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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남 뒤 커지는 '윤한 갈등' "일정 성과 있었다".."루비콘강 건너는 중"[박영환의 시사1번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의 회동에 대한 성과와 전망에 대해 엇갈린 반응들이 나왔습니다. 서정욱 변호사는 23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완전히 빈손 회동이라고는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한동훈 대표는 하고 싶은 말을 다 했다"며 "대통령 입장에서도 솔직하게 답을 했기 때문에 만족할 만한 당장의 결과는 없어도 빈손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건희 여사 문제도 지금 대외 활동을 중단한다는 공식 선언을 하는 것도 이상하다"며 "해외
      2024-10-23
    • 여친 살해 후 "10년만 살다 나오면 돼"..김레아 무기징역 선고
      이별을 요구하는 여자친구를 살해한 김레아에게 1심에서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제14형사부는 23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레아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심신미약 상태라고 주장하나 피해자들을 흉기로 정확히 찔렀고 범행 후 119 신고를 직접 요청한 것을 보면 스스로 잘못된 행동이라는 것을 인지한 것으로 보인다"며 "심신미약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판시했습니다. 김레아의 '우발범행' 주장에 대해서도 "피고인은 피해자의 짐이 없어진 것을 보고 이별을 직감하고 배신감과
      2024-10-23
    • "들떠있다" 이범호 감독의 당부
      이범호 감독이 박찬호에 대해 "들떠있는 모습이다"라며 "차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21일 한국시리즈 1차전 리드오프로 출전한 박찬호는 이날 3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고전했습니다. 게다가 수비 도중 실책을 범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본 이범호 감독은 다음 날 기자 브리핑에서"박찬호가 모든 면에서 들떠있는 모습이었다"며 "다시 차분하게 돌아올 거라 믿는다"고 말한 것이죠. 아무래도 생애 첫 한국시리즈 경기인 데다 리드오프이니 마냥 차분할 순 없을 듯한데.. 이범호 감독의 당부, 박찬호에게 닿을 수 있을지 오늘 경
      2024-10-23
    • KIA 이범호 감독 "4차전 선발, 윤영철 보다는 제임스 네일"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제임스 네일의 4차전 선발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23일 2024 KBO 한국시리즈 1차전 서스펜디드 게임을 앞두고 진행된 브리핑에서 "날짜상 삼성 원태인 선수가 4차전에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며 "4일 쉬고 들어가기 때문에, 개수도 80개가 안 넘어서 저희도 윤영철 선수보다는 네일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2~3차전이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 모르고 그런 거 체크해서 상황 끝나고 나서 확정 짓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1일 턱관절 수술 이후 2개월
      2024-10-23
    • 인천공항, '연예인 별도 출입문' 허용..특혜 논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연예인 등 유명인들 출국 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전용 출입문을 개방합니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아티스트 출국 시 인천공항 전용 출입문 사용절차 준수 협조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발송했습니다. 공문에는 "군중의 운집을 야기할 수 있는 상황을 최소화하고자 연예인 등 유명인이 인천공항 출국장 전용 출입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절차를 마련해 오는 28일부로 시행할 계획"이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다만 연예인을 위한 전용 출입문을 새로 만드는 것은 아니며, 승무원이나 조종사들이 통과하
      2024-10-23
    • 하늘서 떨어지는 구호품에 그만..가자지구 3살배기 '참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가 1년 넘게 이어지는 전쟁으로 초토화한 가운데 세 살배기 어린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구호품을 올려다보려다 그 자리에서 파편에 맞아 즉사하는 비극이 빚어졌습니다. 22일(현지시각)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의 난민촌에서 가족과 머물던 3세 소년 사미 아야드는 지난 19일 떨어진 구호품 운반용 나무판자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구호품이 떨어질 당시 가족들은 아침 식사를 하던 중이었다고 아야드의 할아버지는 말했습니다. 아야드의 할아버지는 손주와 함께 앉아 있다가 자신이 잠시 곁을 비
      2024-10-23
    • 한동훈 "김건희 여사 등 대통령 가족 비위 특별감찰관 추천할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윤석열 대통령의 가족 등 비위 행위를 감찰하기 위한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확대당직자회의에서 "이건 민주당과의 약속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과의 약속의 문제"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어 "특별감찰관 추천에 있어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이 전제조건이라는 것은 지금 상황에서 국민 공감을 받기 어렵다"며 "우리는 민주당의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을 강력히 요구하고 관철할 것이다. 그러나 특별감찰관 추천 절차를 그 이유로 미루진
      2024-10-23
    • 70대 노래방 업주 살해하려다 도주한 30대, 순대국밥 먹다 긴급체포
