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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동훈, '사과 영상' 게재..."상황 여기까지 오게 돼 송구"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18일 자신에 대한 당의 징계 추진과 관련,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서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이끌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2분 5초 분량의 영상에서 "저에 대한 징계는 명백한 조작이자 정치 보복이지만 그것과 별개로 오늘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계엄을 극복하고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제어할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이런 정치 보복의 장면이
      2026-01-18
    • '꼰대' 이어 조롱 타깃 된 '영포티'...외신도 주목했다?
      "스트리트 패션을 차려입고 아이폰을 손에 쥔 중년 남성의 모습." 영국 BBC 방송은 18일 한국 '영포티'(young forty)를 조명한 기사에서 그들을 이같이 묘사했습니다. 영포티는 당초 유행에 민감한 중년 라이프스타일을 뜻하는 긍정적 용어였으나, 최근 인공지능(AI)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 등에서 부정적인 방식으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BBC는 국내 Z세대 인터뷰를 인용해 영포티를 "젊어 보이려고 너무 애쓰는 사람", "시간이 흘렀다는 걸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특히 영
      2026-01-18
    • 장동혁, '쌍특검 단식' 나흘째..."자유·법치 끝까지 지켜낼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에 돌입한 지 나흘째인 18일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단식 4일째.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는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 퍼져오는 꽃향기에 정신을 가다듬는다.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고 덧붙였습
      2026-01-18
    • 이혜훈 청문회 D-1.. 여 "강행" vs 야 "보이콧 시사" 전운
      국민의힘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 "국회 청문회로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 즉각적인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은 이미 상식과 한계를 넘어섰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자의 갑질 논란과 부동산 투기 및 꼼수 증여, 자녀 관련 각종 특혜 의혹 등을 일일이 거론했습니다. 이어 "후보자는 최소한의 자료 제출조차 외면한 채 국회 청문회를 무력화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2026-01-18
    • 이란·그린란드 압박용?...美 트럼프 "미스터 관세" 자화자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관세 왕(The Tariff King)"이라는 문구가 담긴 본인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 계정에 백악관 집무실 책상 위에 주먹 쥔 양손을 올린 채 정면을 응시하는 흑백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윗부분에는 "관세 왕"이라는 문구가 굵은 글씨로 선명하게 적혀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게시물에도 같은 사진을 올리며 문구만 "미스터 관세(Mister Tariff)"로 바꿔 달았습니다. 이 사진은 백악관
      2026-01-18
    • 전남도 2026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2천472억 원 투입한다
      전남도가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가축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107개 축산 분야 사업에 2천472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도는 환경친화 축산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와 녹색축산 육성기금 200억 원 조성,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스마트 축산단지 조성등을 지원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합니다.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개별처리시설 확충과 퇴비 부숙 촉진, 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악취 저감용 미생물 공급, 퇴·액비 자원화,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구축 등을
      2026-01-18
    • "강선우에게 직접 줬다" vs "난 몰랐다"...1억 뇌물 의혹 '진실공방'
      강선우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8일 경찰에 다시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10시 김 시의원을 뇌물 공여 등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시의원의 경찰 소환은 지난 11일과 15일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이날 오전 10시 4분쯤 서울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김 시의원은 취재진에게 "하지 않은 진술과 추측성 보도가 너무 난무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수사에 임하고
      2026-01-18
    • 입사 2주만에 회삿돈 횡령 '간 큰 직장인'…결국 징역형
      입사한 지 불과 2주 만에 회삿돈에 손을 대기 시작해 7년 동안 수억 원을 빼돌린 40대 경리과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는 업무상횡령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월 1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5년 10월 말 원주의 한 회사에 운영 자금을 관리하는 경리과장으로 입사했습니다. 입사 2주 만인 2015년 11월 초쯤부터 약 7년 동안 무려 251차례에 걸쳐 회삿돈 2억 5천여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2026-01-18
