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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꾼 알리려 했다" 강남 건물 2곳 연속 방화 70대 구속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 두 곳에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이 22일 구속됐습니다. 방화를 저지르고 체포된 지 이틀 만입니다.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3시부터 현존건조물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70대 A씨를 상대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연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20일 오전 11시 54분쯤 신명빌딩 3층에, 낮 12시 1분쯤 한양빌딩 4층에 잇따라 불을 질러 19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변리사 1명은 심정지 상태
      2026-10-22
    • KBC 뉴스와이드 전체보기 2026-10-22 (목)
      1부 와이드이슈 - 패널 : 강수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통합도시교통위원장 2부 여의도초대석 - 패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10-22
    • 여학생 불법 촬영ㆍ딥페이크 만든 중학생…또래에게 보복 폭행
      청주의 한 중학교에서 여학생들을 불법 촬영해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남학생이 또래들에게 보복성 폭행을 당해 경찰이 두 사건을 모두 수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10월 16일 청주의 한 중학교 남학생 A군이 또래 여학생들의 사진으로 딥페이크 성착취물을 만들어 유포했다가 피해 여학생 B양에게 적발됐습니다. B양 부모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군이 다수의 여학생과 영상통화를 하며 캡처한 사진이나 뒷모습 등을 촬영한 사진으로 딥페이크 영상을 만들어 유포한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6-10-22
    • "호남고속도로 방음터널 3,400억, 도로공사 부담 방안 검토해야" [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0월 22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효과를 높이려면 지역 간 교통망 확충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은 잇따른 지연에 사업비까지 크게 늘면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오늘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수훈 통합도시교통위원장과 함께 사업 추진 상황, 그리고 남은 과제를 짚어보겠습니다.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강수훈 위원장: 네,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반갑습니다.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이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이었습니다
      2026-10-22
    • "쓰레기 소각장 선정 취소로 잃은 건 행정 신뢰…시간 걸려도 주민 납득이 먼저" [와이드이슈]
      위장전입과 주민 동의 요건 미충족으로 입지 선정이 취소된 광주권 쓰레기 소각장 사업이 재공모에 들어간 가운데,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무너진 행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 동의 절차와 평가 기준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이귀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AI반도체환경위원장은 "쓰레기 소각장 선정 과정에서 가장 크게 잃은 것은 행정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라며 입지 선정 취소로 불거진 행정 신뢰 문제를 강조했습니다. 광주권 자원회수시설 조성 사업은 기존 후보지 선정 과정
      2026-10-22
    • 순천 풍덕지구 도시개발 비리 6명 중형
      전남광주 순천시 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하거나 비리를 저지른 조합장과 임원 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김용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등의 혐의로 풍덕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장과 임원, 건설업자 등 6명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었습니다. 재판부는 조합장 A 씨에게 징역 6년과 벌금 1억 원·추징금 6600만 원을, 임원 B 씨에게 징역 8년과 벌금 2억 원·추징금 2억 원, C 씨에게 징역 6년에 벌금 1억 원·추징금
      2026-10-22
    • 박지원 "김건희, 구속만료 석방?..나도 감옥서 한쪽 눈 잃어, 풀어주면 진짜 폭동 날 것, 죗값 치러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수사 기소 기관인 중수청장과 공소청장의 청와대 국무회의 참석을 두고 정치권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를 통해 "국무회의 참석을 배제하라는 주장은 헌법과 정부조직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행정감독권과 정부 통솔 구조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궤변"이라고 말해 중수청장과 공소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지시를 거둘 뜻이 없음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치권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2026-10-22
    • 우리가 원하는 건 카페인일까, 커피 한 잔의 습관일까?...달라지는 커피 시장
      매일 마시는 커피 한 잔이 잠을 깨우기 위한 카페인 섭취인지, 익숙해진 생활 습관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최근 카페인 섭취를 줄이면서 커피의 맛과 향은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커피 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국내 디카페인 생두·원두 수입량은 2021년 4,755톤에서 지난해 약 1만 톤으로 4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커피 전문점에서 디카페인 메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 가운데, 아예 원두를 사용하지 않는 대체커피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웰스토리
