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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규 구청장 "기업 유치? 주문 외운다고 되는 게 아냐"[와이드이슈]
      광주 광산구가 산업 위기 속에서 기존의 기업 유치 중심 정책을 넘어 구조적인 일자리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습니다. 2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역 경제 상황과 일자리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대유위니아 사태와 금호타이어 화재와 관련해 "화재가 진화되고 나서 저희가 주력했던 것은 공장 정상화와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 지원 성과에 대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대한민국 제1호, 광산구가 1호로 지정이 되면서 많은 지원 혜택들이 이
      2026-03-23
    • 박병규 광산구청장, "광산구 변화 완성하고 민선9기 도약 이끌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3일 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통합특별시장 예비 경선을 시작으로 광주 구청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절차에도 들어갔습니다. 오늘은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과 함께 지역 현안과 향후 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구청장님, 안녕하십니까. ▲ 박병규 광산구청장 : 네 안녕하세요. 박병규입니다. △ 신민지 앵커 : 네 반갑습니다. 지난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셨다고 들었는데요. 광산구청
      2026-03-23
    • 정광재 "'컷오프' 이진숙, 이재명이...'대통령' 호칭 존칭 다 생략, 투사 전략, TK에선 먹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일요일인 어제 저녁 포털 다음 실시간트렌드 검색어에 '이진숙' 이름 석 자가 한동안 1위에 올라 있었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서 대구 6선 중진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컷오프하면서, 그러니까 경선에도 못 나오게 자르면서 '이진숙' 이름이 실시간트렌드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 아닌 기염을 토한 건데요.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은 오늘 오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 호칭에서 대통령도 생략하고
      2026-03-23
    • 박병규 구청장 "통합특별시 출범, 재정·자치 분권, 제대로 구현 기대"[와이드이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자치권과 재정권 강화를 둘러싼 논의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2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통합특별시 추진 과정과 자치분권 논의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통합에 대해 "사실 시도 통합과 관련해서는 대부분 다 찬성을 하는 것 같다. 긍정적인 것이고 저 역시 마찬가지로 시도 통합에 대해서 가장 빠른 입장을 냈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자치권과 재정권 문제에 대해서는 "가장 화두가 된 것은 자치분권
      2026-03-23
    • 이범호 감독 시즌 구상은?...KIA, 2026시즌 팬북 발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의 운영 방향과 선수단 각오를 담은 팬북을 발간합니다. 이번 팬북은 올 시즌 구단의 캐치프레이즈인 '다시, 뜨겁게_Always KIA TIGERS'를 시각화한 표지에 정상 탈환을 향한 의지를 담아냈습니다. 이범호 감독의 시즌 구상과 출사표를 시작으로, 지난 시즌 공수에서 활약한 김호령과 오선우의 심층 인터뷰가 담겼습니다. 좌완 에이스 계보를 잇는 양현종과 이의리의 대담, 2026시즌 신인 선수들의 포부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선수단의 개인 화보와 새 시즌에 임하는 각자 구체적인
      2026-03-23
    • 서삼석 의원 "어업·여객선 면세유 최고가격제 적용해야"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영암·무안·신안) 의원이 어업·여객
      2026-03-23
    • 한전KDN, AMI 품질시험센터 개방해 에너지 ICT 생태계 주도
      한전KDN이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지능형 계량 인프라) 품질시험센터'를 협력사에 개방해 중소기업들의 기술 검증을 돕고 있습니다.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전KDN 본사에 구축된 'AMI품질시험센터'는 제품과 시스템의 품질 검증과 성능 검증을 지원하는 시설입니다. 한전KDN은 독자적인 시험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이 설비를 개방해 중소기업들의 비용 절감은 물론 제품 신뢰성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습니다. 또 국내 AMI 산업의 표준화와 상향 평
      2026-03-23
    • '이란전 반대 사임' 켄트 전 美대테러센터장 "지상군 투입은 재앙될 것"
      이란에 대한 전쟁에 반대하면서 사임한 미국의 전직 대테러수장이 이란 영토에 대한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강한 우려를 내놨습니다. 조 켄트 전 국가대테러센터(NCTC) 소장은 2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의 주요 원유 수출 거점인 하르그섬 점령 시나리오에 대해 "재앙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켄트 전 소장은 "그곳에 미군을 투입하는 것은 이란이 드론과 미사일로 공격할 수 있는 표적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사실상 인질을 주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는 미군이 중요한 군사적 결정을
      2026-03-23
