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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석유화학 위기대응 종합계획 수립
      여수시가 장기 불황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합니다. 여수시는 올해 말까지 전문가와 기업 등이 참여하는 용역을 추진해 석유화학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맞춤형 대응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다음달에는 '석유화학산업 위기대응 협의체'를 발족해 위기 대응 정책 자문과 대정부 건의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2024-10-23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 올해 역대 최고 예상
      올해 전남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3분기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5억 7,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7%나 증가했다며 연말까지 8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김 수출이 42%나 늘어난 2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쌀과 배, 유자차 등의 해외 판매량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4-10-23
    • 제5차 광주폴리, 순환경제 건축 주제 4개 폴리 공개
      제5차 광주폴리 프로젝트의 4개 폴리가 최종 공개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순환경제 건축을 주제로, 지역 자원과 폐기물을 활용한 친환경 건축을 목표로 진행됐습니다. 광주 동구에 위치한 폴리들은 자연 소재와 지속 가능한 디자인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공공 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2024-10-23
    • 국제 멸종위기종 흑두루미 순천만서 올 가을 첫 관측
      국제적인 멸종위기종 흑두루미가 올 가을들어 처음으로 순천만에서 관측됐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일 오후 흑두루미 13마리가 러시아 시베리아에서부터 약 2,500km를 이동해 순천만에서 도착한데 이어 현재까지 40여 마리의 흑두루미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흑두루미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순천만에서 10월 중순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월동하는 겨울철새인데, 전 세계 생존 개체 수 1만 6천여 마리 가운데 8천여 마리가 순천만에서 매년 관측되고 있습니다.
      2024-10-23
    • KS 개막 사흘째에 열리는 1·2차전..KIA, 승기 잡을까?
      【 앵커멘트 】 그제(21일) 비가 내리면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사상 첫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된 한국시리즈 1차전이 또다시 취소됐습니다. 이틀째 비가 이어진 탓인데, 결국 같은 날 열리는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과 2차전에 이어 다음 일정까지 줄줄이 연기됐습니다. 연기된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1차전 승부는 오늘(23일) 가려지게 됐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가을비가 결국 한국시리즈 발목을 잡았습니다. 프로야구 사상 첫 포스트시즌 '서스펜디드 게임'이 선언되면서 한 차례 미뤄진 1차전이 다시 한 번
      2024-10-23
    • 오늘 흐린 뒤 점차 맑아져..낮기온 17~20도 쌀쌀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인 오늘은 흐린 뒤 점차 맑아지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오전까지 곳에따라 0.1mm의 비가 내린 뒤 찬 공기가 남하로 인해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3도 가량 떨어진 17도 ∼2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 온도는 더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습니다.
      2024-10-23
    • 3달 만에 재회 푸틴-시진핑 "중러 우호 불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2일(현지시간) 상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자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푸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 카잔에서 개막한 브릭스(BRICS)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했습니다. 이날 회담에서 푸틴 대통령은 "국제 문제에 대한 러시아와 중국의 협력은 세계 안정화를 이끄는 주요 요인 중 하나"라며 "우리는 세계 안보와 공정한 세계 질서를 보장하기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 주석은 푸틴 대통령을 '친구'라고 부르며 친근감을 내
      2024-10-23
    • 서울 도심 단풍 11월 초 절정..서울시 단풍길 103선 선정
      서울시가 올해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를 북한산 일대는 오는 30일경, 도심지역은 11월 초순으로 예측했습니다. 서울시는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서울 단풍길 103선'을 선정 발표했습니다. 기존 서울 단풍길 99선에서 강북구 오현로20길, 은평구 봉산 편백나무숲, 매헌시민의 숲, 용산가족공원을 추가했습니다. 단풍길 길이는 총 158km에 달하며 은행나무, 느티나무, 왕벚나무 등부터 수형이 아름다운 메타세쿼이아도 있습니다. 서울 단풍길 103선은 서울시나 스마트서울맵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단풍길을
      2024-10-23
    • IMF,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2.5% 유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와 내년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각각 2.5%, 2.2%로 전망했습니다. 2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이런 내용이 담긴 10월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했습니다. IMF는 매해 1·4·7·10월 4차례에 걸쳐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합니다.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2.5%는 지난 7월 당시 전망과 같습니다. 정부의 2.6%와 한국은행의 2.4%,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5%, 한국개발연구원(KDI) 2.5% 등 전망치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2024-10-23
    • 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수수 혐의..의사 등 2명 구속
      고려제약 제품을 처방해주는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의사 3명 중 1명과 병원 관계자 1명이 22일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남천규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의사 조모 씨와 병원 관계자 정모 씨 등 2명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의사 이 모 씨와 김모 씨의 구속영장은 기각됐습니다. 남 부장판사는 이들 2명은 다툼의 여지가 있어 불구속 상태에서 방어권을 보장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이 고려제약 불법 리베이트 수사와 관련해 의사들
      2024-10-23
    • 서리 내린다는 '상강'..찬 바람에 쌀쌀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이자 수요일인 23일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 충북, 전북내륙,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는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22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는 5mm 내외이고, 강원내륙과 산지는 5~20mm, 충북: 5mm 내외, 충남북부는 5mm 미만입니다. 전북내륙: 5mm 미만이며, 경북북부내륙, 경북북동산지, 울릉도·독도는 5mm 내외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15∼22도로 예
      2024-10-23
    • 韓, 친한계 22명과 '번개 만찬'.."힘 합쳐 극복하자"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한 지 하루 만인 22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과 만찬을 했습니다. 한 대표가 가까운 인사들에게 제안해 열린 '즉석 회동'이었습니다.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만찬에는 조경태 송석준 서범수 김예지 김형동 박정하 배현진 장동혁 고동진 김건 김상훈 김소희 박정훈 안상훈 우재준 유용원 정성국 주진우 진종오 최보윤 한지아 등 현역 의원 21명, 원외인 김종혁 최고위원까지 총 22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대표는 전날 윤 대통령과의 면담 결과에 대해 직접 설명한 것으로 알려
      2024-10-22
    • 조계종 총무원장 "종교 지도자들 의정 중재안 낼 것"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의장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의정 갈등에 대한 중재안을 내겠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진우스님은 서울 종로구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의료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진우스님은 의료계와 정부 사이에 입장 차이가 있는 부분을 검토해 여야의정 협의체에 종교지도자협의회의 중재안을 제시하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종교계 어르신들이 정부와 중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신다면 의료계도 더 이상 국민이 걱정하시
      2024-10-22
    • 여자배구 페퍼저축 개막전 첫 승리..올해 출발이 다르다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4시즌 만에 처음으로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22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한국도로공사와 방문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17 25-22 25-14)으로 완승했습니다. 2021-2022시즌 여자배구 7번째 구단으로 창단해 리그에 합류한 페퍼저축은행은 4번의 시즌 만에 정규리그 첫판을 승리했습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장소연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 페퍼저축은행은 작년보다 한층 짜임새 있는 전력을 보여줬습니다.
      2024-10-22
    • 안세영 귀국..'안세영 인사' 언급한 배드민턴협회장 '뭇매'
      안세영(22·삼성생명)선수가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국제대회를 치르고 귀국했습니다. 안세영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에서 준우승한 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안세영이 올림픽 이후 두 달여간 공백기를 가진 뒤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입니다. 입국장에서 모습을 드러낸 안세영은 올림픽 직후 내놓았던 작심 발언과 후속 상황을 의식한 듯 말을 아꼈습니다. '협회장이 안세영 선수가 인사를 안 한다는 얘기를 국감장에서 했다', '코치진과 불화가 있다는 얘기가 있다' 등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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