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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에어로 대전 폭발 사고 첫 발인식…내일 나머지 3명 엄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의 첫 발인식이 사고 닷새만인 6일 엄수됐습니다.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한 장례식장에서 A씨의 발인식이 진행됐습니다. 손재일 대표이사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과 유가족은 엄숙한 분위기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습니다. 고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세척공실에서 일했던 근로자로, 지난 1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동료 4명과 함께 목숨을 잃었습니다. 다른 희생자 한 명의 시신은 이날 오전 연고지인 타지역으로 운구됐으며, 유족은 그곳에서 추가 장례 절차를 이어갈 것으로 전
      2026-06-06
    • 李 대통령 "사리사욕으로 공동체 배반한 이들 단죄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현충일인 6일 "공동체를 지킨 분들을 예우하는 것과 더불어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통해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 국가 공동체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정의로운 통합도 가능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을 통해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를
      2026-06-06
    • 尹, 종합특검 첫 출석…'계엄 정당화 지시' 피의자 조사
      미국을 비롯한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6일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했습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의 피의자 신분입니다.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50분쯤 경기 과천시에 마련된 특검팀 사무실에 법무부 호송차를 타고 도착해 조사실에 입실했습니다. 특검 사무실 주변에는 윤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모여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이번 조사는 권창영 특검팀이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진행하는
      2026-06-06
    • 한국민화뮤지엄 '민화, 조선의 팝 아트' 일본 순회전 개최
      대한민국 전통 회화인 '민화'의 파격적인 현대성과 독창적인 아름다움을 일본 현지에 널리 알리는 대규모 순회 전시가 열립니다. 강진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과 강원 영월의 조선민화박물관은 주오사카한국문화원 및 주일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민화, 조선의 팝 아트》 순회전을 개최하기로했습니다. 《민화, 조선의 팝 아트》 순회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순회전은 6월 11일부터 8월 8일까지 주오사카한국문화원 미리내 갤러리에서의 전시에 이어 8월
      2026-06-06
    • 尹, '계엄 정당화 지시' 혐의로 오늘 종합특검 첫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출석합니다. 특검팀은 6일 오전 10시쯤 윤 전 대통령을 직권남용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종합특검팀에 출석해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국가안보실과 외교부를 통해 미국 등 우방국에 비상계엄이 정당했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메시지에는 "이번 조
      2026-06-06
    • 헤즈볼라, 미 중재 휴전안 거부…이스라엘, 레바논 남부 맹폭
      미국이 중재한 이스라엘과 레바논 정부 간의 휴전 합의안을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거부한 지 하루 만에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를 맹폭하며 군사작전을 확대했습니다. 헤즈볼라도 이스라엘군을 향해 로켓과 드론 공격을 이어가면서 휴전안이 사실상 좌초 위기에 놓였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 9개 마을에 강제 대피령을 내린 뒤 대대적인 공습을 감행했으며, 최소 6명이 숨지고 수천 명의 주민이 또다시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일주일 동안 레바논 내 헤즈볼라 목표물 650곳 이
      2026-06-06
    • 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 10~11일 개최
      전남도교육청이 10~1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7학년도 대입정보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람회에는 국내 주요 대학과 미국 트로이대학교를 포함한 총 87개 대학이 참여해 대학별 입학전형 안내와 상담을 진행합니다. 학생과 학부모는 대학 입학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대학별 전형 특징과 지원 전략을 확인할 수 있고,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2026-06-06
    • 오세훈 서울시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통령도 큰 책임 느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오 시장은 지난 5일 저녁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질문에 "참으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라면서 "대통령도 정말 큰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앞서 지난 4일 서울시청 앞에서 당선 소감을 밝히면서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며 "대통령도 이 부분에 대해서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대통령을 직접 겨냥한 바 있습니
      2026-06-06
    • '투표지 부족 사태' 장기화…"재선거" 외치며 잠실 개표소 밤샘 대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6일 오전 7시 현재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500여 명이 밤샘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케치북에 그린 태극기 등을 손에 든 이들은 경기장 여러 출입구 앞에 각각 결집해 "재선거" 구호를 외치며 투표함이 반출되지 못하도록 감시하고 있습니다. 전날 오후 3시쯤 개표를 마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20∼30명이 개표소 내부에 고립된 상태로
      2026-06-06
    • 아파트 8층서 쇠구슬 '탕탕탕'…차량 파손한 70대 검거
      아파트 8층에서 1층을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차량을 부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6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7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쯤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8층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여러 차례 발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쇠구슬에 맞아 다친 사람은 없지만, 아파트단지와 80여m 떨어진 교회 인근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이 쇠구슬로 파손됐습니다. 피해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일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A씨를 특정하고 그를 주거지에서 검
      2026-06-06
    • 음주단속 불응 2.7㎞ 도주하다 '쾅'…2명 사망·6명 부상
      음주 단속을 불응하고 차량을 몰고 도주하던 20대가 버스를 들이받아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6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51분쯤 평택시 합정동의 한 사거리에서 경부고속도로 안성IC 방향으로 좌회전하던 고속버스와 반대편에서 직진하던 테슬라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를 몰던 20대 남성 A씨와 동승하고 있던 20대 여성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고속버스 기사와 탑승자 등 6명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시 A씨는 2.7㎞ 떨어진 지점에서
      2026-06-06
    • 인천 해안가 절벽서 60대女 관광객 추락 숨져
      인천 덕적도 해안가 절벽에서 60대 여성이 갯바위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8분쯤 옹진군 덕적도 해안가 절벽에서 60대 여성 A씨가 10여m 아래 갯바위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소방헬기에 실려 육지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일행들과 덕적도에 방문한 관광객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A씨가 사진 촬영 중 추락했다"는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발을 헛디뎠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6-06
    • 현충일 전국 날씨 '맑음'…남부지방 낮 최고 30도 안팎
      현충일이자 토요일인 6일 전국이 대체로 많은 가운데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흐려질 전망입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 대전 14도 △대구 15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부산 18도 △춘천 12도 △강릉 16도 △제주 17도 △울릉도·독도 18도로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8도
      2026-06-06
    • 환율, 야간 거래서 155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
      원/달러 환율이 5일 야간 거래에서 1,550원을 넘어서면서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 야간 거래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10시30분쯤 1,555.5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27분쯤 1,549.1원까지 뛰었지만, 이후 1,530∼1,540원대에서 등락하다가 1,539.1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어진 야간 거래에서는 오후 9시30분쯤부터 가파르게 올라 1,550원대를 넘겼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장중 1
      2026-06-05
    • "젠슨황이다!"…최태원·구광모·이해진 '삼겹살·소맥에 2차는 치킨'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국내 대기업 총수들의 '삼소(삼겹살·소주) 회동'과 '깜짝 선물'에 주류·식품업계가 들썩였습니다. 주류업계는 5일 만찬 장소인 서울 마포구 서교동 삼겹살 구이 전문 식당 '형님 저요'와 그 인근에서 치열한 현장 마케팅 경쟁을 벌였습니다. 하이트진로는 황 CEO와 총수들이 방문한 식당에 '진로'와 '테라', '일품진로' 등을 선제적으로 공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황 CEO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과 소주를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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