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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별·이]'역무원이 쓰는 시'..박관서 시인 "호남선 서사시 쓰고 싶어"(1편)
      '역무원이 쓰는 시'..박관서 시인 "호남선 서사시 쓰고 싶어"(1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무안을 떠나 7년 동안 광주 찍고 서울까지 고향 밖 세상 구경 잘하고 왔습니다." 역무원으로 34년 동안 몸담아 온 정든 철도청을 퇴
      2024-09-02
    • 국립광주과학관서 '2024 인공지능 과학골든벨' 열린다
      국립광주과학관과 광주광역시 북구가 공동 주최하는 '2024 인공지능 과학골든벨' 참가자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부모가 한 팀으로 참여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기술 등 과학상식,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 대한 퀴즈를 풀어보는 가족 참여형 과학문화행사입니다. 참가자들은 오는 28일 국립광주과학관 본관 필로티에서 현장대회를 펼치게 됩니다. 참가자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광주 지역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4~6학년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학생과 부
      2024-09-02
    • 목포에 기증된 나전칠기 활용방안, 시민 공청회 개최
      목포 기증 나전칠기 활용방안 시민 공청회가 오는 9월 5일 낮 1시 30분부터 무안동 오거리문화센터에서 개최됩니다. (가칭)한국나전칠기박물관 건립 공론화위원회가 주관하는 시민 공청회는 나전칠기 기증에 따른 박물관 건립 찬반 의견이 대립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위원회는 그동안 관광, 문화, 건축, 박물관 운영 등 분야별 전문가와 기관·사회단체, 주민대표가 참여해 나전칠기 박물관 건립 찬반에 대한 심도있는 의견을 교류했습니다. 지금까지 7차례의 회의를 진행했고, 사
      2024-09-02
    • 한가위 보름달, 언제 볼 수 있나?..17일 저녁 6시 17분
      올해 한가위 보름달은 저녁 6시 이후에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서울 기준으로 오는 17일 저녁 6시 17분 한가위 보름달이 뜬다고 2일 밝혔습니다. 보름달은 이튿날인 18일 0시 4분쯤 가장 높게 뜰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완전히 둥근 달, '망'(望)이 되는 시기는 추석 다음날인 18일 오전 11시 34분입니다. 주요 도시별 보름달이 뜨는 시각은 울산이 저녁 6시 6분으로 가장 빠르고, △대구 저녁 6시 9분 △대전 저녁 6시 14분 △광주 저녁 6시 15분 △세종 저녁
      2024-09-02
    • "돌려보내도 다시 와"..8년째 병원 떠나지 않는 강아지 사연
      브라질의 한 반려견이 주인이 숨진 병원을 8년째 떠나지 않아 안타까움과 감동을 함께 선사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각 1일 G1 등 브라질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라멜루'라는 이름의 반려견이 상파울루주 산타카자 지 과리바 종합병원에서 8년째 마스코트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카라멜루는 지난 2016년 해당 병원에 입원한 보호자가 세상을 떠난 직후부터 거의 매일 병원을 맴돌았습니다. 보호자의 가족이 카라멜루를 데려가려고 여러 번 시도했지만, 어김없이 병원으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G1에 "카라멜루가 고인의
      2024-09-02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내년 개최 앞두고 이벤트 선보여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2025년 비엔날레 성공적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부터 매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 9월부터 두 달간 목포와 진도 등 전남도 일원에서 펼쳐지는 '2025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사전에 알리고,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공식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해 마련됐습니다. 매달 다양한 주제와 내용으로 기획되며, 참여 방법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공식 누리소통망에 공지하고, 선착순 또는 추첨을 통해 수묵만의 특별 기념품 등을 증정할 예정입니다.
