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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AE 인근 해역서 화물선 피격...이란군 고속단정 타격 '가능성'
      22일(현지시각) 새벽 3시쯤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서 발사체에 맞은 벌크선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가 밝혔습니다. 벌크선은 UAE 샤르자로부터 약 28km 근해에서 피격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UKMTO는 피해 선박과 가까운 곳에서 발사체가 날아왔다면서 선원은 모두 무사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발사체의 종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란군의 고속단정이 배에 접근해 중화기로 타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UAE 당국은 피해 선박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midd
      2026-03-2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3-22 (일)
      1. 매매가 하락하는데 전세가는 상승세...전세가율 전국 최고 수준 2. 광주 남구, 단일화 변수 속 양자 구도 주목 3. '골병' 원인 75리터 종량제 봉투…수요는 늘어 4. 남도에 싹 트는 봄 김장 문화...'새 봄에는 새 김치'
      2026-03-22
    • 與 경기지사 후보, 한준호·추미애·김동연 '압축'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지사 후보를 김동연 현 경기지사와 추미애·한준호 의원 등 3명으로 압축했습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2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양기대 전 의원과 권칠승 의원은 본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당규에 따라 후보자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후보를 가리는 본경선은 다음달 5∼7일 진행됩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엔 상위 2명을 대상으로 한 결선투표가 다음달 15∼17일
      2026-03-22
    • 전남도 해양쓰레기 수거량, 처음으로 발생량 초과
      지난해 전남도의 해양쓰레기 수거량이 처음으로 발생량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남도내 해양쓰레기 수거량은 5만 2,000톤으로, 발생량인 4만 6,000톤을 13% 초과했습니다. 전남도는 올해 해양쓰레기 저감에 역대 최대 규모인 441억 원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5만 9,000톤을 수거할 계획입니다.
      2026-03-22
    • 정청래, 장세일 영광군수 의혹 보도에 "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세일 영광군수의 자녀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리감찰을 지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윤리감찰단에 장 군수 관련 보도에 대해 감찰 조사와 기사의 사실 관계를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매체는 지난 2024년 9월 영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장 군수의 자녀가 브로커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2026-03-22
    • 전남 득량도 해상서 어선간 충돌로 1명 숨져
      전남 고흥군 득량도 해상에서 어선 두 척이 충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어제(21일) 오후 2시 45분쯤 고흥군 도양읍 득량도 인근 해상에서 1.94t급 어선 A호와 2.54t급 어선 B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A호에 탄 60대가 바다에 빠져 인근 어선에 의해 구조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완도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2
    • 대학교 분리수거장서 불...20대 병원 이송
      광주의 한 대학교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20대가 다쳤습니다. 어제(21일) 오후 4시 50분쯤 광주 동구 조선이공대학교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담배 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2
    • 구례 화엄사 화엄매 '홍매화·들매화 사진 콘테스트' 개막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 본사 지리산대화엄사(주지 우석 스님)는 어제(21일) '구례 화엄사 화엄매' 제6회 홍매화·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각황전 일원에서 진행된 개막식은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축사와 공연 등이 이어지며 많은 내외빈과 방문객이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특히 이번 사진 콘테스트 기간 동안 전국에서 약 40만 명의 방문객이 화엄사를 찾아 홍매화의 아름다움을 감상했습니다.
      2026-03-22
    • 광주·전남 대체로 맑음..일교차 15~20도 주의
      월요일인 내일(23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으나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4도, 목포 5도, 여수 7도 등 1~7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광주 20도, 목포 15도, 순천 19도 등 14~21도로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 사이로 매우 큰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3-22
    • 민형배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자 7명 고발 방침"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예비경선 후 '득표율 문자'가 유포된 데 대해 민형배 후보 측이 관련자들을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 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에 조직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보이는 7명에 대한 증거자료 채증을 마쳤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 20일 민주당이 예비경선 통과 후보자를 발표한 직후 후보별 권리당원 투표 득표율과 순위를 담은 문건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한 바 있습니다.
      2026-03-22
    • 남도에 싹 트는 봄 김장 문화...'새 봄에는 새 김치'
      【 앵커멘트 】 새 봄을 맞아 겨울배추 주산지인 땅끝 해남에선 겨울배추로 새 김치를 담그는 봄 김장이 유행하고있습니다. 겨울배추 생산 농민과 주민, 관광객들이 함께한 봄 김장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남 우수영의 명량대첩 축제장이 오늘은 봄 김치를 담그는 행사장으로 변신했습니다. 김장 김치가 시어질 무렵 월동배추로 새 김치를 담그는 봄 김장이 올해로 6년째 재연되고 있습니다. 절여진 천여포기의 겨울배추가 해남산 앙념으로 잘 버무려져 금새 맛깔나는 봄 김치로 만들어집니다. 겨우내 눈을 맞으며 얼었다
      2026-03-22
    • 민주당 선관위 "예비경선 허위득표율 문자, 무관용 원칙"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 발표 이후 허위 득표율 문자메시지가 유포된 데 대해 "어떠한 예외도 두지 않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 선관위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비공개 원칙을 악용한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 행위가 발생한 데 대해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선관위는 시도민에게 "현재 일부에서 유포되고 있는 예비경선 개표결과 문자메시지는 사실과 다른 명백한 허위정보"라며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당의 공식 발표와 검증된
      2026-03-22
    • '골병' 원인 75리터 종량제 봉투…수요는 늘어
      【 앵커멘트 】 환경미화원을 중심으로 무게가 많이 나가는 75리터 종량제 봉투를 없애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많게는 30kg을 넘어 환경미화원 부상의 주 원인으로 지목되고 때문인데, 여전히 자영업자 등 수요가 많아 각 지자체들은 쉽게 폐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거리에 쌓인 쓰레기를 환경미화원들이 분주히 정리합니다. 75리터 종량제봉투 위로 비닐테이프를 감은 과적 쓰레기도 심심찮게 나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쓰레기를 가득 눌러 담은 종량제 봉투입니
      2026-03-22
    • [지방선거 현장]광주 남구, 단일화 변수 속 양자 구도 주목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구도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광주 남구입니다. 광주 남구는 현직 구청장에 맞서는 예비후보들이 모두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현직 대 단일 후보 간 양자 구도가 형성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5개 구청장 가운데 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하고 3선 도전에 나선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지난해 10월 KBC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 청장은 지지율 32.3% 기록하며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습니다. 사
      2026-03-22
    • 매매가 하락하는데 전세가는 상승세...전세가율 전국 최고 수준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아파트 가격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지만, 전세가는 오히려 상승하고 있습니다. 실수요자들이 전세로 쏠리면서 벌어진 현상인데요. 올 하반기 대단지 아파트들의 본격적인 입주 시기가 되기 전까진 이같은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2천185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곳의 매매 매물은 중복 매물을 포함해 200건 넘게 쌓여 있지만, 전세 매물은 단 9건에 불과합니다.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침체 탓에 아파트를 매입하기보다는 전세로 살려는 실수요자들이 늘었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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