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천 3백 42억원으로 전년 보다 29.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총자산은 27조 2천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천 8백 13억원으로 전년보다 36.6% 증가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부실채권비율은 0.6%로 전년보다 0.06% 포인트 개선되는 등 은행권 최고 수준의 자산 건전성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이 남도문예 관광 자원화 사업의 하나로 '남도문예 르네상스를 여행하다'를 발간했습니다. 이 책자는 여행작가와 파워블로거 등이 참여한 '르네상스탐사단'이 유·무형의 12가지 콘텐츠 가운데 음식문화와 종가문화, 서화와 전통정원 등 4가지 자원을 발굴하고, 관광코스로 구성된 글과 사진 등을 한데 모은 것입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가 물품구매나 임대 수의계약 등을 하면서 규정을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2015년 5월부터 2000만원 이상의 물품 구매 14건을 1인 수의계약으로 처리했고, 해당 계약도 팀장이 전결로 추진한 것으로 드러나 내규를 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시는 도시철도공사를 감사해 부적정 업무행위 20건을 적발해 10명을 징계 요구하고 재정상 조치 423억원 등을 내렸습니다.
5*18진상규명 특별법이 정쟁에 발목이 잡히면서 2월 임시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습니다. 5*18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5*18 특별법' 의결을 앞두고 국회 국방위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 회의가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모두 취소됐습니다. '5*18 특별법'은 국방위 의결과 법사위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었으나 회의 절차가 차질을 빚으면서 임시국회 통과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전남도가 설 연휴와 평창올림픽 기간에 맞춰 가축 전염병 발생 차단을 위해 비상체계를 가동합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설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가축 전염병 의심축 신고 접수와 실험실 검사 등 신속한 초동방역 체계를 구축키로 했습니다. 매주 금요일 검사관 감독 아래 도축장을 소독하고 가축 운반차량에 대한 이동 승인서와 소독필증 확인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군 헬기사격 사실을 부정해 사자명예훼손혐의로 피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게될 지 주목됩니다. 지난해 4월 고 조비오 신부 유족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검찰은 각종 수사 기록 검토와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헬기 사격이 없었다"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 내용은 허위사실이라고 결론지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의 조사가 불가피해 진 만큼 소환과 방문, 서면 등 조사 방식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군 헬기사격 사실을 부정해 사자명예훼손혐의로 피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받게될 지 주목됩니다. 지난해 4월 고 조비오 신부 유족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검찰은 각종 수사 기록 검토와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헬기 사격이 없었다"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고록 내용은 허위사실이라고 결론지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의 조사가 불가피해 진 만큼 소환과 방문, 서면 등 조사 방식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남도는 영농철 물 공급을 위해 가뭄 대비 용수개발 사업비 17억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사업비는 신안, 진도, 고흥 등 상습 가뭄 발생 지역에 우선 지원해 하천, 배수로 등으로 흘러들어 가는 물을 저수지에 모으는 간이 양수장, 물막이 설치사업에 쓰기로 했습니다. 전남도는 우선 가뭄을 극복하고 향후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불법 게임장에 투자하고 단속 정보를 알려준 현직 경찰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 강영훈 부장판사는 수뢰 후 부정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광주 모 경찰서 소속 김모 경사에게 징역 1년 6월, 벌금 2천 500만원, 추징금 3천 234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공무 수행 공정성을 심각히 해칠 뿐만 아니라 공무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저해시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처벌 필요성이 크다"고 판시했습니다. 김 경사는 2016년 10월부터 지인이 운영하는 게임장에 5천 400만원을 투자해
불법 게임장에 투자하고 단속 정보를 알려준 현직 경찰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 강영훈 부장판사는 수뢰 후 부정처사 등 혐의로 기소된 광주 모 경찰서 소속 김모 경사에게 징역 1년 6월, 벌금 2천 500만원, 추징금 3천 234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공무 수행 공정성을 심각히 해칠 뿐만 아니라 공무원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저해시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처벌 필요성이 크다"고 판시했습니다. 김 경사는 2016년 10월부터 지인이 운영하는 게임장에 5천 400만원을 투자해
【 앵커멘트 】 직장에서 부당하게 해고를 당했다가 우여곡절끝에 복직은 했지만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복직자를 기존 자리로 원위치 시키지 않은 업체들에게는 강제이행금이 부과되지만 이마저도 무시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전현우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영광의 막구조물 제조업체에 다니던 김 모 씨는 지난 2016년 12월과 이듬해 3월 실적 부진과 무단 결근 등을 이유로 두 차례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노동위원회는 두 차례 모두 김 씨가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 앵커멘트 】 7~80년대 호황을 누렸던 광주 예술의 거리, 요즘은 어떤 모습일까요? 전남도청 이전 이후 침체기를 겪어 왔는데요 최근들어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고 합니다. 이준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화랑과 필방, 표구점 등 예술 관련 점포 30여 곳이 밀집해 있는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립니다. 평일 낮인데도 손님은 거의 보이지 않고 폐업을 알리는 임대 현수막들이 곳곳에 내걸렸습니다. 지난 1987년 국내 최초의 특화거리로 지정됐던 광주 예술의 거리는
【 앵커멘트 】 새조개 하면 입맛을 다시는 미식가들 많으실 텐데요. 겨울철 별미로 손꼽히는 새조개가 품귀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수확량이 크게 줄면서 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새조개 채취에 나서야 할 어선들이 항구에 정박해 있습니다. 자연산 새조개 씨가 마르면서 조업을 잠정 중단한 겁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이렇게 새조개 채취를 포기한 어선은 이 항구에서만 모두 20여척에
【 앵커멘트 】 남: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kbc8뉴스입니다. 올해부터 코딩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사교육 열풍이 우려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정작 코딩교육을 담당해야 하는 일선 학교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박성호 기자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 기자 】 지난해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였던 광주의 한 중학교는 올해 선도학교 신청을 포기했습니다. 올해부터 의무교육으로 도입된 첫 코딩 수업을 준비해야 하는 담당 교사가 선도학교까지 맡기엔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