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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 광양 금호동-태인동 잇는 64m 보도교 준공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시 금호동과 태인동을 잇는 64m 길이의 보도교를 준공했습니다. 총사업비 33억 9천만 원 중 26억 1천만 원을 부담한 포스코는 지난 2024년 8월 광양시에 금호태인 보도교 설치사업 설계서를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 3월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포스코는 이번 준공으로 먼 길을 돌아 왕래해야 했던 금호동과 태인동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6-01-17
    • 지난해 4분기 광주 오피스텔 매매·전세가격 하락
      지난해 4분기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전분기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2025년 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분기에 비해 0.81%, 전세가격지수는 0.46% 떨어졌습니다. 반면 월세가격지수는 전분기에 비해 0.31% 상승했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지역 전월세전환율은 6.95%, 수익률은 6.75%로 조사됐습니다.
      2026-01-17
    • 순천대, 통합 재투표 50.34%...소통 부족 등 오점 남겨
      순천대가 학생 재투표에서 50%를 겨우 넘는 찬성률로 목포대와의 통합 논의를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어제(16일) 진행된 대학 통합 찬반 재투표에서 순천대는 전교생 6,328명 중 49%인 3,127명이 참여한 가운데 1,574명, 50.34%의 찬성률로 간신히 통합 찬성을 얻어냈습니다. 순천대는 목포대와 함께 교육부 통합 심사에 나설 계획이지만, 통합 여부에 대한 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에서 소통 부족과 학생들의 낮은 참여율, 대표성 논란 등 많은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2026-01-17
    • 광주여대, 광주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나선다
      광주여대가 보건, 복지, 교육이 어우러진 광주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에 나섭니다. 광주여대는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돌봄 서비스 종사자들의 재교육을 도와 우리 지역의 통합돌봄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또 광주정신문화 관광기획자, 문화예술관광 기반 창업 지원 등 광주형 웰니스 로컬브랜딩 전문 인력도 키우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귀자 / 광주여대 RISE사업단장 - "광주여대 RISE사업단에 11개 과제를 운영하는데, 시그니처 과제가 통합돌봄입니다. 광주형 통합돌봄과 맞춰서 저희 대학의 통합
      2026-01-17
    • 광주·전남 곳곳 화재...4명 다쳐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7일) 낮 12시 50분쯤 함평군 월야면 저온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어젯(16일)밤 12시쯤에는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고 3명은 연기를 마셔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고난 속에서도 배움의 끈 이어간 한센인들
      【 앵커멘트 】 질병에 대한 편견 때문에 사회와 격리된 가운데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은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소록도 한센인들인데요. 스스로 학생이 되고 선생이 되어 서로가 서로의 배움터가 된 이들의 이야기가 처음으로 소록도 밖으로 나왔습니다. 정의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한 발이면 넘어 설 선이어도, 문둥이 세 글자가 너와 나를 영원히 평행선으로 그었구나" 1956년 당시 고흥 소록도 녹산중학교 문예지 '불사조'에 실린 지성 학생의 시입니다. '경계선'이라는 제목의 이 시는 소록도 한센병 환자들과 그
      2026-01-17
    • 단순처리 안전관리 강화로 전남 농수산물 신뢰도 높인다
      【 앵커멘트 】 배추를 절임배추로 물김을 마른김으로 만드는 과정은 위생관리 수단이 제한적이어서 소비자들은 생산자인 농어민들을 믿고 구매하는 게 현실입니다. 이 같은 단순처리과정에 신뢰를 불어넣기 위해 전남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단순처리 농수산물 자율점검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대 배추 산지인 해남에는 절임배추 공장만 500곳이 넘습니다. 산지에서 수확한 배추는 이물질 등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친 뒤 절임배추 공장에서 해썹 처리 공정이 진행됩니다. 절임배추와 마찬가
      2026-01-17
    • 광주·전남, 한낮 10도 안팎 '포근'...미세먼지 해소
      휴일인 내일(18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 1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포근하겠습니다. 내일 광주의 아침기온 영하 1도, 장성 영하 3도, 영암 영하 4도 등으로 영하 4도에서 영상 3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한낮에는 광주와 나주 14도, 영광과 무안 11도, 구례 15도 등으로 평년보다 5도가량 높겠습니다.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기록하면서, 나들이하기 좋겠습니다.
