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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품은 군 공항..."공군 조기 이전이 첫 단추"
      【 앵커멘트 】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산단이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들어서게 됐습니다. 이곳엔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 훈련 중이어서, 군 공항 기능 이전과 군사 규제 해제가 반도체 속도전의 관건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 군 공항 종전 부지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공군 제1전투비행단의 훈련이 계속되면 반도체 산단 착공은 어렵습니다. 군사 시설 보호 구역과 비행 안전 구역을 풀어야 하고, 주한 미군과 협의도 거쳐야 합니다.
      2026-07-07
    • '농림 위성' 차세대 중형위성 4호, 첫 교신 성공
      농업과 산림 변화를 관측하기 위해 우주로 향한 차세대 중형위성 4호가 7일 해외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차세대 중형위성 4호는 한국 시간으로 7일 오후 4시 12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습니다. 위성을 실은 발사체는 이륙 2분 28초 만에 1단을 분리했고 3분 15초쯤 위성보호 덮개 분리까지 차질 없이 마쳤습니다. 이어 발사 후 약 2시간 30분이 지난 오후 6시 42분쯤 발사체와 위성이 성공적으로 분리됐습니다. 발사체에서 완전히 떨어져 나온 지 약 2
      2026-07-07
    • 민형배 시장 "반도체 산단, 전라도의 영혼을 흔들어 깨우는 위대한 결정"[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7월 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광주 군 공항 부지에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통합특별시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함께 시정 운영 방향, 그리고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 반갑습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초대 전
      2026-07-07
    • SUV가 승합차 '쾅'...운전자 등 11명 병원 이송
      고흥의 한 도로에서 SUV가 승합차를 추돌해 11명이 다쳤습니다. 7일 고흥군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고흥군 과역면 한 도로에서 갓길에 세워진 승합차를 SUV가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두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11명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승합차는 인근 요양병원 차량으로, 고령인이 다수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SUV 운전자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추돌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07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07-07 (화)
      1부 와이드 이슈 - 패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2부 여의도 초대석 - 패널 :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7-07
    • 김영진 "김대중 노무현 정몽준 이재명...김민석 30년 공과, 당대표, 판단은 국민 당원 몫"[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어제 광주 전일빌딩에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도전 공식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민석 전 총리는 출마 선언문에서 "민주당은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친정청래 의원들은 "대통령을 제외하면 당정 정의 최고책임자는 총리 아니냐. 유체이탈 화법"이라며 "윤석열 계엄 해제 의결의 밤, 김민석은 왜 국회에 오지 않았냐"고 따져 묻는 등 다시 보지 않을 것처럼 바짝 날을 세웠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민주당 수도권
      2026-07-07
    • 백승주 "반도체 클러스터…기업이 원하는 바 정확히 파악·신속 지원해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기업이 요구하는 기반시설을 신속하게 갖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사업 성공의 핵심 과제로 제시됐습니다. 6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백승주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생산거점 조성 계획과 관련해 "지난 6월 29일과 30일에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발표가 있었지 않느냐. 광주와 서남권 지역에 800조 원의 반도체 생산 거점을 위한 투자가 발표됐다"라며 통합특별시 차원의 지원 전략을 설명
      2026-07-07
    • 전남광주 올여름 첫 열대야…광양엔 첫 폭염특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올여름 첫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전남광주에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열대야는 지난해(6월 20일)보다 16일, 재작년(7월 8일)보다는 이틀 늦게 찾아왔습니다. 장맛비가 그친 뒤 후텁지근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날 밤 기준 전남광주 최저기온은 25.1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양에는 전날 오후 4시를 기해 올여름 들어 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첫 폭염특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기상청은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인 뒤 고온다습한 공기가
      2026-07-07
