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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 월출산권 명소 ‘강진백운동전시관’ 준공
      전라남도 강진의 새로운 문화 시설인 강진백운동전시관이 오는 22일 개관했습니다. 백운동전시관은 월출산의 풍경을 해치지 않는 지하식 구조로 설치돼 명승인 백운동 원림과 어우러진 양식으로 건축됐습니다. 강진백운동전시관은 지상 1층, 지하 2층 규모로 연면적 1,507㎡, 건축면적 920㎡입니다. 주요 시설로는 상설전시실, 티 가든, 뮤지엄숍, 체험학습실, 수장고 등을 갖췄습니다. 전시관 지상 1층은 대부분 유리로 돼 있어서 월출산과 백운동원림의 자연경관을 느낄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지하 1층 전시실은 현대 작가의
      2024-10-22
    • "수영장 딸린 5성급 호텔이 사택" 공기업 해외파견직원 초호화 복지 논란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투자공사가 해외 사택 임차료로 연간 48억 원가량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교부 공무원 수준을 크게 웃도는 수당을 지급한 사실도 확인되면서, 과도한 복지와 수당으로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수출입은행은 미국·일본 등부터 베트남·필리핀·미얀마 등 개발도상국까지 29개국 31개 도시에 59명의 해외근무직원을 파견했습니다. 한국투자공사는 미국 뉴욕·샌프란시스코
      2024-10-22
    • 비정규직-정규직 임금 격차 '역대 최대'..60대·여성 비정규직↑
      1년 새 비정규직 근로자가 늘고, 정규직과의 임금 격차도 역대 가장 큰 폭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22일 발표한 '2024년 8월 경제활동인구 근로 형태별 부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비정규직 근로자는 845만 9천 명으로 전체 임금근로자(2,214만 3천 명) 가운데 38.2%를 차지했습니다. 반면, 정규직 근로자는 1년 새 14만 7천 명이 감소해 1,368만 5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과 비교해 정규직 근로자가 줄어든 건 2021년 8월(9만 4천 명 감소) 이후 3년 만입니다.
      2024-10-22
    • KIA 이범호, KS 1·2차전 순연에 "유불리 떠나 변화된 상황 맞출 것"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와 2차전이 그라운드 사정으로 순연된 가운데,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크게 동요하지 않고 변화된 상황에 맞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22일 구단 공지를 통해 "유불리를 떠나 그라운드와 날씨 사정으로 인해 순연된 걸 어떻게 하겠냐"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어 "코칭스태프와 논의 잘해서 내일(23일) 경기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1차전에서 76개의 공을 던진 1선발 제임스 네일의 향후 등판 일정과 관련해선, 기자 브리핑을 통해 "삼성 라이온즈의 상황에 맞춰
      2024-10-22
    • 합성 마약 2만정, 말린 개구리에 넣어 들여왔다
      국내로 합성 마약을 몰래 들여와 유통한 태국인 일당 28명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을 유통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32살 총책 A씨와 40살 총책 B씨 등 태국인 27명을 구속해 송치하고, 밀반입 업자인 29살 태국인 C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태국 현지 마약 공급 조직과 공모해 야바 2만정 등을 국내로 밀반입해 태국인 노동자들에게 되판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밀반입 업자인 C씨가 태국에서 말린 생선과 개구리 등 냄새가 심한 식품들과 함께 야바를
      2024-10-22
    • "전남 국립의대 신설 대학 11월 25일까지 정부에 추천"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에 대한 정부 추천대학 선정이 11월 25일까지 마무리됩니다. 용역기관인 에이티커니코리아와 법무법인 지평 컨소시엄은 22일 전남도청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통합의대 추천과 공모 추천 설립 방식별 추진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용역사는 오는 28일까지 순천대와 목포대가 통합에 합의하면 '통합의대'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공모를 통해 순천대와 목포대 중 한 개 대학을 정부에 추천하기로 했습니다. "2026학년도 의대 개교를 위한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예비인증 평가 신청, 대학입시 전형계획 공
      2024-10-22
    • "전남 갯벌 천일염 세계로"..여의도한강공원서 소금박람회 개최
      2024년 소금박람회가 11월 1일부터 3일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세계적으로 희소성이 있는 국산 갯벌 천일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소금박람회는 전남도와 영광군, 신안군 공동 주최로 16번째를 맞았습니다. 전남은 전국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천일염 생산의 본고장이자 세계 최고의 명품 천일염 생산지로서, 박람회를 통해 그 가치와 위상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기존의 실내 홍보관 및 직거래 부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과 보고, 먹고, 사고, 쉬고, 즐기는 오
      2024-10-22
    • 논산시, 축제장에 물 찼다고 주말 새벽 직원들 동원 뭇매
      충남 논산시가 강경젓갈축제 기간 중 내린 비로 행사장이 침수되자, 수백 명의 공무원을 강제로 동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내부 불만이 폭발하고 있습니다. 논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오후 5시 57분인 퇴근 직전에 직원들에게 긴급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 내일 아침 강경젓갈축제 행사장"이라는 제목의 문자는 "오늘 온 비로 행사장에 물이 많이 차 정비가 필요하다"며 시청 각 실과 읍·면·동사무소 등 전 부서 공무원 3분의 1에게 근무 명령을 내렸습니다. 각 부서에서 정해진 근무자들은 양동이와 바
