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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첫 신년 기자회견 시작...90분 즉문즉답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병오년 새해 국정 구상을 밝힙니다. 취임 한 달 회견, 100일 회견에 이은 임기 중 세 번째 기자회견이자, 집무실을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입니다. 회견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으로 내외신 기자 160명가량이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집권 첫해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를 극복하기까지 국민의 인내와 협조에 감사를 전하면서 집권 2년 차를 맞아 국정운영의 대전환을 통해 성장의 결실을 일궈내
      2026-01-21
    • [영상]영암 외국인 거주 숙소 불...10명 대피
      전남 영암의 외국인이 거주하던 숙소에서 불이 나 거주자 10명이 대피했습니다. 21일 새벽 4시 35분쯤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베트남·방글라데시·러시아 국적 외국인 10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주택 120여㎡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대피한 외국인들 가운데 2명은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1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입법 드라이브 속도낸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위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두 시·도는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2차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선 15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사항을 바탕으로, 특례의 구체적 내용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습니다. 특히 조만간 발의될 특별법안은 6월 3일 제9회 전국
      2026-01-21
    • 신장식 "이혜훈 첫 출근, 딱 보고...아 이거 굉장히, 네발로 기어들어가도 모자랄 판에"[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논란, 장관 발탁, 이거 어떻게 보세요? 조국혁신당은. ▲신장식 의원: 저는 저희들은 사실 여러모로 숙고와 고심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께서 이혜훈 후보자를 지명한 데는 소위 통합적인 인사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량을 모두 끌어 쓰겠다고 하는 선의가 있었기 때문에, 그 선의에 맞춰서 인사가 이루어졌으리라고 저희들은 믿고 있었고. 그런데 이혜훈 후보자가 1일 1의혹이라고 얘기할 정도잖아요. 특히 우리 국민들의 역린이라고 할 수 있는 갑질, 부동산, 병역 이게
      2026-01-21
    • 군경, '北무인기 침투' 피의자 3명 사무실·자택 압수수색..."윤 대통령실 근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무인기 사건과 관련한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피의자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 씨와 최근
      2026-01-21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21 (수)
      1. '최강 한파' 찾아왔다...서해안 최고 10cm 눈 2. '4년 20조 지원'..."항구적 지원 근거 필요" 3. '2차 공공기관 우선 지원' 농·수협 등 기대감 4. 순천 간부 공무원 택시기사 폭행·차량 탈취 5.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 '재발 방지 대책' 요구
      2026-01-21
    • 친구 '전 연인' 이름 넣어 노래 부르다가...마이크 던져 친구 실명
      노래방에서 친구에게 마이크를 던져 중상해를 입힌 3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특수중상해 혐의로 기소된 34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10월 3일 새벽 0시 10분쯤 충남 천안의 한 노래방에서 고등학교 동창 B씨에게 마이크를 던져 영구적인 시력 손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사건 당시 A씨는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던 중 노래 가사 일부를 B씨의 전 연인의 이름으로 바꿔 부르다 B씨와 다툼이 생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2026-01-21
    • 문화체육관광부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사업'에 여수·장흥 선정
      여수시와 장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형 한류종합행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 6,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여수시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케이팝 콘서트와 글로벌 디지털 융복합 아날로그 콘서트 등 사전 붐 조성 전략을 제시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장흥군은 대표 여름축제인 정남진 장흥물축제와 연계한 케이팝 콘서트와 옛 장흥교도소를 활용한 '케이-드라마 in 프리즌' 프로그램 운영 계획으로 공모에 선정됐습니다.
      2026-01-21
    • 한국건설, 목포 아델리움 5차 임대아파트 보증금 반환 불가 통보
      목포의 한 임대아파트 주민들에게 임대 보증금 반환 불가 안내문이 통보돼 목포시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목포 석현 아델리움 5차 아파트를 임대한 한국주택건설은 재정난을 이유로 전체 212 세대에 임대보증금 반환이 불가능하다며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보증 이행을 청구해 대위변제를 받고 퇴거하라는 내용을 입주민에게 통보했습니다. 이에따라 목포시는 행정적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입주민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있습니다.
      2026-01-21
    • 영암군, 영암터미널 매입...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영암군이 버스터미널을 군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합니다. 영암군은 영암읍에 자리한 6,392㎡ 규모 부지의 버스터미널을 52억 원에 매입해 1층은 지금처럼 터미널로 활용하고, 2층은 국비를 확보해 군민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영암터미널은 지난 2021년 개안 사업자의 사업권 포기 이후 영암군이 임대해 운영해 왔습니다.
      2026-01-21
    • 매립으로 전남 땅 1.2㎢ 증가...임야와 농지는 감소
      전라남도의 토지 면적이 축구장 168개에 달하는 1.2㎢ 늘었습니다. 토지 면적 증가는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단계 준공과 목포 신항 배후단지 조성 등 대규모 공유수면 매립이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반면 도로와 공장용지의 확충으로 전체 토지의 56%를 차지하는 임야는 3㎢가 줄었고 26%의 농지는 6㎢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1-21
    • 문인 광주 북구청장,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심사 신청
      광주시장 출마를 준비했던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기초자치단체장 출마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은 어제(20일) 기존의 광역단체장 신청을 철회하고,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신청했습니다.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인 정다은 광주시의회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장 출마에서 북구청장 출마로 변경한 건 공인의 공언을 뒤집은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2026-01-21
    • 여수시의회, "여수광양항만공사 해명자료 사실 아냐"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사실무근 해명자료에 대해 여수시의회가 사실과 다르다며 정정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환경복지위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주장처럼 폐기물 불법 매립사실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 적이 없다며 당시 현장 점검은 의혹 전반을 살펴보기 위한 참고 차원이었고 넓은 부지 특성상 불법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항만공사가 여수시의회 점검 취지를 '불법없음'으로 자의적으로 인용해 사실을 왜곡했다며 사실과 다른 해명자료를 배포해
      2026-01-21
    • 곡성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 8번째 검출
      곡성군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8번째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항원이 검출된 곡성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사육하는 2만 7,000여 마리를 선제적으로 살처분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에 대한 정밀검사에 나섰습니다. 올해 전국적으로 36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전남에서는 나주와 영암 등에서 7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1-21
    • ‘4년 최대 20조’ 논란…언급 없는 시점·최소액
      【 앵커멘트 】 지난 16일 정부는 행정통합 지자체에 4년간 20조 원이라는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언뜻 보면 '통 큰 지원' 같아 보이지만, 기한과 금액이 한정돼 있어 통합 특별법에 항구적인 지원 근거를 남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 제시한 핵심 인센티브는 예산입니다. 연간 최대 5조 원, 4년 동안 총 2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화려한 액수 뒤에는 '4년'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습니다. 통합 청사를 짓고, 행정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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