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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 "사업자 대출로 아파트 쇼핑? 사기죄 형사처벌·대출금 회수"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사업자 대출 유용 실태를 다룬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용도 외 유용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동산 구입자금 대출을 피하고자 금융기관에 사업자금이라 속이고 대출받아 부동산을 구입하면 사기죄로 형사처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금융감독원과 국세청이 합동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해 적발 시 형사고발은 물론 대출금 회수 조치까지 단행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는 편법과 탈법을 결코 용인하지 않는다"며 부동산 투기에 나섰다가 이익
      2026-03-18
    • 새벽 광주 빌라에서 불...일가족 4명 부상
      새벽 광주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일가족 4명이 다쳤습니다. 18일 새벽 3시 35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20대 아들이 온몸에 화상을 입었고, 50대 어머니도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른 가족 2명도 연기를 흡입해 치료 중입니다. 불은 세대 내 절반을 태운 뒤 소방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거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8
    • 삼성전자, 4%대 올라 '20만전자' 복귀…하이닉스도 3.5%↑
      삼성전자가 18일 장 초반 4% 넘게 급등해 '20만 전자'를 회복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장보다 4.18% 오른 20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3.40% 오른 20만 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완만히 상승폭을 키우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3.51% 오른 100만 4,000원에 매매되며 역시 '100만 닉스' 고지를 되찾았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19일 실적발표를 앞둔 마이크론이 4.50%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한 것이 국내 반도체
      2026-03-18
    • 광주 분양가 2배 뛸 때 서울 2.5배 급등...10년 새 격차 더 벌어졌다 [부동산 바로보기]
      최근 10년간 광주와 서울의 민간아파트 분양가는 모두 두 배 이상 상승했지만, 상승 규모 차이로 인해 두 지역 간 가격 격차는 더욱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2017년부터 2026년까지(1월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광주광역시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017년 917만 원에서 2026년 1,897만 원으로 올라 약 2.07배 상승했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광주는 2021년 1,290만 원에서 2022년 1,458만 원, 2023년 1,726만 원으로 꾸준히 올랐고,
      2026-03-18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최대 변수'는 당심·단일화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내일(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8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3-18 (수)
      1. 통합시장 경선 '후보 연대'·'부동층' 등 변수 2. '개헌 요구' 5월 단체·시민사회 나섰다 3. 유가 급등에 주유소 불시 점검...가격 등 확인 4. '최고 성적표' 페퍼저축은행 팀 거취 불투명
      2026-03-18
    • 전남도-풀무원, 고속도로 휴게소 전복 메뉴 9종 개발
      전라남도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전복을 활용한 외식 상품 개발에 나섭니다. 이들 기관은 '로코노미' 외식 상품 개발 위한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완도 전복을 활용한 메뉴 9개 종을 개발해 전국 27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완도 전복 70톤, 14억 원 규모의 전복 소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03-18
    • 완도군, 기후위기 대응 새로운 다시마 종자 보급
      완도군이 수온 상승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다시마 종자 보급에 나섰습니다. 군은 관내 6개 어촌계에 어린 종자를 바다 환경에 적응시키기 위해 임시로 길러내는 과정인 이른바 '가이식' 과정을 생략할 수 있는 다시마 종자 1,000틀을 분양하고, 오는 5월까지 어촌계별 생육 상황을 점검한 뒤 보급 규모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기존 양식 과정을 단축한 이번 시범사업은 어가들의 노동력 절감은 물론 안정적인 양식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3-18
    • GS칼텍스, 정비작업 연기..."나프타 공급 극대화"
      GS칼텍스 여수공장이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대정비작업을 연기했습니다. GS칼텍스는 수급 불안으로 원료 가격이 급등해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는 나프타 공급을 극대화하기 위해 당초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여수공장 대정비를 5월 달로 잠정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8
    • 나이지리아서 자폭테러 추정 폭발...최소 23명 사망
      나이지리아 북동부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최소 23명이 숨지고 108명이 다쳤습니다. AP, AFP 통신 등이 17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 주도 마이두구리시의 시장, 우체국, 병원 입구 등에서 전날 밤 연쇄적으로 폭발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자살폭탄 공격으로 의심된다면서도 누가 저질렀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공격을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바바가나 줄룸 보르노주 주지사는 이번 공격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은신처를 겨냥한 최근 군사작전과
      2026-03-18
    • 어머니 때려 돈 뺏은 30대 아들 징역 8년
      친어머니를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30대 아들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9월 어머니를 폭행하고 현금 20만 원과 통장에 들어있던 예금 100만 원, 패물 상자 등을 빼앗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하고 5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강력범죄로 수 차례 처벌받은 이력이 있고, 어머니에게 용서받지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3-18
    • 병원서 프로포폴 훔쳐 투약한 40대 간호조무사 입건
      자신이 근무하던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빼돌려 투약한 40대 간호조무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한 달여 동안 자신이 일하던 병원에서 프로포폴 수십개를 훔친 뒤 투약한 혐의로 40대 여성 간호조무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여성은 마약류 간이 검사를 통해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경찰은 투약 횟수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18
    • 광주서 소방기관 사칭 사기...주의 당부
      광주광역시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사건이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지난 16일 북구 용봉동의 한 고시원 관계자가 소방본부 직원을 사칭한 전화에 속아 질식소화포 구매 계약금 명목으로 500만 원을 송금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달 9일부터 비슷한 신고가 6건 접수됐다며, 소방기관은 전화나 공문으로 특정 물품 구매나 벌금 납부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8
    • 광주 전남 오후까지 비...강수량 5~30mm
      광주·전남지역은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새벽부터 내린 비가 오후까지 이어지겠다며 예상 강수량은 광주와 전남 북부에는 5~20mm, 전남 남부에는 10~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낮 기온은 광주 12도 등 10 ~ 14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으로 돌아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 ~ 1.5m로 일겠습니다.
      2026-03-18
    • 조선대병원 최남규 교수 26대 병원장 취임
      조선대병원 26대 병원장에 최남규 외과 교수가 취임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어제(17일) 병원장 취임식을 열고 외과 전문의로 조선대병원 부원장, 장기이식센터장 등을 역임한 최남규 교수를 신임 병원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최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든 기준을 환자 중심으로 세우고, 진료과별 경쟁력을 분석해 강점 분야를 집중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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