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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균택 "한동훈 부부, 아들 학폭 무마"... 한동훈 "저질 흑색선전, 법적 대응"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무소속 한동훈 의원 부부가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을 거듭 제기하자, 한 의원이 "저질 공격"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22일 법사위의 공소청 대상 국감 질의에서 "한동훈 부부나 이 사람들에 대해 아들 학폭 사건을 각하 처리했다"며 "학폭을 담당하던 학교 운영위원이 한동훈 배우자이고, 운영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아들의 학폭 사건을 막아버렸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기 아버지가 차기 대통령이 될 사람인 것처럼 자랑했던 문
      2026-10-22
    • 전남광주 신생기업 수 감소...생존율도 저조
      지난해 전남광주 신생기업이 감소한 가운데, 생존율도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권 신생기업은 전년도보다 5.7% 감소한 2만 1,115개, 전남권은 3.9% 감소한 2만 8,623개로 집계돼 전국 평균 감소율인 1.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2024년 기준 신생기업 5년 생존율은 광주권이 35.1%로, 전국 평균 36.5%를 밑돌았고, 전남권은 38.9%로 나타났습니다.
      2026-10-22
    • 전남광주 OB맥주공장 화재...1명 자력 대피
      OB맥주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관계자 1명이 대피했습니다. 22일 오전 9시 25분쯤 전남광주 북구 OB맥주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1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소방 당국은 공장 2층 변전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10-22
    • '아트광주' 개막…국내외 94개 갤러리 참여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가 22일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회화와 조각, 사진,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며, 광주·전남 지역 갤러리도 49곳 참여합니다. 앤디 워홀과 데이비드 호크니 등의 작품을 소개하는 특별전과 지역 청년작가 4명을 조명하는 신진작가 발굴전도 마련됩니다.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투어와 어린이 미술 체험도 운영되며, 자세한 관람 정보는 아트광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10-22
    • 백남준 로봇부터 AI·VR까지…'ACT 페스티벌' 내일 개막
      예술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조명하는 'ACT 페스티벌 2026'이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29개 팀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백남준이 만든 첫 로봇 'K-456'과 관람객의 말이나 호흡에 반응하는 한국 작가들의 신작을 선보입니다.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몰입형 공연 '블러'와 5·18 오월어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VR 다큐멘터리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일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문화전당 누리집에서 사전 예약해야 합니다.
      2026-10-22
    • GGM 노조, 광주특별시 노사갈등 중재안 수용
      광주글로벌모터스, GGM 노동조합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제시한 노사갈등 조정중재 권고안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GGM 노조는 22일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사무실 제공과 노조 전임자 근로시간 면제인 타임오프 2,700시간 보장, 명절 귀향비와 하계휴가비 인상 등이 담긴 중재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노조 측은 권고안 수용과 별개로 단체교섭이 최종 타결될 때까지 단식농성을 유지할 방침입니다.
      2026-10-22
    • "호남삼육중, 지필고사 폐지하고 일반중 검토해야"
      '각종학교'로 분류된 호남삼육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지역의사제 전형에서 배제된 논란과 관련해, 학생들의 진학 기회를 보장하되, 학교는 일반중학교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교육시민단체인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학교의 법적 유형 때문에 학생들이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교육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다만 "신입생 선발 지필고사를 운영하며 사교육을 유발한 학교가 대입 전형에서는 일반학교와 같은 대우를 요구하는 것은 자기모순"이라고 지적하면서, "호남삼육중학교는 신입생 선발시험을 폐지하고
      2026-10-22
    • 여수시 재정협력관 선발 A씨, 논란 끝에 임용 포기
      과거 비리 전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논란에 휩싸인 여수시 재정협력관 최종 선발자가 임용을 포기했습니다. 여수시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서울사무소에서 일할 재정협력관 A씨를 선발했으나 비리 전력과 자질 논란이 불거지면서 21일 임용을 잠정 보류했으며 A씨는 결국 22일 시에 임용포기 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계약직 공무원으로 재직할 당시 건설업체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받아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데다가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일한 지난 2년 동안 뚜렷한 성과도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자격과 전문성 논란에
