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안전사고, 예방할 수 있던 인재
【 앵커멘트 】 지난 9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생산직 근로자를 대신해 일하던 사무직 근로자가 기계에 팔이 잘렸단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익숙하지 않은 기계를, 피로가 누적된 상태에서 다루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고우리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9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고무 재단작업을 하다 기계에 왼쪽 팔이 잘린 39살 배 모 씨는 사고를 당한 기계에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배 씨가 사무직이기 때문만이 아닙니다. 지난해 9월부터 사용된 새 기계였는데, 배 씨는 이달 초부터 이 기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