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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 "김용은 공천 배제 시사...송영길·이광재는 '전략 배치'"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22일 6·3 재보궐선거 공천과 관련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공천에는 회의적인 입장을 보인 반면, 송영길 전 대표의 전략적 활용 가능성은 열어두며 대조적인 기조를 나타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한 라디오방송 인터뷰에서 김 전 부원장의 공천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면보다 부정적인 면이 많지 않으냐는 의견이 강하다"며 밝혔습니다. 비록 당내 일각에서 '검찰 조작 기소의 피해자'라는 동정론이 있으나, 대장동 사건 1·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인사를 공천할 경우 국민
      2026-04-22
    • 전남 과일 곤약젤리, 미국 시장 진출...8월부터 판매
      나주에 있는 좋은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한 과일 곤약젤리가 미국 대표 유통체인인 타겟(Target) 입점을 이뤄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과일 곤약젤리는 사과·포도·복숭아·딸기 등 4종의 과일로 만든 것으로, 수출 초도 물량은 35만 달러 규모입니다. 오는 8월 1일부터 미국 전역 2,000여 매장에서 본격 판매될 예정입니다. 곤약젤리는 곤약을 원료로 한 젤리 형태의 간식으로 쫀득하고 탱글한 식감과 다양한 과일 풍미가 특징입니다. 특히 저칼로리 식품으로 건강과 체중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
      2026-04-22
    • "AC밀란 등 이탈리아 프로축구 선수들 집단 성매매 파티 참석" 의혹...이탈리아 사회 충격
      이탈리아 명문 프로축구 구단 소속 선수들이 집단 성매매 파티에 참석한 정황이 드러나 현지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21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라푸블리카에 따르면 이탈리아 검찰은 성매매 알선·착취 등 혐의로 밀라노의 이벤트 업자 부부 등 4명을 가택 연금하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0년간 고급 호텔에서 파티 등 이벤트를 열면서 프로축구 선수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동원된 여성 가운데 임신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보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밀
      2026-04-22
    • '중동 위기' 불구 코스피 장중 6,400 돌파...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22일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역대 첫 6,4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전장보다 13.5포인트(0.21%) 오른 6401.97에 거래되며 사상 처음으로 6,400선을 넘어섰습니다.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지만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전날 코스피는 2.72% 급등해 6,388.47에 거래를 마치며 이란 전쟁 발발 전 기록한 종가·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약 2개월 만에 동반 경신했습니다.
      2026-04-22
    • 격렬한 운동 안 해도 '덜 앉아 있기' 하루 30분...큰 효과
      하루에 단 5분만 몸을 더 움직이거나 앉아 있는 시간을 조금만 줄여도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21일 국제 학술지 '랜싯(The Lancet)'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일상생활 속 사소한 활동의 변화가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미국, 영국, 스웨덴, 노르웨이 등 4개국의 성인 약 13만 5,000명을 대상으로 신체 활동과 사망률의 상관관계를 분석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수집된 실제 활동 데이터를
      2026-04-22
    • 화물연대 조합원 차로 친 40대 비조합원 영장...살인 혐의 적용
      경찰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 등과 관련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20일 진주시 정촌면 CU 진주물류센터(BGF로지스 진주센터) 앞 화물연대 집회에서 조합원들을 차로 들이받아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혐의(살인 등)로 40대 비조합원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으나, 미필적 고의가 있다고 판단해 살인 혐의로 변경해 적용했습니다. 혐의 입증 과정에서
      2026-04-22
    • 주한미군사령관 "사드 한반도에 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21일(현지시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가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이날 미 상원 군사위원회에 출석해 한반도의 사드를 빼 중동에 재배치한 것이 대북 억지에 어떤 영향을 주느냐는 질문을 받자 "어떤 사드 시스템도 옮기지 않았다. 사드는 여전히 한반도에 있다"고 답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우리는 탄약을 보내고 있고, (탄약이) 이동을 위해 대기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군 고위관계자가 공개석상에서 사드 시스템 반출이 없었다고 확인한 것은
      2026-04-22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4-22 (수)
      1. "다시는 내란 없게"...5·18 헌법 수록 국회 결단 촉구 2. 정부 "농자재 문제없다"는데, 농민들은 "힘들다" 3. "2년 전에도 알았지만" 매립지로 확정한 여수시...의구심 확산 4. 논란 속 섬박람회 점검 나선 윤호중 장관, "준비 철저" 5. 세월호·코로나 아픔 딛고 진도 뱃길 관광 살아나나?
      2026-04-22
    • 민주당 전남도당 "무소속 강진원 복당 절대 불가"
      더불어민주당이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진원 강진군수 예비후보의 '당선 후 복당' 주장에 대해 "절대 불가하다"라는 방침을 천명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성명서를 통해 "당의 징계를 피하기 위해 탈당해 놓고 당선되면 돌아오겠다고 말하는 것은 정당을 사유물처럼 여기는 위험한 인식이라며 결코 용납될 수 없다"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강 후보는 지난 2016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 탈당"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6-04-22
    • 순천만정원 관람객 수 100만 명 돌파...외국인 50% 증가
      순천만국가정원 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0일 기준 순천만정원 관람객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며, 이는 지난해보다 4일가량 빠른 기록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이상 늘어나는 등 관람객 구성이 다양해진 점이 유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2026-04-22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시 CI 공모...다음 달 1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대표하는 이미지 CI를 공모합니다. 전라남도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다음 달 17일까지 임시 CI 공모전을 통해 선정되는 도시 이미지 CI를 공식 CI 제정 이전까지 한시적으로 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시 CI는 전라도 천년의 역사를 계승한 광주·전남의 통합 의미와 민주·인권·평화의 광주 정신, 그리고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산업과 농어업의 조화로운 발전의 비전을 포함해야 합니다.
      2026-04-22
    • 조국혁신당 "민주당 중대선거구 의석 싹쓸이 꼼수"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3~4인 선거구 전원 공천 움직임에 대해, 소수 정당의 진입을 원천 차단하는 기만적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어제(2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이른바 '패자부활전' 방식까지 동원해 의석을 싹쓸이하려 한다며 중대선거구제 도입 취지를 정면으로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시의회의 일당 독점 구조를 고수하려는 것은 민주적 견제 기능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라며, 복수 후보 추천 금지와 전원 공천 방침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2026-04-22
    •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비...내일까지 5~20mm
      오늘 광주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늘부터 내일까지 5~20mm입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광주와 목포 15도, 여수 16도 등으로 어제보다 4도에서 8도가량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미터로 일겠습니다.
      2026-04-22
    • "장애인도 시외버스 이용 보장"...전국서 소송전
      장애인 단체가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의 시외버스 이용권 보장을 촉구하며 버스회사와 터미널 업체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습니다. 전국장애인 이동권연대 전남지부 등은 어제(21일) 광주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에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태워주는 시외고속버스는 단 한 대도 없다"면서 "버스 회사들은 차별과 배제를 멈추고 장애인도 탑승할 수 있는 시외고속버스를 즉각 도입하라"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이 밖에도 서울과 경기, 강원, 전북 등 전국 8개 권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2026-04-22
    • ACC재단-전남대, K-컬처 확산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 '맞손'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전남대학교와 K-컬처의 글로벌 확산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ACC재단과 전남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인재 양성과 공동 프로그램 추진, 문화예술 행사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ACC재단은 이번 계기로 글로컬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과 문화예술 협력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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