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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 10~11일 개최
      전남도교육청이 10~1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람회에는 국내 주요 대학과 미국 트로이대학교를 포함한 총 87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 안내와 상담을 진행합니다. 학생과 학부모는 대학 입학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전략을 확인할 수 있고,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2026-06-06
    • 오세훈 서울시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통령도 큰 책임 느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5일 저녁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질문에 "참으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면서 "대통령도 정말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앞서 지난 4일 서울시청 앞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면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며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바 있습니
      2026-06-06
    • '투표지 부족 사태' 장기화…"재선거" 외치며 잠실 개표소 밤샘 대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6일 오전 7시 현재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0여 명이 밤샘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케치북에 그린 태극기 등을 손에 든 이들은 경기장 여러 출입구 앞에 각각 결집해 "재선거" 구호를 외치며 투표함이 반출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있습니다. 전날 오후 3시쯤 개표를 마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20∼30명이 개표소 내부에 고립된 상태로
      2026-06-06
    • 아파트 8층서 쇠구슬 '탕탕탕'…차량 파손한 70대 검거
      아파트 8층에서 1층을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차량을 부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7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쯤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8층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여러 차례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쇠구슬에 맞아 다친 사람은 없지만, 아파트단지와 80여m 떨어진 교회 인근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이 쇠구슬로 파손됐습니다. 피해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일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를 특정하고 그를 주거지에서 검
      2026-06-06
    • 음주단속 불응 2.7㎞ 도주하다 '쾅'…2명 사망·6명 부상
      음주 단속을 불응하고 차량을 몰고 도주하던 20대가 버스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6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51분쯤 평택시 합정동의 한 사거리에서 경부고속도로 안성IC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고속버스와 반대편에서 직진하던 테슬라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20대 남성 A씨와 동승하고 있던 20대 여성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고속버스 기사와 탑승자 등 6명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2.7㎞ 떨어진 지점에서
      2026-06-06
    • 인천 해안가 절벽서 60대女 관광객 추락 숨져
      인천 덕적도 해안가 절벽에서 60대 여성이 갯바위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8분쯤 옹진군 덕적도 해안가 절벽에서 60대 여성 A씨가 10여m 아래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에 실려 육지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일행들과 덕적도에 방문한 관광객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A씨가 사진 촬영 중 추락했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발을 헛디뎠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6
    • 현충일 전국 날씨 '맑음'…남부지방 낮 최고 30도 안팎
      현충일이자 토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많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흐려질 전망입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8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제주 17도 △울릉도·독도 18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8도
      2026-06-06
    • 환율, 야간 거래서 155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5일 야간 거래에서 1,550원을 넘어서면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 야간 거래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10시30분쯤 1,555.5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27분쯤 1,549.1원까지 뛰었지만, 이후 1,530∼1,540원대에서 등락하다가 1,539.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어진 야간 거래에서는 오후 9시30분쯤부터 가파르게 올라 1,550원대를 넘겼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장중 1
      2026-06-05
    • "젠슨황이다!"…최태원·구광모·이해진 '삼겹살·소맥에 2차는 치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대기업 총수들의 '삼소(삼겹살·소주) 회동'과 '깜짝 선물'에 주류·식품업계가 들썩였습니다. 주류업계는 5일 만찬 장소인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삼겹살 구이 전문 식당 '형님 저요'와 그 인근에서 치열한 현장 마케팅 경쟁을 벌였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황 CEO와 총수들이 방문한 식당에 '진로'와 '테라', '일품진로' 등을 선제적으로 공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황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과 소주를
      2026-06-05
    • "재선거!" 개표소 봉쇄한 시위대…1천명 결집 투표지 반출 저지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2박 3일간 봉쇄했던 시위대가 5일 다시 인근 개표소를 사실상 봉쇄하고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후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시민들과 보수 성향 유튜버 등이 오후 8시 현재 경찰 비공식 추산 1,000명 이상 모였습니다. 이들은 경기장 건물을 둘러싸고 "재선거"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개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퇴장하며 투표용지 등을 빼돌릴 수 있다며 경기장의 출입구 곳곳을 점거하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2026-06-0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6-05 (금)
      1. "광주·전남 민주당 압승?…경고 메시지 명확" 2. 장관-교육감, 전남광주 교육 통합 논의 3. 선거철 현수막 어디로?...지난해 150톤 수거 4. '선거개입 의혹' 여수시체육회장, 경찰 수사 '착수'
      2026-06-05
    • 여수시체육회장 '선거개입 의혹'..."체육진흥법 위반"
      【 앵커멘트 】 여수시체육회장이 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체육진흥법상 명백한 위반행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이 해당 혐의에 대해 조만간 수사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지역사회에서는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지난달 31일. 한 단체 대화방에서 여수시장에 출마한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장문의 글이 올라옵니다. 이 글을 올린 사람은 다름 아닌 여수시체육회장. 체육회 관계자 등 88명이 참여한 종
      2026-06-05
    • 선거철 쏟아진 현수막 어디로?...지난해만 150톤 수거
      【 앵커멘트 】 선거가 끝나면 거리 곳곳을 메웠던 현수막이 하나둘 철거됩니다. 하지만 수거된 현수막은 대부분 소각 처리되면서 환경오염 문제로 이어지는데, 일부 자치구가 재활용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멉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의 한 교차로 곳곳에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내걸린 선거 현수막들입니다. 선거가 끝나자 구청 직원들은 곧바로 철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 인터뷰 : 문지윤 / 광주 북구청 광고물 관리팀 - "선거철이 되면 좀 많이 뜯게 됩니다. 1시간이 되면 차량이 찰
      2026-06-05
    • 전국 첫 통합교육청 출범 앞두고 장관·교육감 당선자 만났다
      【 앵커멘트 】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전남교육청을 찾아 김대중 통합교육감 당선자와 머리를 맞댔습니다. 통합 초기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법규 마련과 도시·농산어촌 간 교육격차 해소 등에 생산적인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다음 달 1일 교육행정체제 통합을 앞두고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첫 통합교육감 당선자를 찾았습니다. 교육부와 양 교육청 통합지원단이 추진해 온 통합과제 준비 경과를 공유하고 지원할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2026-06-05
    • 한동훈 "장동혁, 정치 리더는 결과에 책임지는 것…복당, 급할 것 없어"
      6·3 지방선거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를 거둬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5일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 참석에 앞서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90도로 허리 굽혀 인사했습니다. 그는 "오늘 시민의 힘으로 다시 이곳에 돌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024년 12월 3일 밤에 바로 이곳에 있었다"며 "그날 제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민의힘 당 대표로서 했던 결단과 행동으로 그 이후 정치적인 형극의 길을 걸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 의원은 "그렇지만 다시 그때로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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