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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가격 조정..숏 300원↓·그란데 300원↑
      스타벅스가 8월부터 가격을 조정합니다. 스타벅스는 다음 달 2일부터 사이즈별 음료 가격 등 일부 품목 가격을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톨(355ml) 사이즈 음료가격은 동결하며 숏(237ml) 사이즈 가격은 300원 내립니다. 그란데(473ml) 사이즈의 경우 현재 가격에서 300원, 벤티(591ml)는 600원 올립니다. 또, 원두 상품군 중 홀빈 11종은 종전 1만 5,000~1만 8,000원에서 1만 8,000~2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VIA 8종은 현재 5,900~1만 500원에서 향후 6,900~1만 5,700
      2024-07-3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7-31 (수)
      1. 여수산단 사고 잇따르지만.. "돈 되는 일만 관심" 2. 광주ㆍ전남ㆍ무안 3자 만나 입장차만 확인..'빈 손 회동' 비판 3. 6개월간 공원에 있던 노숙인, 시민들 다가서자 '새 삶'
      2024-07-31
    • 정명호 교수 개발 스텐트 '임상 합격점'..상용화 속도
      심근경색증과 관상동맥 분야 최고 권위자인 광주보훈병원 정명호 교수의 연구진이 개발한 '심장혈관 비폴리머 타크로리무스 약물 용출 스텐트'가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30일 정 교수 연구진에 따르면, 다음 달 26일 대한의학회 국제학술지(JKMS)에 국산 비폴리머 약물 용출 스텐트에 대한 첫 인체 임상 시험 결과가 공개됩니다. 이 제품은 타이거 레볼루션으로 2016년 당시 전남대병원 정 교수 연구진이 개발해 미국 특허를 등록한 뒤 시지바이오에 기술을 이전한 스텐트입니다. 연구진은 2020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
      2024-07-31
    • 전라남도, 9월 항저우 정기선 취항 앞두고 中 관광시장 공략
      전라남도가 9월 항저우 정기편 취항을 앞두고 중국 관광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최근 중국 현지 여행·항공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2박 3일간 광주와 전남·북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9일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무안-항저우 신규 노선 취항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입니다. 무안국제공항 이용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호남권(전남-광주-전북) 관광상품도 항저우 정기편이 취항하는 9월 중순부터 운영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연
      2024-07-31
    • 차량·건물에 잇따라 '쾅'..60대 운전자 중상·모친 사망
      60대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과 건물을 잇따라 들이받은 뒤 전도돼 함께 타고 있던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30일 정오쯤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의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을 들이받은 뒤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건물 밖으로 튕겨 나온 A씨의 차량은 도로 위에 주차돼 있던 쓰레기 수거차량과 충돌한 뒤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와 함께 타고 있던 70대 모친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31
    • 4살 딸 성폭행한 50대 남성, 아내가 경찰 신고
      4살 친딸을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경찰청은 올해 초 4살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외국인 아내와 결혼한 A씨는 자녀 4명 중 셋째 딸에게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친모가 딸의 성폭행 피해를 신고하면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아내와 자녀들은 임시 숙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31
    • 음주단속 피해 달아나다 경찰차 '쾅'..3명 부상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이 경찰차를 들이받아 3명이 다쳤습니다. 30일 밤 9시 25분쯤 전남 나주시 성북동 사거리에서 70대 A씨가 몰던 SUV가 경찰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경찰관 1명이 다리를 크게 다쳤고, A씨와 동승자 1명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찰 음주단속을 피해 약 3km를 도주하다 앞을 가로막은 경찰차 조수석을 들이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
      2024-07-31
    • 한밤 중 고등학교 기숙사 불..12명 대피 소동
      전남 나주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한밤 중 화재가 발생해 1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30일 밤 9시 50분쯤 나주시 교동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기숙사에 있던 학생 12명이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은 기숙사 내부 2㎡와 집기류 일부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105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발생 1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7-31
    • '관광 개발지 차명 구입' 전직 목포시의원 집행유예
      시의원 재직 당시 관광지로 개발될 토지를 다른 사람 명의로 사들인 전직 전남 목포시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4형사부는 목포시의회 관광경제위원장 재직 때인 2016년 고하도 토지 4필지를 차명으로 공동 구매한 71살 A씨에게 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를 인정해 1심과 같은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가 의원 시절 비밀을 입수해 땅을 산 것은 아니라고 보고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선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2024-07-31
    • 학동 재개발 보류지 무상지급 증거 위조, 벌금형
      재개발 조합장에 대한 보류지 무상 지급 사실을 숨기려고 분양 공고문을 위조·행사한 30대 경리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4형사부는 2018년 11월 12일 동구 학동 3·4구역 주택재개발 조합장 등 2명에 대한 형사사건 증거를 위조한 경리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무상 지급된 보류지가 분양에 의해 조합장 등에게 지급된 것처럼 공고문을 올리고, 증거를 위조해 수사기관에 제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7-31
    • 불법 유심칩 보이스피싱 조직에 판 20대 구속
      휴대전화 유심칩을 불법 개통하고 보이스피싱 조직에 팔아넘긴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경남 창원에서 휴대전화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브로커로부터 전달받은 외국인 등록증으로 유심칩 약 200개를 불법으로 개통해 보이스피싱 조직에 판매한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는 한편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07-31
    • 전남도, 왕우렁이 '관리 대상'으로 전환
      전라남도가 왕우렁이를 활용의 대상에서 관리의 대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지난 2012년부터 친환경농법으로 왕우렁이를 공급해 왔지만, 지난 겨울 따뜻한 날씨와 잦은 비로 인해 해남과 강진 등에서 월동한 왕우렁이가 모내기한 어린 모를 갉아먹는 피해가 발생하자, 왕우렁이를 '관리의 대상'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왕우렁이 피해 지역을 '우심지구'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2024-07-31
    • 순천시, 교육발전특구 지정..5년간 628억 투입
      'K-디즈니'를 꿈꾸는 순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관련 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교육부가 선정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최종 선정돼 5년간 628억 원을 투자해 생태와 문화 분야의 지역특화 교육을 통해 정주하는 교육환경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구지정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영상, 웹툰, 애니메이션 분야의 맞춤형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등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2024-07-31
    • 광주세관, 상반기 수출동향 발표..광주 3.6% 감소, 전남 5.3% 증가
      올해 상반기 광주지역 수출은 지난해 보다 조금 줄었고, 전남은 소폭 증가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광주전남 6개 분야 주력산업 수출 동향을 보면, 광주는 66억 5,800만 달러를 기록했고, 전남은 194억 1,900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는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의 수출이 줄면서 지난해 보다 3.6% 줄었고, 전남은 석유와 화학공업품의 증가로 5.3% 늘어났습니다.
      2024-07-31
    • "신규 댐 건설은 기후문맹적 발상"
      환경단체가 정부의 14개 신규 댐 건설 계획은 기후문맹적 발상이라며 비판했습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어제(30일) 성명을 내고 "기후위기를 볼모로 토건 산업을 살리기 위한 발상"이라면서 "홍수 조절이나 용수 확보 등 기후위기 대응 근거도 빈약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최근 수해는 제방 관리 부실과 과도한 하천 공간 활용 등이 원인이다"며 "폭우가 내린다면 댐들이 오히려 재앙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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