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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지 마세요, 동상입니다" 성심당 딸기시루, 70주년 기념 조형물로 변신
      대전의 대표 제과점 성심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인기 케이크 '딸기시루'를 기념하는 특별한 동상을 SNS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성심당은 이번 동상 제작을 통해 지난 세월 동안의 감사한 마음과, 앞으로도 이어질 달콤한 전통을 표현했습니다. 딸기시루는 2023년 1월 30일 출시된 케익부띠끄의 넘버원 케이크로, 시루떡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성심당 김미진 이사가 이름을 붙인 이 케이크는, 층층이 쌓인 꾸덕한 초코시트와 부드러운 크림, 그리고 생딸기의 조화로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성심당 케이크의 새로운
      2026-01-16
    • 14명 사상 '분당 흉기난동' 최종원에 법원 "피해자 유족에 4억 4천만 원 배상하라"
      지난 2023년 경기 성남 분당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시민 2명을 숨지게 하고 12명을 다치게 한 최원종이 피해자 유족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3민사부는 16일 고(故) 김혜빈 씨(당시 20세)의 유족이 최 씨와 그의 부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 씨는 유족에게 4억 4천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다만 최 씨의 부모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이날 선고에서 구체적인 판결 이유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유족 측 소송대
      2026-01-16
    • 박지원 "지귀연, 나 서해 피격 무죄 선고...아 저런 분이면, 尹 사형 선고 확신, 느껴"[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조은석 내란 특검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씨 1심 사형 구형에 대해 "당연한 것"이라며 "2월 19일 선고에서 반드시 사형 선고가 이루어진다. 확신한다"고 자신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15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제가 지귀연 부장판사로부터 (서해피격 사건) 무죄 판결을 받았잖아요. 판결문을 낭독하는 순간 저는 ‘아, 저런 분이면 윤석열 사형 선고하겠다’ 하는 희망을 보았다"며 이같이 자신했습니다. "지귀연 재판장이 결과적으로는 재판을 잘하고 있다. 윤석
      2026-01-16
    • 법원 "尹, 국무회의 소집 통지 안 한 국무위원 7명 심의권 침해"
      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소집 통지를 하지 않은 국무위원 7명의 심의권을 침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부장판사 백대현)는 16일 열린 특수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선고공판에서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
      2026-01-16
    • 목포시 간부회의 '현안 해결형'으로 운영 방식 개선
      전라남도 목포시가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정책 결정을 강화하기 위해 회의 운영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목포시는 국장급 이상이 참석하는 간부회의부터 기존의 나열식·보고 위주 회의 방식을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한 토론과 협의형 회의로 개편했습니다. 부서별 업무계획이나 행사 보고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회의를 단순 보고는 최소화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하거나 시 차원의 판단이 요구되는 1~2개의 주요 안건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고 유
      2026-01-16
    •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2심서도 사형 피해…유족들 '오열'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교사 명재완 씨에게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16일 명 씨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영리약취·유인등) 등 혐의 사건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30년도 유지됐습니다. 재판부는 "검사와 피고인이 주장하는 사유는 1심에서 형을 정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며 "1심 이후에 새롭게 참작할 만한 사정 변경은 없어 피고
      2026-01-16
    • 송언석, 李에 영수회담 제안..."오찬쇼 할 때 아냐"
      국민의힘이 16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통일교 게이트 및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 '쌍특검' 수용 등 국정 기조 대전환을 요구하며 이를 논의하기 위한 영수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예정된 이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 간 오찬 간담회를 앞두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지금 한가한 '오찬 쇼'를 할 때가 아니다"라고 말한 뒤 장동혁 대표가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것을 거론하며 "제1야당 대표의 단식 농성 현장을 찾아 손잡고 야당의 절박한 요구가 뭔지 경청해야 할 때"라
      2026-01-16
    • "모발 양성 나왔지만…" 필로폰 투약 혐의 30대 男 무죄 '왜?'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지난해 12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의 주거지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당시 경찰은 A씨가 별건의 폭행 사건으로 체포될 당시 몸을 가누지 못하거나 자해를 하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인 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모발 감정 결과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온 점 등을 들어 혐의가 명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A씨는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과거
      2026-01-16
    • [영상]서대문서 시내버스가 인도 돌진해 빌딩에 '쾅'...13명 부상
      16일 서울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인 50대 남성을 포함한 13명이 다쳤습니다. 이들 가운데 보행자 2명은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리에 골절상을 당한 50대 여성과 머리에 출혈한 30대 남성입니다. 나머지 11명 중 6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버스 운전사에게서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2026-01-16
    • 5년간 20조 원 투입에 차관급 부단체장까지...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서울급' 예우
      김민석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차관들이 1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 시 부여되는 파격적인 인센티브 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행정통합을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규정하고, 통합이 지역의 실질적인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재정, 위상, 공공기관, 산업 등 4대 분야에 걸친 강력한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전례 없는 규모의 재정 지원입니다.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총 20조 원 수준의
      2026-01-16
    • 순천대, 목포대 통합 재투표 무효 처리 "직원 실수"...학생들 "주먹구구식인데 믿겠냐"
      순천대가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 찬반 재투표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직원의 실수로 일부 표를 무효화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16일 순천대 등에 따르면 순천대는 이날 목포대와의 통합 찬반 여부를 묻는 재투표를 오전 9시부터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의 실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 권한 부여 등 문제가 발생하면서, 오전 9시부터 5분가량 이어진 투표를 무효 처리했습니다. 순천대 관계자는 "직원 실수로 찬반투표 권한이 아닌 선호도 조사 권한이 부여됐다"며 "투표시간이 6분 정도 지난 다음에야 오류를 발견했
      2026-01-16
    • 강남 구룡마을 화재 6시간반 만에 초진...대응 1단계로 하향
      16일 오전 5시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의 불길이 약 6시간 30분 만에 잡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34분 구룡마을 화재를 초진했으며 소방 대응도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마가 덮친 구룡마을 4∼6지구 165세대 258명은 전원 대피를 완료한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불은 4지구에서 발생해 인근 6지구로 빠르게 번졌습니다.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자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약 4시간 만인 오전 8시 49분쯤 인근 강동·서초&middo
      2026-01-16
    • 약국서 쓰러진 80대...인근서 달려온 경찰이 CPR로 목숨 구해
      광주 남구의 한 약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시민이 현장에 있던 경찰관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16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전 광주 남구 백운동의 한 약국에서 8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현장을 목격한 시민은 약국 밖으로 나와 도움을 요청하던 중, 인근에서 교통 불편 관련 112 신고를 처리 중이던 경찰관을 발견하고 "호흡이 없다"며 긴급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관은 곧바로 약국으로 달려가 A씨 상태를 확인한 뒤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습니다
      2026-01-16
    • 李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1%·국힘 24%[한국갤럽]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8%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5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주 지지율보다 2%포인트(p) 떨어진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2%로 1%p 내려갔고, '의견 유보'는 10%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36%),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전주와 마찬가지로 각각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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