    • "손목 끈으로 묶고 돈 털어갔다" 강도 신고한 아내, 알고 보니 자작극
      남편 몰래 자녀에게 용돈을 챙겨주려다 강도를 당한 것처럼 자작극을 벌인 50살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18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살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2시 40분쯤 충주시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A씨의 사실혼 남편은 "집에 혼자 있는 아내에게 모르는 남자가 찾아와 문을 두드린다고 한다"며 경찰에 다급하게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 A씨는 "문을 열어주자 한 남성이 들어와 운동화 끈으로 손목을 묶고, 돼지저금통을 깨 현금 30만
      2026-01-18
    • 해남군 AI·에너지 투자유치, 인구감소도 멈췄다
      해남군의 인구 감소세가 멈췄습니다. 2025년 12월 기준 해남군 인구는 전월에 비해 7명 늘어나는 깜짝 반전세로 돌아섰습니다. 2013년 이래 매달 100여명씩 감소하던 인구가 2025년 11월에 9명이 감소한 뒤 12월에는 처음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전입을 통한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한달동안 해남군에 전입한 인구는 356명으로, 전출인구에 비해 64명 증가했습니다. 전입 인구가 전출 인구를 넘어선 것은 25년만입니다 인구 증가를 견인한 지역은 산이면과 화원면이으로, 각각 24명, 14명이 증가했으며,
      2026-01-18
    • 전남농기원,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전남도농업기술원이 2026년 농업분야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 희망농가의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저탄소 재배기술 확산 ▲AI 기반 병해충·재해 대응체계 고도화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축산업 ▲치유농업 활성화 등 현장 수요가 높고 파급효과가 큰 기술을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특히 시·군농업기술센터의 현장 기술지도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기간은 당해 연도 1~2월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지 관할
      2026-01-18
    • 최태원 "한국경제 성장 불씨 약해져…AIㆍ日협력으로 돌파구 찾아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구조적인 둔화에 빠진 한국 경제를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에 비유하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성장의 불씨를 되살리기 위해선 획기적인 규제 혁파와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한 국가 전략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회장은 18일 방송된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우리 경제의 현주소를 이 같이 진단했습니다. 그는 "성장이 멈춘 경제는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와 같아 다시 출발하기가 훨씬 어렵다"며 "지금 한국 경제는 성장의 불씨가 약해진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성장률은 5년마다
      2026-01-18
    •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의견 수렴, 19일 첫 공청회 영암서 열린다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을 돌며 도민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시군교육청,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도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다중집합장소에서 열립니다. 참가 희망자는 도민 공청회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합니다. 공청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 추진 경과, 향후 계획, 주요 특례 등을 도민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2026-01-18
    • "롯데월드 벨루가 방류, 사실상 불가능" 자문위 잠정결론
      국내 동물권 이슈의 뜨거운 감자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마지막 벨루가 '벨라'의 자연 방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자문위원들의 잠정 결론이 나왔습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방류기술위원회 외부위원 4명 중 3명이 지난해 11월 회의에서 '방류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견을 모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음 회의가 열리면 방류 여부에 대한 최종적인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 2020년 전문가와 시민단체 등이 모여 발족한 위원회는 그동안 벨라를 고향인 러시아 북극해로 돌려보내거나 해외 바다쉼터로 이송하는 방안을 논의해 왔습니
      2026-01-18
    • [2026 지방선거 누가 뛰나]경남도지사, 김경수 복귀 변수...보수 아성 흔들릴까[지방자치 TV]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남도지사 선거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보수 강세 지역으로 분류돼 온 경남이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의 정치 복귀 가능성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며 선거 구도 변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재 경남도지사 선거는 박완수 현 지사의 재선 도전을 기본 축으로 하되, 김경수 전 지사의 출마 여부에 따라 일방 구도에서 양강 또는 접전 구도로 전환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정치권 안팎에서 나옵니다. 보수 아성 경남, 변수는 '민심의 결' 경남은 조선&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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