      2024-10-22
    • "결국 연기.." KIA vs 삼성, KS 1·2차전 23일로 순연
      2024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와 2차전이 23일로 순연됐습니다. KBO는 22일 "오전까지 많은 양의 비로 그라운드 정비시간이 3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이고, 비 예보도 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당초 1차전은 이날 오후 4시부터, 2차전은 저녁 6시 반부터 열릴 예정이었으나 두 경기 모두 순연으로 23일 열립니다. 1차전 경기는 23일 오후 4시부터 삼성이 1대 0으로 앞선 6회 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재개되며 9회 종료 시까지 동점인 경우에는 연장전에서 승부를 가릅니다. 2차전은 1차전
      2024-10-22
    • 집 강제 경매 비관해 가스 배관 자른 60대
      집이 강제 경매로 넘어가는 상황을 비관해 가스 배관을 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2일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가스 방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아침 8시쯤 의정부시의 한 아파트에서 "가스 냄새가 나는데 집안에 인기척이 없다"는 주민의 112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관과 소방관들은 문을 강제로 열고 들어가 집 안에 있던 A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A씨는 별다른 직업 없이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동
      2024-10-22
    • "나이 꽉 찼는데"..소득 없어 국민연금 못 내는 청년 15만 명
      국민연금 보험료를 낼 여력이 없어 '납부 예외자'가 된 청년들이 1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이 22일 국민연금공단에서 받은 '27세 이상 무소득자 납부예외 처리현황'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 27세 지역가입자 중 소득이 없어 보험료 납부 예외를 신청한 이들은 15만 26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납부 예외자는 2021년부터 3년째 15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법에 따르면 18세 이상~27세 미만 중 학생이거나 군 복무 등의 이유로 소득이 없으면 가입
      2024-10-22
    • "하니처럼 이해 못했다고 해!"..강북구청, 국감 하니 패러디 '논란'
      서울 강북구청이 최근 국정감사에 출석한 아이돌그룹 '뉴진스'의 하니를 패러디한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습니다. 강북구청은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 '강북구'를 통해 "당초 제작 의도와 달리 외국인 차별 소재라는 많은 분들의 지적에 대한 우려와 염려를 겸허히 받아들여 해당 영상은 비공개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도 전했습니다. 이어 "향후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더욱 신중하게 고민하고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강북구청은 지난 17일
      2024-10-22
    • '윤한 면담' 직후 추경호 만찬 "한동훈 고립 작전처럼 보여".."첫 만남에 바뀌면 자주 만나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 직후 대통령실 만찬에 추경호 원내대표가 참석한 것을 두고 "한동훈 고립 작전"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두수 개혁신당 연구원 부원장은 22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은 여기서 절대 밀리면 안 된다. 한동훈 군기 잡고 가겠다는 생각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추경호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막으려면 꼭 필요한 인물이고 지금 친윤 입장에 서 있다고 알려져 있다"며 "한동훈 대표와는 거리두기를 하면서 당 대표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는
      2024-10-22
    • 대통령실 "김 여사 동행명령, 저열하고 폭력적인 정치 행태"
      대통령실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야당 주도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정감사 동행명령장이 발부한 데 대해 "저열하고 폭력적인 정치 행태에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중대범죄 혐의로 1심 판결을 눈앞에 둔 당 대표 방탄을 위해 검사 탄핵, 사법부 겁박도 모자라 특검 동행명령까지 남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대변인은 "헌정사상 처음으로 대통령 부인에 대한 동행명령을 독단적으로 처리한 것은 의회 일당 독재의 민낯을 또
      2024-10-22
    • 대전교도소서 폭행 사건..수감자, 내장 파열로 대학병원 이송
      대전교도소에서 폭행 사건이 발생해 50대 수감자가 내장 파열에 따른 복강 내 출혈로 대학병원에 응급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2일 대전교도소와 지역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정오쯤 대전교도소에 수감 중인 50대 A씨가 지역 모 대학병원에 응급 이송됐습니다. A씨는 내장 파열에 따른 복강 내 출혈이 심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병원에 해당 응급치료가 가능한 의사가 없었던 터라 A씨는 또 다른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대전교도소 내에서 교정직원 등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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