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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합의회 "20조 통합 지원금 순증 재원 보장" 건의안 채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정부를 향해 20조 원 규모의 통합 지원금 확보를 촉구하는 건의안 채택을 추진합니다. 통합의회는 오늘 (13일) 임시회에서 20조 원의 지원금이 기존 사업비를 포함한 형식적인 금액으로 축소돼서는 안 되며, 순수하게 늘어난 '순증 재원'으로 보장돼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안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이어 정부에 연차별 지원계획 공개와 법적 근거 마련을 요구하고, 인센티브 확보를 돕기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2026-07-13
    • 우리동네살리기 공모...곡성·해남 2곳 마을 선정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을 위한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곡성군과 해남군의 마을 2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인구감소와 건축물 노화등으로 활력을 잃은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에 전국 10곳 가운데 곡성 옥과면 죽림마을과 해남 송지면 산정마을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두 마을에는 각각 83억 원과 71억 원이 투입돼 정주환경 개선과 지역 거점 시설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2026-07-13
    •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북교동 성결교회에 착공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이 북교동 성결교회에 지어집니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은 102억여 원이 투입돼 상설 전시실과 미디어아트실·체험실·기념품샵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내년 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목포는 1898년 전주·군산에 이어 전국에서 세 번째로 미국 남장로교 선교부가 설립된 지역으로 기독교 선교역사의 상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2026-07-13
    • [월드컵] 2030년 월드컵 64개국으로 늘어나나...인판티노 회장 "월드컵은 전세계를 위한 것"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30년 월드컵부터 출전국을 64개국으로 대폭 늘리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13일 스위스 방송사 '블루 스포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64개국 체제 월드컵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번 북중미 대회가 끝나면 관련 위원회를 통해 확실히 논의할 사안"이라고 말했습니다.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은 유럽과 남미뿐만 아니라 사실상 전 세계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모든 국가가 월드컵 참가의 꿈을 꿀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는 전 세계 참가 팀들의
      2026-07-13
    • 별거 중인 아내에 700차례 넘게 연락·장모 집까지 찾아간 60대 남편 집행유예
      별거 중이던 아내에게 700차례 넘게 메시지를 보내고 장모 집까지 찾아가 기다린 60대 남편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부천지원 형사6단독 박인범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61살 남편 A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120시간의 사회봉사 수강과 보호관찰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2년 12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별거 중이던 50대 아내 B씨에게 730차례에 걸쳐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건 혐의로 재판에
      2026-07-13
    • 실종 해군 함정 승조원 시신, 13일 새벽 동해상서 발견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지난 12일 실종된 해군 호위함 승조원의 시신이 실종 약 하루 만에 발견됐습니다. 해군은 1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5시 58분쯤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어제 동해 경비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해경과 합동으로 함정 10여 척과 항공기 여러 대를 투입해 실종자에 대한 수색을 벌여 왔습니다. 고성군 거진읍 동방 50여㎞ 해상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당 병사는 전날 오전 0시에서 2시 사이 함 내부 순찰을 맡았던
      2026-07-13
    • '임금협상 난항' 현대자동차 노조 부분 파업 돌입...생산 차질 우려
      국내 최대 자동차 업계 노동조합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협상 난항으로 13일 부분 파업에 돌입합니다. 이번 파업은 올해 들어 첫 파업이자 지난해에 이은 2년 연속 파업입니다. 이날 오전조 생산직 직원들은 평소보다 2시간 이른 오후 1시 30분에 일손을 놓을 예정이며, 오후조 역시 2시간 조기 퇴근합니다. 노조는 오는 15일까지 사흘 동안 매일 2시간씩 파업을 이어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파업으로 생산라인이 멈추면서 시간당 187억 원이 넘는 생산 차질액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
      2026-07-13
    • 미군 "군통수권자 지시로 이란 상대 추가 공습 개시"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위협하는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에 나섰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미 동부시간 오후 5시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과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하기 위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어 "군 통수권자가 이란 병력에 책임을 묻기 위한 공습을 지시했다"고 밝혀 이번 작전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이뤄졌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공격하고 있다
      2026-07-13
    • 전국 '펄펄' 끓는 월요일...대구 37도·광주 32도,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5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7도, 광주 27도, 대구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2도, 수원 34도, 춘천 35도, 강릉 35도, 청주 35도, 대전 35도, 전주 34도, 광주 32도, 대구 37도, 부산 31도, 제주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14일까지
      2026-07-13
    • "면피용 말잔치" 국민의힘, 李 부동산 대토론회 맹폭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이른바 답정너식 무대라고 비판하며 정책 기조의 전면적인 전환을 촉구했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이 위급한 상황에서조차 은근슬쩍 보유세, 다주택자, 초고가 주택 기준 등의 쟁점을 직접 제시하며 증세 군불을 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번 토론회가 결론을 열어둔 소통의 장이 아니라, 이미 증세와 규제 고수라는 답을 정해놓고 국민을 들러리 세운 답정너식 무대일 것이 명약관화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지금
      2026-07-12
    • 민주당 '선호투표제' 또 결론 못 내려...룰 갈등 격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문제를 둘러싼 최고위원회의 교착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12일 저녁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호투표제 도입 방안을 다시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선호투표제 도입을 의결했지만, 최고위에서 과반을 차지하는 친청계가 당헌·당규 위반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선호투표제 도입을 전제로 당헌·당규 개정 문제가 논의되면서
      2026-07-12
    • 8살 딸 태우고 순찰차 '쾅쾅'..40대 여성 1시간 대치 끝 체포
      어린 자녀를 차에 태운 채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으며 1시간가량 대치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응급입원 조치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A씨는 12일 오후 1시 40분쯤 경기 이천시 부발읍의 한 도로에서 8살 딸을 차에 태우고 달리던 중 경찰의 정차 지시를 무시하고 순찰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A씨는 남편과 말다툼을 벌인 뒤 딸을 차에 태우고 지인의 집으로 운전해 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의 남편은 낮 12시 10분쯤 "아내
      2026-07-12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12 (일)
      1. 금호타이어 부지 개발... 급물살 '관심' 2. "기름 흔적 끝까지 쫓았다"...폐수 버린 선박 검거 3. 백운산 국립공원 재추진..."주민 의견 수렴 관건" 4. '병풀'...상처치료제·화장품 원료로 각광 5. AI 쓰레기통..."불법투기 줄고 참여 늘어"
      2026-07-12
    •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 "호르무즈 해협, 원자폭탄 수십 개보다 중요"
      이란 최고지도자의 군사고문이 호르무즈 해협을 원자폭탄 수십 개보다 중요한 전략적 통로라고 규정하며 사수 의지를 밝혔습니다.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지도자 군사고문은 12일 열린 추모 행사에서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 이슬람공화국이 반드시 지켜내야 할 핵심 지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잇달아 공격하고, 불법 항로 통항을 이유로 해협 전면 봉쇄를 선언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레자이 고문은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한 사건을 언급하며 "이란
      2026-07-12
    • 함평서 갯벌에 고립된 일가족 헬기로 구조
      함평에서 갯벌에 고립된 일가족이 소방과 해경 합동작전 끝에 구조됐습니다. 어제(11일) 저녁 6시 50분쯤 함평군 돌머리해수욕장에서 일가족 3명이 갯벌에 들어갔다가 고립돼 소방과 해경 인력 42명과 헬기 등 장비 11대가 동원돼 2시간 20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당국은 이들이 밀물에 새우를 잡으러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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