      2026-10-22
    • 전남사회서비스원, 7년 연속 경영 평가 '최고 등급'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연기관 경영 실적 평가'에서 '가' 등급을 받아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남형 통합돌봄체계 구축과 사회서비스 품질 혁신을 위한 전략 수립, 경영평가 및 외부감사 지적 사항의 충실한 이행, 성과관리체계 개선 등 지속적인 경영혁신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특히 기관의 전략목표와 중점 사업을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경영 개선 사항을 실제 운영에 반영해 온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현장 중심의 사회서비스 지원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6-10-22
    • 대법, 27일 김건희 추가 구속영장 심문... 31일 구속 만료 임박
      대법원이 김건희 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오는 27일 피고인 심문을 진행합니다. 대법원은 김건희 특별검사팀(민중기 특별검사)의 추가 구속영장 발부 요청에 따라 10월 27일 김 씨를 상대로 영장 심문 기일을 열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김 씨는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으나 기존 사건의 구속기간 만료가 오는 31일로 임박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특검팀은 재판이 진행 중인 별도의 혐의 사건과 관련해 재판부에 추가 영장 발부를 요청했으며, 법원은 심문을 거쳐 구속 연장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6-10-22
    • [국감]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하라" 주호영 억지 주장에…민형배 대응도 '미흡'
      국회 제정 법률과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에 따라 5·18민주화운동 유공자가 선정되고 있는데도,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5·18 유공자 명단을 공개하라는 억지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도 '5·18 유공자 명단 비공개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결과 유공자 심사 절차를 근거로 적극적으로 반박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주호영 의원은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가가 인정하는 5·18 민주유공자라면 누가
      2026-10-22
    • "무임승차가 한국 대중교통 팁?"...외국인 버스 무임승차 목격담 잇따라
      버스 승차 시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한데도 요금을 내지 않고 그대로 탑승하는 외국인 승객을 봤다는 목격담이 잇따르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한 시내버스에서 외국인 여성 4명이 요금을 내지 않고 탑승했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에 따르면 이들은 차례로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댔지만, 그때마다 "잔액이 부족합니다"라는 안내음이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럼에도 추가 결제나 현금 지불 없이 그대로 승차했고, 버스 기사도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A씨가 영어로 "요금을 내지 않
      2026-10-22
    • 여수백병원 '어깨 수술법', 美정형학회 우수교육 자료 선정
      여수백병원이 개발한 새로운 어깨 수술법이 미국정형외과학회 우수 교육자료로 선정됐습니다. 미국정형외과학회는 22일 여수백병원 백창희 병원장의 어깨 수술법 소개 영상을 2027년 미국정형외과학회(AAOS) 수술 교육영상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 수상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수술법은 어깨 힘줄이 심하게 손상돼 봉합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등 부위의 건강한 근육과 힘줄을 어깨 앞쪽으로 옮겨 손상된 기능을 대신하도록 하는 '힘줄이전술'입니다. 미국정형외과학회는 매년 수술 기법의
      2026-10-22
    • '나나 모녀'에 흉기 들고 돈 요구한 30대…항소심도 징역 7년
      배우 나나의 집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돈을 요구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4-3부는 22일 강도상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김 모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야간에 흉기를 소지한 채 주거지에 침입해 범행을 저지른 점과 피해 정도,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는 점을 고려할 때 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원심 선고 이후 형량을 변경할 만한 새로운 이유가 없다"며 검사와 김 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2026-10-22
    • 이정현 검찰총장 대행 "尹, '애매한 사건, 기소해 3년 5년 재판 고통 줘야' 말해"
      이정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공소청 차장검사)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평소 가치관이 과거 검찰의 '먼지 털이식' 수사를 부른 원인이 됐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행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공소청 대상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께서 '사건이 애매하고 반성·자백하지 않는 사건은 기소해서 3년씩, 5년씩 재판받게 하고 물적·경제적·심리적으로 고통받게 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신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런 연장선에서 지금 말씀하신 여러 사건이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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