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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8
    • 막바지 귀경..10시 이후 다시 정체
      본격적인 귀경 행렬과 함께 어제(17일) 하루 서울과 수도권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의 교통체증이 이어졌습니다. 오후 4시쯤 절정을 이뤘던 귀경길 교통체증은 현재 정체 구간은 다소 줄어들면서 밤 10시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2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4시간30분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가 자정 이후 모두 해소됐다가 오늘(18일) 오전 10시 이후부터 다시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8-02-17
    •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17일 오후 4시 쯤 호남고속도로 장성IC 인근 야산에서 논두렁을 태우던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나 주변 임야 등을 태우고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16일) 오후 3시 반 구례 지리산 자락 야산에서 난 불은 18시간이 지난 오늘(17일) 오전 9시에야 완전 진화됐으며 소방당국은 성묘객의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8-02-17
    • 아침 영하권 '쌀쌀'..건조주의보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18알)은 대체로 구름 많은 가운데 어제와 비슷한 기온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화순 영하 5도를 최저로 광주 영하 3도, 순천과 광양 영하 2도가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영상 4도에서 7도 분포로 어제(17일)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당분간 비 소식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수와 순천, 광양, 구례 등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동부권에서는 산불 등 화재사고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2018-02-17
    • 고향의 정 한가득 안고..아쉬운 귀경
      【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설 연휴 잘 보내고 계십니까. 연휴 셋째날인 오늘은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되면서 하루종일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졌습니다. 터미널과 역에는 귀경객을 떠나보내는 가족 친척들의 아쉬운 인사가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고향집에서 챙겨준 선물을 양 손 가득 들고 배에서 내리는 귀경객들. 오랜만의 고향 방문이었지만 짧은 연휴에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은 아쉽기만 합니다. ▶ 인터뷰 : 편선아 / 경남 거제시 -
      2018-02-17
    • 졸업식 꽃도 '조화'가 대세
      【 앵커멘트 】 졸업식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향기 가득한 꽃다발이죠. 그런데 한파로 꽃값이 크게 오른데다 오랫동안 볼 수 있는 잇점을 소비자들이 선택하면서 꽃다발 시장에서의 조화 비중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졸업식이 열리는 학교 앞에 꽃다발을 팔려는 상인들이 줄지어섰습니다. 그런데 판매대에 오른 꽃다발 중 생화는 절반 밖에 되지 않습니다. 비누로 만든 조화와 사탕을 넣어 만든 꽃다발이 생화 꽃다발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2018-02-17
    • 혁신도시 규제..대학도 기업도 이전 '발목'
      【 앵커멘트 】 정부는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혁신도시 시즌 2 전략를 발표했습니다. 공공기관과 대학, 기업이 결합해 시너지효과를 내도록 하겠다는 게 주요 내용인데 정작 현실에서는 각종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대학캠퍼스와 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이 함께 하는 오픈 캠퍼스. 인력 양성과 공동연구개발 나아가 취업까지 연계되는 산학융합지구를 통해 혁신도시를 활성화하겠다는 게 정부의 핵심 전략입니다. 하지만 혁신도시를 둘러싼 여러 규
      2018-02-17
    • [6ㆍ13지방선거]광주ㆍ전남교육감, 3선 '쟁점'
      【 앵커멘트 】 6.13 지방선거가 넉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교육감 선거 입지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모두 현직 교육감의 3선 여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3선에 대한 거부감을 앞세운 후보들의 매서운 반격도 예상됩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감 선거에는 장휘국 시교육감, 이정선 전 광주교대 총장, 정희곤 전 광주시의원, 이정재 전 광주교대 총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8년간 현직 교육감으로 인지도와 조직력을 쌓은 장 교육감이
      2018-02-17
    • 전남도, 조상 땅 찾기 서비스 8만6천여 건 제공
      전남도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 5년간 8만6천여 필지의 정보를 후손들에게 제공해줬습니다. 전남도는 사망한 조상 소유의 토지 현황을 무료로 찾아주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 5년간 8만 6천여 필지, 1억 7백여 제곱미터 규모의 부동산 정보를 상속인과 후손들에게 제공해줬습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 신청은 상속인이나 위임장을 받은 사람이 신분증을 들고 전남도청이나 각 시.군 민원실을 방문하면 됩니다.
      2018-02-17
    • 2018년 '광주 청년드림' 사업 참가자 모집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광주 청년드림' 사업 참가자 모집이 진행됩니다. 광주시는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이 공공기관과 기업, 사회복지, 청년창업 등 다양한 직무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광주 청년드림' 사업 참가자 3백명을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합니다. 참가 자격은 광주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참가자들은 이틀 동안 직무 상담을 거쳐 4개월 간의 현장 실습을 경험하게 됩니다.
      2018-02-17
    • 결별 통보하자 내연녀 집 불 질러
      헤어지자고 했다는 이유로 내연녀의 집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16일 밤 11시쯤 내연녀가 살고 있는 광주시 월산동의 한 주택에 찾아가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로 57살 유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유 씨는 30년 넘게 알고 지내오던 내연녀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02-17
    •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 프로젝트 보조사업자 선정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 프로젝트의 보조사업자 선정 작업이 완료됐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대인예술시장과 궁동 예술의 거리를 거점으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보조사업자로 사단법인 '전라도지오그래픽과 '다정다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겨울철을 맞아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대인예술시장과 예술의 거리는 각각 오는 3월과 4월부터 매주 토요일 문을 엽니다.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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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7
    • 무안공항 이용객 50만 명 돌파 기대
      무안국제공항의 이용객이 올해 처음으로 5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무안국제공항의 이용객 수가 중국 상하이 노선 재취항과 일본 기타큐슈 노선의 정기선 전환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07년 개항 이후 최초로 5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도는 이용객 증가에 따른 교통 편의 확대를 위해 무안공항에서 광주와 목포, 무안을 오가는 버스 운행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8-02-17
    • 건조주의보 속 '불ㆍ불ㆍ불'
      구례와 여수 등 전남 4개 시ㆍ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16일 3시 반쯤 구례군 광의면의 한 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차와 산림헬기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서 오전 11시 30분쯤에는 강진군 군동면의 한 야산에서 73살 김 모 씨가 쓰레기를 태우다 번진 불에 임야 33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비슷한 시각인 오전 11시쯤 여수시 화양면 89살 정 모 씨의 주택에서 불이 나 정씨와 정씨의 부인이 손과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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