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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CES 성과'...수출 상담 432건·혁신상 7개사
      광주시 지원을 받은 지역 기업 17개 회사가 가전과 정보 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수출 상담 432건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광주 공동관에는 41개국 6,460명이 방문했고, 참가 기업들은 계약 6건과 협약 11건을 진행했습니다. 또 지역 기업 7개사가 CES 혁신상을 받았고, 광주시는 후속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16
    •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로 뒤덮인 광주·전남...낮 최고 16도
      금요일인 오늘(16일) 광주와 전남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서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기온은 영하 3도에서 3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목포 9도, 여수 13도, 광주 14도, 광양 16도 등 8~16도 분포로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밤에는 '매우 나쁨' 수준으로 악화되겠습니다.
      2026-01-16
    • KIA, 2026 연봉계약 완료...김도영 50% 삭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부상으로 고전했던 김도영은 50% 삭감된 2억 5천만 원에 재계약하며 팀 내 최대 삭감률을 기록했습니다. 불펜투수 성영탁은 300% 인상된 1억 2천만 원으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으며, 김호령은 2억 5천만 원, 오선우는 1억 2천만 원으로 데뷔 후 첫 억대 연봉에 올랐습니다.
      2026-01-16
    • 건설노조 "건설노동자 직업성 질병 예방 대책 필요"
      건설노동자들이 정부에 질병산재 예방을 위한 현실적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어제(15일)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노동자의 직업성 질병에 대해 정부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건설업종을 직업성질병 고위험 특수산업으로 지정하고, 발주, 설계, 시공까지 전 과정에서 직업성 질병 예방책임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1-16
    • 치매 모친 홀로 돌보다 살해...아들 "생활고 커"
      【 앵커멘트 】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오랜 기간 홀로 돌보던 아들은 오랫동안 생활고를 호소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아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주택. 출입을 막는 폴리스라인이 둘러졌고, 인근에 주차된 1t 트럭에는 소주병과 모자 등 생활의 흔적이 보입니다. 지난 14일 밤 9시 반쯤 주차된 트럭 화물칸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0대 아들 A씨의 범행으로 드
      2026-01-16
    • 김영록 지사, 민주당에 행정통합 특별법 신속 제정 건의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어제(15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과 농산어촌 특례 등 지역민이 체감할 제도적 내용을 담은 특별법안 내용을 설명하고, 신속한 법 제정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병도 원내대표는 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해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1-16
    • "통 큰 예산 지원과 정부 권한 대폭 이양" 광주·전남 행정통합안 공개...정부 수용 여부 관심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구상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공개했습니다. 단순히 시·도를 합치는 것을 넘어, 정부의 재정과 권한을 대폭 가져오겠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정부가 어느 정도까지 수용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개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입니다. 8편 312개 조항으로 이뤄진 이 특별법 초안의 핵심은 '예산'과 '권한'입니다. 양도세와 법인세, 부가세 등 국세의 일부를 재원으로 하는 '통합경제지원금'을 지급하고, 지금까지 광주&mi
      2026-01-16
    • '교통사고는 핑계일 뿐'...황동하,"1군 살아남아 경쟁력 보이겠다"
      "부상은 핑계다. 1군에서 살아남아 경쟁력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황동하가 다가올 시즌을 앞두고 분명한 목표를 밝혔습니다. 광주에서 개인 훈련 중인 황동하는 K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아픈 게 무서워서 운동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이제는 많이 나았고, 지금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로 KIA에 입단한 황동하는 신인답지 않은 담력으로 빠르게 1군 무대에 적응하며
      2026-01-16
    • 넷플릭스, '스파이더맨' 소니 영화 독점 스트리밍한다..."10조원↑ 계약"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가 소니픽처스 엔터테인먼트(이하 소니)와 다년간의 독점 스트리밍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 계약에 따라 넷플릭스는 극장 상영과 자체 배급 기간을 거친 소니 영화를 전 세계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는 독점적인 권리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넷플릭스는 이미 미국과 독일, 동남아시아 등 일부 지역에서 소니의 장편 영화에 대해 '페이-1'(Pay-1)로 불리는 스트리밍 권리를 확보하고 있는데, 이를 전 세계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체결한 새로운 '글로벌 페이-1'
      2026-01-16
    • 美, 대만과 상호관세 15% 무역 합의..."2,500억 대미 투자"
      미국과 대만이 15일(현지시간)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고, 대만 기업들이 미국에 2,500억 달러 규모로 직접 투자하는 내용의 무역합의을 체결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대만의 반도체·기술 기업들이 미국에서 첨단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AI) 생산·혁신 역량을 구축하고 확대하기 위해 2,500억 달러(약 368조 원) 규모의 신규 직접투자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정부는 최소 2,500억 달러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대만 기업들의 대미(對美) 추가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미국에서
      2026-01-16
    • 尹, 오늘 '체포 방해' 1심 선고...TV 생중계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가 16일 내려집니다. 윤 전 대통령의 8개 재판 가운데 사법부의 첫 법적 판단이 나오는 것인데, 선고 장면은 TV로 생중계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기일을 엽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게 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로 그해 7월 조은석 특별검사팀에 구속기
      2026-01-16
    • 與, 종합특검법 오늘 본회의 표결...필리버스터 종결 후 처리
      국회는 16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특검법안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은 이미 종료된 3대(김건희·내란·채해병) 특검에서 미진했던 부분과 추가 의혹을 수사하는 특검법입니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한 내란·외환 혐의 사건과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둘러싼 각종 선거·권력 개입 의혹을 전반적으로 수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
      2026-01-16
    • 낮 최고 16도 포근...뿌연 하늘, 미세먼지 '나쁨'
      금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포근하겠고 가운데 오전까지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나쁨' 수준이 예상되면서 전날부터 이어진 대기질 악화도 계속되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예상됩니다. 그 밖의 경상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보돼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0도, 전주 0도, 대구 -1도, 부산 5도 등 평년보다
      2026-01-16
    • 전재수, '단식' 장동혁에 "밥 며칠 굶지 말고 정치생명 걸라"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15일 단식에 들어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저의 불법적 금품수수 여부에 따라 밥 며칠 굶는 것 말고 정치생명을 걸라"고 말했습니다.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장 대표가 단식의 명분으로 전재수를 특정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날 장 대표는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법' 처리를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가기 전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특검을 하면 통일교에서 돈 받은 정치인이 줄줄이 나올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전 의원은 "
      2026-01-15
    • 독일, '트럼프 눈독' 그린란드에 파병 "중·러 위협 대응"
      독일 정부가 15일(현지시간) 미국과 덴마크 사이 갈등이 불거진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하면서 중국과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이날 "러시아와 중국이 북극 지역을 점점 군사적으로 활용하면서 교통과 통신, 무역의 자유가 위협받고 있다"며 "러시아와 중국의 북극 위협에 대응해 안전보장 가능성을 탐색하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피스토리우스 장관은 "덴마크 주도 아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안에서, 특히 미국 파트너들과 합동 정찰 임무를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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