      2026-10-22
    • 초과근무 허위 청구 전남대 교직원 41명 송치
      주말과 야간 시간대 도서관에서 근무한 것처럼 전산 기록을 허위로 입력한 전남대 교직원이 무더기로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6월 5일부터 같은 달 22일까지 도서관 출입이나 이용 안내 업무를 주말과 야간 시간대 한 것처럼 꾸며 전산 기록을 허위로 입력한 전남대 교직원 41명을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로 공소청에 넘겼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기말고사 시험 기간을 맞아 초과근무 수당 청구를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10-22
    • 고흥이냐, 제주냐…'제2우주센터' 유치전 치열
      【 앵커멘트 】 누리호 5차 발사 성공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두 번째 우주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1조 원이 넘는 국책사업을 놓고 고흥과 제주가 치열한 유치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거대한 화염을 내뿜으며 하늘로 솟아오르는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지난 7일,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는 탑재위성을 목표 궤도에 성공적으로 올려놓았습니다. 우주항공청은 내년부터 누리호를 해마다 한 차례 이상 발사할 계획입니다. ▶ 싱크 : 오태석 / 우주항공청장 (지
      2026-10-22
    • 세계 골프 별들 해남에 집결…LPGA 개막
      【 앵커멘트 】 세계 정상급 여자 골프 선수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남에 모였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열리는 LPGA 투어 대회 현장을 허재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짧고 묵직한 타격음과 함께 공이 허공을 가릅니다. 선수들의 눈빛엔 긴장감이 감돕니다. 강한 바닷바람은 이번 대회의 가장 큰 변수로 꼽힙니다. ▶ 싱크 : 김세영 / 2025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 "해남은 이제 바닷가 지역이라 바람이 많이 부니까 그게 또 어떻게 보면 선수들이 또 이겨내야 될 관문인 것 같습니다" 선수들의 정교한
      2026-10-22
    • 공공기관 2차 이전 "정부가 입지 선지정…과열 경쟁 막아야"
      【 앵커멘트 】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발표를 앞두고 전국 혁신도시 지자체가 국회에서 토론회를 갖고 이전 대상 기관의 입지를 정부가 직접 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혁신도시지원청을 꾸려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혁신도시가 조성된 전국 지자체 11곳이 공공기관 2차 이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회에서 머리를 맞댔습니다. 정부의 세부계획 확정을 앞두고 전국 혁신도시가 축적한 경험과 의견을 모아 2차 이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입니다. 주제 발표에서는 지역
      2026-10-22
    • '보복 댓글'에 '증거 은폐'…광주경찰 질타
      【 앵커멘트 】 22일 국정감사에서는 광주경찰을 비판하는 기사에 정보경찰들이 보복성 댓글을 작성했다는 KBC 보도와 관련한 질타도 이어졌습니다. 경찰 조직 전체의 신뢰를 뒤흔든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과 부실 수사 논란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특별시에 이어 열린 광주·전남경찰청 국정감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들은 '보복성 댓글'과 '장윤기 사건' 은폐 의혹으로 신뢰를 잃은 광주경찰청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광주경찰을 비판한 기자에 인신공격성 댓글을 단 정보경찰들을 향해
      2026-10-22
    • "반도체 클러스터 주민 수용성 확보해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 동복댐 증축으로 예상되는 수몰 피해와 광주 마륵동 탄약고 주변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양부남 민주당 의원은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정감사에서 수몰 주민의 이주·생계 지원과 탄약고 이전을 촉구했고,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도 동복댐 증축으로 266가구, 439명이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주민 참여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수몰 피해 대책을 네 차례 논의했으며, 탄약고도 군공항과 함께 이전하도록 관계 기관에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
      2026-10-22
    • 첫 국감서 '종전 근무지 보장' 화두로…조항 삭제 추진
      【 앵커멘트 】 전남광주 통합 뒤 공무원들의 종전 근무지를 보장한다는 조항이 삭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민형배 시장이 조직 효율성을 이유로 해당 조항을 개정 1순위로 지목한 데 이어, 국정감사에서도 주요 화두로 떠올랐는데 국회와 특별시 모두 삭제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국정감사. 가장 큰 화두는 통합 이후의 조직의 효율성 문제였습니다. 전문임기보좌제 조직이 비대하자, 인사정책관 등 유사 조직이 청사마다 중복 배치됐다는 의원들의 지적이 잇따랐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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