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더위를 이겨냈습니다.
      2024-07-27
    • "도심 속 피서" 물놀이장들 속속 개장
      【 앵커멘트 】 연일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도심 속 물놀이장이 속속 개장하면서 어린이들이 반기고 있습니다. 현장을 임경섭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대형 워터슬라이드가 설치된 광주 북구 동강대학교. 수영장에서 물장구를 치고, 물총을 쏘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 인터뷰 : 이다온 / 광주 용봉동 - "친구들이랑 물총놀이를 해서 좋았어요." 서구의 한 어린이공원에서도 바구니에서 떨어지는 물벼락을 맞으며 아이들이 더위를 식힙니다. ▶ 인터뷰 : 박시온·양효윤&mid
      2024-07-27
    • 民 부울경 경선, 이재명 90% 안팎 압승행진..최고위원 김민석 첫 1위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선출을 위한 부·울·경 지역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90% 안팎 득표율로 압승했습니다. 오늘 오전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경남에서 연이어 진행된 민주당 전당대회 순회 경선에서 권리당원 투표 결과 이재명 후보는 울산 90.6%, 부산 92%, 경남 87.22%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은 김민석 후보가 부울경 세 곳 모두 1위를, 앞선 지역 경선에서 1위를 달렸던 정봉주 후보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다음달 18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역순회 경선을 이어
      2024-07-27
    • 광주·전남 폭염특보..내일도 최고 35도 폭염
      광주와 나주·순천 등 전남 14개 시군에 폭염 경보가, 목포·여수 등 전남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토요일인 오늘 광주 전남은 흐린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도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 사이 광주 전남 곳곳에 5~10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서 35도로 폭염이 이어지겠고, 오후엔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5~2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2024-07-27
    • "친구가 사라졌어요"..대학생 2명 계곡에 빠져 숨져
      계곡에 놀러 왔던 대학생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27일 오후 5시 54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도화리의 한 계곡에서 20대 남성 대학생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친구 2명이 사라졌다"는 일행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30분 만에 이들을 구조했습니다. 발견 당시 이들은 심정지 상태였으며,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인천에 거주하는 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위해 계곡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27
    • 여자친구 살해한 '수능만점' 의대생..첫 재판서 정신감정 요청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의대생이 정신감정을 요청했습니다. 의대생 A씨의 변호인은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 심리로 열린 살인 혐의 첫 재판에서 "세부 사실관계는 조금 다르지만 피해자를 살인했다는 공소사실은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검찰이 공개한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와 피해자는 지난 4월 부모에게 알리지 않은 채 혼인신고를 했고, 이와 관련 피해자 부모가 혼인 무효 소송을 요구했습니다. 이 문제를 두고 A씨와 피해자가 다퉜고, 검찰은 A씨가 이 당시에 범행을 결심한
      2024-07-27
    • 文 "정부·여당, 왜 그렇게 갈라치나..이럴 때 민주당 역할 중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정부와 여당을 향해 "왜 그렇게 갈라치고 대결적으로 가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27일 경남 평산마을 사저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고, 윤종대 원내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요즘 듣도 보도 못한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면서 "정부와 여당이 국정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교훈을 총선을 통해서 얻었을 텐데 그렇게 하지 않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또 "정부·여당이 그럴
      2024-07-27
    • 역시 '슈퍼스타' KIA 김도영, 최연소 100득점-최소경기 100득점 갈아치워
      슈퍼스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또 일을 냈습니다. 최연소 100득점 선점에 이어 최소경기 100득점 기록을 동시에 갈아치웠습니다.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 2번째 경기에서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김도영은 4회초 1사 1루에서 홈런을 쏘아올리며 시즌 100득점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20살 9개월 25일로, 최연소 100득점 선점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97경기만의 100득점이라는 최소경기 100득점 기록 또한 달성했습니다. 기존 최연소 100득점 선점 기록은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의
      2024-07-27
    • [파리올림픽]금지현-박하준, 공기소총 10m 은메달..한국 '첫 메달'
      금지현, 박하준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겼습니다. 금지현, 박하준은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센터에서 열린 공기소총 10m 혼성 경기 금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의 성리하오-황위팅을 상대로 세트 점수 12대 16으로 2위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땄습니다. 한국은 1라운드에서 중국 선수가 9점대를 쏜 것을 놓치지 않고 먼저 승점 2를 얻었습니다. 이후 세 라운드를 내준 한국은 2대 6으로 끌려가던 5라운드 합계 20.8점으로 20.7점의 중국을 제치고 승점 2를 따라갔습니다. 6라운드를 잃은 뒤
      2024-07-27
    • 이재명, 경남 경선 87.22% 압승..최고위원, 김민석 1위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선출을 위한 경남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87.22%로 압승했습니다. 앞서 열린 울산 90.6%, 부산 92%에 이어 압도적인 득표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은 김민석 후보가 19.75%로 1위, 2위 정봉주·3위 한준호·4위 김병주 후보 순입니다. 김민석 후보는 오전 울산 경선에서 20.05%로 처음 1위로 나선데 이어 부산과 경남에서 연이어 1위를 기록했고, 앞선 4차례 경선에서 1위를 이어온 정봉주 후보는 오늘 부·울·경 경선에서
      2024-07-27
    • 전국 폭염특보..내일도 36도 찜통더위·천둥 번개 동반 5~40mm 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속에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전남 동부, 경북권, 경남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40㎜입니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내외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2024-07-27
    • 사고낸 뒤 피해자 매달고 도주 10대 오토바이 운전자 입건
      차량과 접촉사고를 낸 뒤 막아서는 피해 여성을 매달고 달아난 1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10대 A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은 26일 오후 1시 10분경 양산시 중부동 한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가 50대 B씨가 운전하는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습니다. A군은 B씨가 112에 신고하자 오토바이를 몰고 도주하려다 오토바이를 붙잡는 B씨를 매단 채 그대로 주행해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오토바이에 매달려 10여 m를 끌려갔고, A군은 이를 본 다른 운전자
      2024-07-27
    • 티몬, 다음달 발송 예정 도서문화상품권 68억 원 주문 취소
      티몬이 일부 결제대행업체(PG사) 협조로 도서문화상품권 선주문 68억 원어치를 취소 처리했습니다. 티몬은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문자로 "8월 핀 발송 예정이던 도서문화상품권이 현재 티몬의 사정상 발송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일부 PG사 협조를 통해 선주문건을 취소 처리했다"고 안내했습니다. 취소가 진행되는 PG사는 KG이니시스와 나이스페이먼츠입니다. 취소 금액은 KG이니시스 약 26억 원, 나이스페이먼츠는 약 42억 원으로 PG사가 지급 보류하고 있던 티몬정산금을 풀어 강제 취소를 진행한 것입니다. 취소 여부는 카드
      2024-07-27
    • 이재명, 부산 경선서도 92% 압승..최고위원, 김민석 1위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선출을 위한 부산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92% 압승했습니다. 오전에 열린 울산 경선의 90.6%에 이어 90% 득표율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 부산 경선 결과는 김민석 후보가 21.5%로 1위, 2위 정봉주·3위 한준호 후보 순입니다. 김민석 후보는 오전 울산 경선에서 20.05%로 처음 1위로 나선데 이어 부산에서도 연이어 1위를 기록했고, 앞선 4차례 경선에서 1위를 이어온 정봉주 후보는 울산에 이어 부산에서도 2위 득표를 얻었습니다.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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