      2026-01-17
    • 9개월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수익사업 '저조'
      【 앵커멘트 】 세계 최초 섬을 주제로 열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오는 9월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사업이 목표치에 한참 못 미치면서 결국 여수시의 재정 부담만 가중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9월 열릴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읍 진모지구. 축구장 25개 크기 18만 4천㎡ 부지의 평탄화 작업을 끝내고 지난해 말,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최종 확보된 섬박람회 예산은 676억 원, 이중 국비가 64억 원, 나머지는 전남도와
      2026-01-17
    • '비상' 강릉 ASF·천안 고병원성 AI 발생…정부 방역관리 강화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데 이어 충남 천안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해 정부가 방역 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습니다. ASF·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7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 발생했습니다. 중수본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의 돼지 2만150마리를 살처분 중입니다. 중수본은 강릉과 인접 5개 시군의 43개 농장과 주변 도로를
      2026-01-17
    • '이른 귀국' 이준석, '단식' 장동혁 만나 특검 공조 논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른바 쌍특검 단식을 진행 중인 가운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해외 출장 일정을 단축해 조기 귀국키로 했습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함께 멕시코·과테말라에서 의원 외교를 한 뒤 오는 23일 귀국할 계획이었지만 21일 국내로 들어오기로 했다고 개혁신당이 17일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공조해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다만 무기한 단식을 선언한 장 대표와 공동 단식은 현재로선 검토하지 않는
      2026-01-17
    • 조이 35점 분전에도...페퍼저축은행, 도로공사에 1-3 패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이 리그 선두 도로공사를 넘지 못하며 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17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도로공사에 세트 스코어 1-3(25-23 19-25 19-25 24-26)으로 패했습니다. 직전 정관장전에서 3연패를 끊어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지만,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는 못했습니다. 이날 패배로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페퍼저축은행은 8승 15패, 승점 24로 6위에 머물렀습니다. 외국인 주포 조이가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35점(공격 성공률 5
      2026-01-17
    • 화물차에서 떨어진 나뭇더미 옮기다 깔려…전직 군의원 숨진 채 발견
      전직 군의원이 화물차에서 떨어진 나뭇더미에 깔려 숨졌습니다. 17일 전남 장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반쯤 장흥군 유치면 한 야적장에서 장흥군의회 의원 출신 A씨가 나뭇더미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1톤 화물차에 나무들을 싣고 하역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무를 옮기러 간 A씨가 돌아오지 않자 동료 작업자가 현장을 확인하고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트럭에 실려있던 나무가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 대낮 금은방서 女업주 살해·금품 훔쳐 도주한 40대 강도 구속
      대낮에 금은방에서 여성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빼앗은 4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17일 강도살인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김병진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법원은 이날 A씨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자 관련 서류를 검토한 뒤 구속 여부를 결정했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낮 12시 7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금은방에서 업주인 50대 여성
      2026-01-17
    • 스쿨존서 70대 운전자 승용차가 추돌사고 후 인도 돌진…10살 여아 덮쳐
      17일 낮 12시 50분쯤 충남 공주시 신관동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초반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다른 승용차를 추돌한 뒤 인도로 돌진해 길 가던 10살 여아를 덮쳤습니다. 이 아이는 양쪽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고, 70대 운전자와 다른 승용차에 타고 있던 60∼80대 여성 2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사고 승용차는 건물을 들이받은 뒤에야 멈췄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바로 옆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있어 차량속도가 시속 30㎞로 제한되는 어린이 보호구역이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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