    • 박원석 "'그알' 정정 보도의 대상이지만, SBS 노조 반론도 일부 타당"[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과 언론노조 SBS본부가 '그것이 알고 싶다'(그알) 사과를 놓고 주말 동안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지난주 이 대통령은 과거 '조폭 연루설'을 주장한 장영하 씨가 유죄확정 판결을 받자, 2018년 최초로 이를 보도한 '그알'을 거론하며 직접 사과를 요구했고, 제작진은 공식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SBS 노동조합이 "언론 길들이기"라고 반발하고 나섰고, 이 대통령은 "언론 자유는 특권이 아니다" 직격하면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3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
      2026-03-23
    • 'FA 20억 성공?' KIA 김범수, 시범경기서 '퍼펙트 행진'
      KIA 타이거즈 좌완 불펜 김범수가 시범경기에서 압도적인 구위를 과시하며 올시즌 성공적인 FA 활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범수는 지난 21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까지 시범경기 3경기에 등판해 2⅓이닝 동안 안타·사사구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는 '퍼펙트' 행진을 벌였습니다. 최고 149km에 달하는 패스트볼과 함께 커브, 포크볼 등 예리한 변화구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았습니다. 2025시즌 종료 후 첫 FA 자격을 얻은 김범수는 지난 1월 스프링캠프 출발을 이틀 앞두고 KIA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아시아쿼터
      2026-03-23
    • '장남·장녀만 가족수당, 외조부모 사망 시 지원 제외'…인권위 "차별"
      직원의 친조부모 사망 시에만 조사(弔事) 용품을 지급하고 외조부모 사망 땐 지급하지 않은 기업의 행위는 차별에 해당한다는 국가인권위원회 판단이 나왔습니다. 23일 인권위에 따르면 공사 직원 A씨는 회사가 친조부모 사망 시에만 조사 용품을 지급하는 등 합리적 이유 없이 특정 가족관계를 달리 취급한다며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이 회사는 장남·장녀에게는 부모와의 실제 동거 여부와 무관하게 1인당 월 2만 원의 가족수당을 지급하면서 차남에게는 동거하는 경우에만 가족수당을 지급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공사는 장남·
      2026-03-23
    • 국방부 주관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 연다
      국방부가 주관하는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4월 1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이번 설명회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상 예비이전후보지 선정 전 단계에서 국방부가 마련한 자리로, 군 공항 이전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합니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군 공항 이전사업 절차 △이전주변지역 지원사업 △정부 차원 지원사업 등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특히 설명 직후에는 국방부 및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주민들의 질의에 직접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2026-03-23
    • 민주당 "SBS '그알' 뒤늦은 사과...언론노조 반발은 무책임"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과거 이재명 대통령 관련 '조폭 연루설'을 보도했던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뒤늦은 오보 인정과 이를 둘러싼 언론계의 태도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2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법원에서 허위 주장을 편 인물의 유죄가 확정된 후에야 사과가 이루어진 점을 지적하며, 한 사람의 인격과 정치적 생명을 짓밟은 오보는 어떤 사과로도 부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김 대변인은 정당한 사과 요구를 '언론 탄압'이나 '길들이기'로 규정한 전국언론노조 SBS 본부의 반발을 두고 '적반하장'
      2026-03-23
    • 강찬호 "박근혜에 등 돌린 주호영 컷오프...이정현 발 10년 만의 친박 복수혈전"[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시장 공천에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을 컷오프하자 당사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정상이 아니다. 가처분 신청을 밟겠다"라며 추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까지 내비쳤습니다. 이 전 위원장도 "가장 유력후보를 컷오프 했다"며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두 사람의 역할이 대구시장이라는 단일 직위에 머물기보다 국회와 국가정치 전반에서 더 크게 쓰이는 것이 대한민국 전체를 위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고 했습니다.
      2026-03-23
    • '48시간 최후통첩' 코스피, 6%↓ 5,400선 턱걸이...코스닥 5%대 하락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48시간 최후통첩 등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코스피 지수가 6% 넘게 급락해 5,400선을 간신히 지키며 장을 마쳤습니다. 23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375.45포인트(6.49%) 내린 5,405.75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중동발 우려 속에 출발한 코스피 시장은 전장 대비 201.05포인트(3.48%) 내린 5,580.15로 출발해 오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피 시장의 매도 사이드카는 지난 9일 이후 10거래일 만입니다. 서킷브레이크 우려까지 나온 가운데 이날 하루 6% 넘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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