      노래방 업주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뒤 도주한 30대 남성이 인근 식당에서 만취 상태로 순대국밥을 먹다가 경찰에 긴급체포 됐습니다.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쯤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노래방에 들어가 70대 여성 업주를 폭행해 다치게 하고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발견 당시 머리에 피를 많이 흘린 채 의식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4시 5분쯤 피해자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통신 조회로
      2024-10-23
    • "'미쉐린 3스타' 안성재 셰프 파인다이닝, 4만 원에 즐기세요"
      '흑백요리사' 간판스타 안성재 셰프의 요리를 4만 원에 먹을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2일 반포 세빛섬에서 국내 유일의 미쉐린 가이드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모수 서울'의 안성재 셰프 등과 함께하는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유명해진 안 셰프 감독하에 '모수' 출신의 정영훈 셰프(마오), 오종일 헤드 셰프(모수), 강승원(트리드)·배경준(본연) 셰프가 특별한 메뉴를 선보입니다. 모두 4가지 요리로
      2024-10-23
    • 환자 CT 검사지에 '돼지비계'..의사 "기분 나쁘면 오지 마"
      환자의 지방조직을 검사 결과지에 '돼지비계'라고 적은 의사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JTBC '사건반장'은 갑상선 항진증을 진단받은 여성 환자 A씨가 한 병원에서 겪은 일을 보도했습니다. 최근 A씨는 심장 두근거림과 숨 가쁨 등의 문제로 CT 검사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검사 결과를 듣는 날 불거졌습니다. A씨의 CT 결과지에 '지방 조직'이라는 단어 옆에 '돼지비계'라고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비계가 너무 많다", "이게 다 지방이다"라며 증상의 원인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A씨가 "아무리 그래도
      2024-10-23
    • 윤상현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 방치?..감당 안 돼, 해봐서 너무 잘 알아"[여의도초대석]
      윤석열 대통령과의 면담 홀대 논란을 받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김건희 특검법 국회 재의결을 묵인, 방조하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의심에 대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대표는 특검의 폐해와 무서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라며 "특검법이 통과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윤상현 의원은 23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특검은 기본적으로 정치 행위다. 국정농단 박근혜 대통령 수사 제3자 뇌물죄, 묵시적 청탁 이런 거는 지금 생각하면 정말 허무맹랑한 얘기도 많다. 이게 일단 특검이 시작되면 어디로 흘러갈지 모
      2024-10-23
    • 마세라티 뺑소니범, 3차까지 술 마시고 운전대 잡았다
      검찰이 오토바이에 탄 연인을 사상케 한 30대 마세라티 뺑소니범에게 음주 운전 혐의를 추가 적용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검은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상)과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송치된 32살 뺑소니범 김 모 씨에게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를 추가 적용해 구속기소 했습니다. 검찰은 또 차명 휴대전화 제공 등으로 김 씨의 도피를 도운 33살 오 모 씨도 범인도피 혐의로 구속기소 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3시 11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도로에서 운전면허취소 수치인 만취 상태로
      2024-10-23
    • '대변 보는 中관광객' 논란인데..제주도 불법체류 93%가 중국인
      제주도 불법체류자 중 대부분이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법무부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제주도 누적 불법체류 인원은 1만 1,191명입니다. 대부분 무사증으로 입국했다가 귀국하지 않은 외국인으로 확인됐습니다. 무사증으로 제주도에 입도하면 최장 30일간 체류할 수 있지만, 국내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은 제한됩니다. 법무부는 이중 상당수가 제주에 체류하고 있지만, 일부는 다른 지역으로 무단이탈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불법체류자의 국적은 중국이 1만 412명(93%)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베트남 326명(2
      2024-10-23
    • 아사니, 전반 6분만에 2골..광주FC, ACLE 3연승 '선두'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첫 출전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광주는 22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 홈경기에서 말레이시아의 조호르 다룰 탁짐을 상대로 3대 1의 압승을 거뒀습니다. 첫 경기였던 일본 요코하마 F.마리노스에는 7대 3,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1대 0으로 연달아 제압한 데 이어 조호르까지 꺾고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4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동·서아시아 그룹으로 각각 12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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