      2024-09-02
    • 문 안 잠긴 가게서 금고 훔쳐 달아난 30대 '구속'
      새벽시간 문이 잠기지 않은 가게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새벽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동의 한 상점에 침입해 약 20만 원의 현금이 든 금고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가게 문은 잠기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인근을 배회하던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보안업체 직원들에 의해 20여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A씨가 가지고 나온 금고는 잠겨 있어 현금은 사용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
      2024-09-02
    • [인터뷰]고명숙 장성병원 이사장 "직원들 왜 떠날까 고민하다 학위 땄죠"
      "어떻게 하면 우수한 직원들이 오래 근속할 수 있는 병원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학위논문을 쓰게 됐습니다." 전남 장성병원(행복나눔의료재단) 고명숙 이사장이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올해 2월 전남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학위논문 제목은 '서비스 제공자 관점에서 고객참여 행동의 차별적 효과'로, 병원 종사자들이 환자와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겪는 반응을 분석한 연구논문입니다. ◇ 병원 간호사 대상 연구 고 이사장의 논문은 고객참여 행동을 고객 측면에서 접근한 기존 연구와 달리 일선 종업원이
      2024-09-02
    • "등교 전이라 다행" 강원 초등학교서 화재
      2일 오전 6시 29분쯤 강원 양구군 양구읍 한 초등학교 현관 앞에서 불이나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3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날 화재로 현관문 앞의 배관 보온재와 외벽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이어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당시 3층 화장실에서 타일 공사를 하던 근로자 2명은 경보음을 듣고 대피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02
    • 고시텔에서 흉기 난동..중국인 2명 체포
      경기 오산시 한 고시텔에서 서로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중국인 2명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오산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모두 50대인 중국 국적 A씨와 B씨 등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전날 오후 9시 35분쯤 오산시 오산동의 한 고시텔에서 서로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채 흉기를 들고 자신과 같은 고시텔 건물에 거주 중인 B씨의 방으로 찾아갔습니다. 이어 A씨는 "까불지 말라"며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는데 B씨가 이를 손으로 막은 뒤 뺏어 들어 A씨의
      2024-09-02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4-09-02 (월)
      1. 9월인데 폭염특보 계속..오늘도 체감 33도 2. 영암 성인게임장에서 방화 추정 화재..5명 사상 3. 9월 정기국회·예산심의..지역 의원 현안 해결 총력 다짐 4. 주민 민원 "걱정마라"며, 사업자 손 들어준 담양군?
      2024-09-02
    • 성인게임장에서 방화 추정 화재..5명 사상
      【 앵커멘트 】 영암의 한 성인게임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현장에서 숨진 방화 용의자는 불이 나기 전 돈을 잃었다며 소동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남성이 기름통을 들고 게임장으로 들어갑니다. 불과 10여 초 만에 게임장 안에서 불길이 치솟습니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성인게임장에서 불이 난 건 어제(1일) 낮 1시 반쯤. 불은 15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60대 중국인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게임장 안에 있던 종업원과 손님 등
      2024-09-02
    • 내일까지 가끔 비..당분간 늦더위
      광주·전남은 오늘(2일) 오후부터 내일 저녁까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저녁까지 강수량은 5~20mm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9~32도의 분포로 당분간 한낮에는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출근길 광주·전남에 가시거리 200미터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2024-09-02
    • 음주운전 차량 전봇대 '쾅'..900여 세대 정전
      2일 오전 4시 40분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서 20대 남성 음주 운전자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일대가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인근 주택가 935세대의 전력 공급이 끊겨 한국전력공사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고된 인명 피해는 없다. 경찰이 출동해 음주 측정한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2024-09-02
    • "모든 것 훔쳐간다" 아르헨 '검은 과부' 주의보
      "그녀들은 유혹하고, 수면제나 마약을 먹인 후, 당신이 가진 모든 것을 훔쳐 간다. '검은 과부'를 조심하라" 아르헨티나 주재 미국대사관은 최근 아르헨티나에 거주하는 자국민과 현지를 방문하는 자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검은 과부' 주의를 발동했습니다. 검은과부거미가 짝짓기 후에 암컷이 수컷을 잡아먹는 데서 유래한 '검은 과부'란 잘 모르는 남성에게 접근, 수면제나 마약을 넣은 음료수를 마시게 한 뒤 돈, 가전제품, 의류 등을 훔쳐 가는 여성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미국대사관은 '검은 과부'의 범죄 대상이 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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