    • 지역민 59% "통합특별시 출범 긍정적"…'쏠림 현상' 우려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해 시도민 10명 중 6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전남 지역민을 중심으로 인프라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연구원은 7일 발간한 '광주 씽크넷' 제9호를 통해 18살 이상 광주·전남 시도민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 통합특별시 출범이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은 59.1%로, 부정적인 평가 14.4%보다 4배 이상 높았습니다. 통합특별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는 응답자의 36%가 '지역 균형발전 중
      2026-07-07
    • 대법, 尹 '체포방해' 9일 상고심 선고 '생중계' 결정
      오는 9일 열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혐의 사건 상고심 선고가 생중계됩니다.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9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선고공판을 생중계하기로 7일 결정했습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지난 3일 낸 중계 허가 신청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대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뒤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하는 방식으로 생중계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대 특별검사팀(내란·김건희·순직해병)
      2026-07-07
    • 하메네이 유해, 이란 종교도시 곰으로 운구...수백만 추모객 몰려
      이란 전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이 7일(현지시간) 이란 중부의 종교도시 곰에서 나흘째 치러졌습니다. 지난 사흘간 수도 테헤란에서 장례식을 진행한 뒤 전날 저녁 아야톨라 하메네이와 함께 폭사한 그의 가족 4명의 유해가 테헤란에서 150㎞ 떨어진 곰으로 운구됐습니다. 곰에서의 장례식은 시아파 성지인 잠카란 모스크에서 엄수됩니다. 이날 아침 장례예배는 시아파 최고위 성직자인 마르자에 타끌리드 압둘라 자바디 아몰리가 집전했으며 이란 정부와 군부, 종교계의 고위급 인사가 참여했습니다. 이후 유해는
      2026-07-07
    • 신안서 세계섬학술대회...섬의 지속가능한 미래 논의
      세계 39개국 섬 연구자가 참여하는 '제20회 세계섬학술대회'가 7일 신안 라마다프라자&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개막해 8일 동안 섬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신안군, 세계섬학회(ISISA), 국립목포대학교, 사단법인 한국섬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번 학술대회는'섬의 공간과 시간'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세계섬학술대회는 전 세계 주요 섬 지역을 순회하며 2년마다 열리는 국제 학술행사로, 국내에선 2008년 제주 개최 이후 18년 만에 열립니다. 개막식에선 전경수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
      2026-07-07
    • "김민석, 빨리 밀어붙여서 대세를 선점하는 전략…순회경선 전 승부 노림수"[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공식 출사표를 던지면서 가장 먼저 당권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출마선언에서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며 정청래 전 대표를 직격하면서 친청계와 친석계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은 "남 탓만 하는 출마선언이 개탄스럽다"며 "이런 게 자기정치 아니냐"고 했습니다. 또 김 전 총리의 계엄해제 표결 불참을 거론하며 "감기약을 먹고 주무셨다는데 감기약 성분이 무엇이냐"며 "잠을 자는 사람은 깨울 수 있어도, 자는 척하는 사람은 깨울 수 없다" 비꼬았습니다. 반면,
      2026-07-07
    • 내일부터 이틀간 최대 200mm 장맛비…충남·전북 시간당 50mm '물폭탄'
      8일부터 전국에 많은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서해상에서 새로 형성된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중부지방과 호남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정체전선은 우리나라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쪽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의 고온다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만들어지겠습니다. 정체전선은 8일 저녁부터 9일 새벽까지 남쪽으로 내려갔다가, 9일 오전부터 다시 북상해 10일 낮에는 북한 쪽으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전선이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중부지방과 호남에는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특히
      2026-07-07
    • 김재원 "배재고 논란, 꿀밤 맞고 끝낼 일을...5·18 성역화, 극단적 진영 대결로, 어른들이 문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스타벅스가 5·18과 무슨 상관이냐', '배재고와 함께합니다', 이진숙 의원 응원 화환, 어떻게 보셨나요? ▲김재원 최고위원: 글쎄요. 뭐 응원 화환을 보내든 아니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고. 다만 이제 응원 화환 내용이 어떤 것이냐. 그 평가는 국민들이 할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응원 화환도 많고 또 근조 화환도 많고. 저는 배재고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를 이렇게 외부에서 달려들어서 쟁점화하고 문제를 삼고 징계를 하고. 저는 그에 대해서 굉장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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